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뭘 잘못한지 모르는 남편

2023.09.25
조회6,711
친정어머니가 편찮으셔서 며칠 병간호 하러 가야되는데
그걸보고 놀러가는 거라고 신났네라고 말하는 남편
그런건 놀러가는거니까 나중에 자기 엄마 아빠 아파도
나 보내야겠다는 말에 너무 빡쳐서
그럼 놀러가는거니까 니가 나대신 이번에 가라

너 나중에 너거 엄마아빠 아파도 놀러가는거니까
똑같이 신나겠네 놀러가네 라고 말해줄거라니까

정색하면서 적당히 하라는데
어이가 없어서 적당히는 무슨 적당히냐
너나 상식적인 선에서 얘기하라고 했더니
자기도 같이 화나서 말안하고 있는 남편을
어쩌면 좋을까요

내로남불 진짜 쩔어서 너무 열받아요

남편 댓글 보여주려고 하니까 댓글로 제발 얘기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