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선배이시자 많은 조언을 듣고 싶어 글을 씁니다. 저는 30대 초반의 한 남자입니다. 아버지가 작년에 돌아가셨고 어머니와 둘이서 살고 있습니다. 그래도 남은 가족이라곤 어머니 뿐이어서 정말 열심히 같이 행복하게 살아보자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문제가 있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예전부터 술을 드시면 인격이 변했습니다. 평소에는 친절하고 착한 느낌이라면 술을 먹으면 세상에 대한 불만을 쏟아내며 욕을 하고 싸움을 하려고 하며 소리를 지르고 울고 하는 그런 부류입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이게 부쩍 심해졌습니다. 심지어는 길에 쓰러져서 119에서 연락이 와 집으로 모신적도 있구요. 할 수 있는 조치는 다 해본거 같습니다. 같이 정신과 병원도 가보고 심리 치료도 받고 사정도 하고 힘든것도 털어놓고 어머니가 부디 조금은 나아지길 1년 넘게 열심히 노력했죠. 이젠 제가 정신병이 올것 같습니다. 퇴근 후 어머니께 전화를 하는데 술을 먹고 있으면 화가 조절이 안됩니다. 같이 술먹는 사람 다 쌍욕 하고 싶고 어머니한테도 도데체 왜그렇게 사냐고 화를 계속 내게 되더라구요. 그게 점점 심해지다가 최근에는 어머니가 술을 먹고 들어온날 어머니께 쌍욕을 퍼 부었습니다. 짐승도 이것보단 잘 살것 같다고. 내 인생에 가장 큰 스트레스는 엄마라고. 엄마가 사람새끼냐고. 자식 가슴에 피눈물 나게 하면서 계속 술먹고 살고 싶냐고. 막 소리치고 울면서 신발년 개같으년 별의별 소리를 다한거 같습니다. 이성이 안돌아 오더군요. 술을 먹은것도 아닌데.. 어머니 같이 쌍욕을 그렇게 퍼붓더니 혼자 방에들어가셔서 울더군요. 늘 술많이 먹으면 울어서 이제 관심도 잘 안갑니다. 다음날 일어나니 가슴이 찜찜하고 답답 하더군요. 그렇게 욕을 한 내 자신이 부끄러우면서도 한편으론 앞으론 어떻게 살아가야하나 너무 무섭습니다. 조언을 구합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민이 있어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30대 초반의 한 남자입니다.
아버지가 작년에 돌아가셨고 어머니와 둘이서 살고 있습니다.
그래도 남은 가족이라곤 어머니 뿐이어서 정말 열심히 같이 행복하게 살아보자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문제가 있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예전부터 술을 드시면 인격이 변했습니다. 평소에는 친절하고 착한 느낌이라면 술을 먹으면 세상에 대한 불만을 쏟아내며 욕을 하고 싸움을 하려고 하며 소리를 지르고 울고 하는 그런 부류입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이게 부쩍 심해졌습니다. 심지어는 길에 쓰러져서 119에서 연락이 와 집으로 모신적도 있구요.
할 수 있는 조치는 다 해본거 같습니다. 같이 정신과 병원도 가보고 심리 치료도 받고 사정도 하고 힘든것도 털어놓고 어머니가 부디 조금은 나아지길 1년 넘게 열심히 노력했죠.
이젠 제가 정신병이 올것 같습니다. 퇴근 후 어머니께 전화를 하는데 술을 먹고 있으면 화가 조절이 안됩니다. 같이 술먹는 사람 다 쌍욕 하고 싶고 어머니한테도 도데체 왜그렇게 사냐고 화를 계속 내게 되더라구요. 그게 점점 심해지다가 최근에는 어머니가 술을 먹고 들어온날 어머니께 쌍욕을 퍼 부었습니다. 짐승도 이것보단 잘 살것 같다고. 내 인생에 가장 큰 스트레스는 엄마라고. 엄마가 사람새끼냐고. 자식 가슴에 피눈물 나게 하면서 계속 술먹고 살고 싶냐고. 막 소리치고 울면서 신발년 개같으년 별의별 소리를 다한거 같습니다. 이성이 안돌아 오더군요. 술을 먹은것도 아닌데..
어머니 같이 쌍욕을 그렇게 퍼붓더니 혼자 방에들어가셔서 울더군요. 늘 술많이 먹으면 울어서 이제 관심도 잘 안갑니다.
다음날 일어나니 가슴이 찜찜하고 답답 하더군요. 그렇게 욕을 한 내 자신이 부끄러우면서도 한편으론 앞으론 어떻게 살아가야하나 너무 무섭습니다.
조언을 구합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