소심한데 성형하고 자존감 올라가면 고쳐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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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가 말하는 E는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하고 하는 데서 에너지를 얻는 사람들이고 쓰니 같은 I는 사람들 만날 때 대화 방법이나 내가 잘 말하고 있는지, 관계에 긍정적인 활동인지 등 불안 요소가 많아서 개인 개성에 맞게 살면됨. 만약에 진짜 대문자 E가 되고 싶으면 외형적인 부분이 아니라 뇌랑 마음이 아름다우면 대화를 리드 할 수 있고 분위기를 주도하는 느낌이 느껴짐. 그 느낌에 취해서 말 실수나 오버만 안 하면 긍정적일꺼에요. 힘내요.
외모로 인하여 자존감이 올라 갈 수는 있지만, 확~ 더러나게 그러지는 않아요. 성형으로 자존감이 확 올라가는 이들은 I와 E를 중간지검에 가깝게 걸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저는 일할때만 E가 좀 더 높고 그 외에는 I임. I이시라면 내면을 키우세요. 그래야 자존감도 많이 올라가요. 표정의 연습도 밝게 미소
사람마다 성격.외모.성향.등등 다 달라요. 본인성격이 그러면 거기에 맞춰살아가면 되요.소심하다고.표현잘못한다고 해서 남한테 피해주는거 아니자나요? 그러니 다른사람 너무 의식하지 말고, 신경쓰지 말고, 본인이 편해지는걸 신경쓰세요 사람이나 사물이나 다 각자 쓰임이 있고,자리가 있다고 합니다. 아직 시간은 많아요. 내가 편하고 행복해야 자존감도 최고가 되겠죠. 화이팅!!
소심한데 성형이 맘같이 안 되면 자존감 추락할거란 생각은 안해봄? 지방 재배치하다 실명한 사람 기사 못봄? 100명이 성공해도 내가 망할수있는게 수술임. 이거아니면 인생을 더 살아갈수 없겠다는 절박함이 아니라면 함부로 생각하지 말길. 일단 성형 부작용 후기나 읽어보고.
되게 웃긴다.. 무슨 화재로 인한 화상을 입은 것도 아니고 자존감 핑계로 멀쩡한 얼굴 뜯어고쳐서 숨기는 것을 정당화 하고 있네.. 소심하면 운동을 하던가, 취미생활을 하던가 성형도 부작용 많으니 후회하지 마세요!
회사에선 외모는 기세다. 나처럼 못생겨도 이쁘다고 주문외우고 SNS에 난 정말 예뻐하고 자신감 가져. 난 외모에 자신없지만 그나마 금수저라 차 좋은거 타고 옷 비싼거 입구 그래~그래야 더 당당해져. 외모가 뭐가 그리 중요하다고ㅠㅠ그리고 외모에 자신없을수록 당당한 태도가 중요해. 그럼 그사람 외모는 안중에도 없구 당당하고 멋진 인간다운 모습만 보이게 될꺼야.
직장생활하다보면 다 바뀌니꺼 그냥 편하게 살아. 난 어릴 때부터 전화통화 극도로 싫어하고 무조건 혼자 집에 있고 싶어하는 사람인데 어쩌다보니 구매 협상쪽으로 발령받아서 어쩔 수 없이 울며겨자먹기로 맨날 협력업체들이랑 통화하고 싸우고 협상하고 하루종일 회의하기도 하고, 이 일 지금 10년 하니까 사람이랑 말하는 거 아무렇지 않게 됨ㅋㅋ 그렇다고 성격이 변했다는 건 아니고, 그냥 돈 벌려다보니 억지로라도 잘 하게 됐다는 거임. 여전히 집에 혼자 숨어있는 게 최고임.
단점을 고치려고하지말고 장점을 극대화하려고 노력해라ㅎ 내가 좋아하는 말임. 아무리 내향인이 외향인되려고 노력해봤자 힘만들고 조금 개선될뿐이지 사람 성향을 완전히 바꾸지못함ㅎㅎ
저 옛날에 그게 계속 쌓이고쌓여서 화낸적있는데 그 후에 분위기도 냉랭해지고 사람대하기가 더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객관적으로 아니다싶을때 확실히 해야할말은 꼭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ㅜ 그래야지만 본인을 지킬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태어나서 사는거 피해 안보고 사는 자기중심적 사람으로 살고싶어. 왜 나만 이렇게 눈치보면서 할말도 못하고 항상 손해보며 사는건지..ㅠ 그냥 남 기분 따윈 생각안하는 이성적인 사람이 되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