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차네요 자뻑 꼰대 사장

ㅋㅋㅋ2023.09.25
조회14,866
건설회사임
일련의 개떡같은 조치에 동의 할수 없다고 분명히 말했는데 계속 종용하길래 '생각해보겠다' 라고 했더만 잠시 뜸 들이더니 ' 그만둘수도 있단 말인가?' 라고해서'네' 라고 대답했음
바로 일주일뒤 내가 반대한 그 일을 아무런 재 협의 없이 실행했더라구
그래서 2주쯤 지난 9월초 9월30일부로 퇴직하겠다는 사직서 냈음

그리고 저번주 직원이 자기통장에 떡값들어왔다고 하길래 확인했더니 없네?  ㅋㅋㅋㅋ ㅅㅂ  하면서 웃고 넘어갔음
그런데 저번 금요일 경리 직원으로부터 문자로 '9월말 퇴사해서 급여가 10월 4일 들어갑니다'
라고 오네  우리 급여일 25일임

명절앞에 엿먹으라고 하는짓거리 같은데(근데 10월 4일 들어와도 명절지내느데 현실적으로 타격은 없음)
나 지금 기가차고 코가 막히는데
비웃으면서 그냥 조용히 가?   하~~~ 이런 졸렬한 조치를 하는 오너는 처음임
이정도 소갈머린줄 알고 퇴사하는거긴 한데  갈데도 마련해놓구 연봉도 500정도 더 받는데
하 그냥 조용히 갈려니 짜증이 나네  하~~~
난생 첨 주절주절 해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