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산에서 여자가 나를 유혹하던데 모른척 했습니다.

ㅇㅇ202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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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하고 정상에서 쉬다가 하산하는 길인데
어떤 20대로 보이는 여자가 올라오다가 서있다가 날 기다린건지 몰라도
검정 나시에 얇은 흰색 바람막이를 입고 레깅스를 입었는데
바람막이잠바는 벗어서 한쪽팔에 올려놓았고  한쪽 어깨끈이 흘러내리게 해서
어깨쪽 알몸이 보이게끔  한 상태에서 내가 내려오다가 그 여자를 발견했습니다.
그러더니 내가 한참 보고 있으니깐 얼릉 옷을 추수려 입는데 ㅋㅋㅋ
내가 모를줄 아나보네요.
그렇게 추수려 입는 그 모습이 보통 남자들은 환장하겠지만 나는 심신이 단련되서 안먹힌다는것을요..
그렇게 나를 꼬시고 싶어서  내가 산에서 내려오는걸 어케 알고 그렇게 몸으로 유혹할 생각을 다했을까요?
내가 결혼을 안하는 이유는  진짜 수시로 시시때때로 여자들이 다 날 좋아하기 때문에
어떤 여자의 남자가 되버리면  수많은 여자들로부터 나를 어케 지킬지 내 여자가 된 여자는
참 힘들거 같아서  모든 여자가 날 공유하게 하려고 아직까지 미혼인겁니다.
내나이 이제 40인데  도데체 몇살쯤 되야 여자들의 유혹을 안받고 자유로운 사색을 즐길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