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에요... 너무 더러워요.
그런데 본인은 스스로
'난 외모는 비록 나쁘지 않지만
꾸미는 걸 좋아하는 싱잉랩 좋아하고
일본감성을 좋아하는 힙쟁이'
로 생각하는게 킬포..
일단 재채기를 진짜 크게 해서
정말 같은 층이 울릴 정도에요.
근데 입을 안 가리고 해요.
저번에 모니터에 침방울 튀어있는거 본 적 있어요..
그리고 공용 컴퓨터가 있는데
거기에 지 귀판 면봉을 안 치우고 그대로 두고 가요ㅠ
면봉에 누렇게 묻어있는거 보면 진짜 토나와요ㅠ
또 직원들이 식사하는 테이블이 있는데
밥 먹으면 대부분 그래도 테이블 한 번씩 닦고 가잖아요..?
근데 안 닦아요. 부스러기 가득, 흘린거 가득.
저번에 그 직원 다음으로 밥 먹으러 갔는데
테이블 더러운거 보고 한 마디 했더니
'아아~ 깜빡했어요. 죄송해요~'
이러는데 진짜 그냥 주먹 한 대 날리고 싶었어요.
제가 담당하는 파트가 직원이 저 혼자 뿐이라
제가 자리를 비우거나 쉬는 날이면 다른 파트에서 대신 담당해요.
대부분 고참들은 왔다갔다 하기 귀찮아해서
연차 낮은 순으로 오는데, 그 직원 들어온지 얼마 안 됐을 때
제 파트 일 알려주면서 여기(=회사) 일 얘기 들은 거 있냐 했더니
"아~ ㅇㅇ님(=저) 자리 비우면 짬ㅉ가 와서 일 한다던데요?"
이러길래 어이가 없어서 그런 단어 쓰는 거 아니라니까
"왜요?? 사실이잖아요! 이게 기분이 왜 나빠요????"
"아무리 그래도 그런 단어는 쓰는게 아닌거 같은데요."
"저는 이해가 안 가는데요??? ㅉ찌가 왜요?"
이러지를 않나...
제 물건들이 자꾸 누가 쓰는 느낌이 들어서 설마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제가 공용 공간에서 잠깐 뭐 좀 하다가 제 물건들 정리하고 가려는데
갑자기 "어어~ 그거 치우지 마세요!" 이러는 거에요.
"왜요??" 하니까 "저 쓰려구요! 쓰면 안 돼요??" 이러길래
"제껀데요??" 라고 했더니 "그럼 쓰면 안 되나요???" 이러고.......
한 번은 회사에 손님들이 방문한적 있었어요.
그런데 그 손님 앞에서 대놓고 핸드폰을 하고 있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핸드폰 집어넣으세요." 하고 작게 말했더니
"네?????" 큰소리로 이러길래
"핸드폰 집어 넣으시라구요." 했더니 그 때부터 물건들 완전 소리나게
탁!탁! 소리나게 행동하고....
한 번은 한참 근무중인 시간이었는데
그 때 다른 직원들이 다른 일 때문에 나가있었어요.
그래서 저, 더러운 놈, 그 놈 동기(지금은 퇴사한 상태) 이렇게 셋이 잠깐
사무실에 있었는데 갑자기 얘네가 사무실 불을 껐다켰다 하면서 장난을 치는거에요.
뭐라고 해서 알아먹을 놈이면 차라리 뭐라고 하겠는데
진짜 알아먹지도 못 할 놈이니 말도 하기 싫은거 있잖아요ㅠ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죽어도 몰라요.
일에서도 실수가 얼마나 잦은지, 항상 이런거 이렇게 하지 말아달라고 얘기하는데
안 고쳐져요. 사장놈은 왜 저딴 놈을 뽑아서.......
주변에서는 사장님한테 다 얘기하고 하라는데,
사장님한테 이런거 일일이 다 얘기해봤자 뭐하나.... 싶은 마음이라고 해야할까요.
뭔가 괜히 저만 째째한 사람이 되는거 같은 기분?ㅠ
하루하루 스트레스는 늘어가는데..
딱히 하소연할 곳이 없어서 글 올려요ㅠㅠㅠㅠㅠㅠ
아 참고로 처음에 마스크를 죽어도 안 벗길래 왜 그러나 했더니만
면도 안 하고 다니는거 안 들키려고 마스크 안 벗은거더라구요...^^
물 마신다고 마스크 잠깐 들췄는데 안에 진짜 수염 더럽게 난거 보고
토할 뻔 했어요..
회사에 여직원이 저 혼자라 그런가 다른 남자 직원들은
쟤가 더럽다고 생각을 못 하는거 같아요......
성차별 발언이 아니라 진짜로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거 같아요...
안 그래도 정 떨어진 회사 올해까지만 하고 그만둘까봐요...
회사생활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
같이 일하는 직원이 너무 더러워요....
말 그대로에요... 너무 더러워요.
그런데 본인은 스스로
'난 외모는 비록 나쁘지 않지만
꾸미는 걸 좋아하는 싱잉랩 좋아하고
일본감성을 좋아하는 힙쟁이'
로 생각하는게 킬포..
일단 재채기를 진짜 크게 해서
정말 같은 층이 울릴 정도에요.
근데 입을 안 가리고 해요.
저번에 모니터에 침방울 튀어있는거 본 적 있어요..
그리고 공용 컴퓨터가 있는데
거기에 지 귀판 면봉을 안 치우고 그대로 두고 가요ㅠ
면봉에 누렇게 묻어있는거 보면 진짜 토나와요ㅠ
또 직원들이 식사하는 테이블이 있는데
밥 먹으면 대부분 그래도 테이블 한 번씩 닦고 가잖아요..?
근데 안 닦아요. 부스러기 가득, 흘린거 가득.
저번에 그 직원 다음으로 밥 먹으러 갔는데
테이블 더러운거 보고 한 마디 했더니
'아아~ 깜빡했어요. 죄송해요~'
이러는데 진짜 그냥 주먹 한 대 날리고 싶었어요.
이렇게 더럽기만 하면 그나마 덜 스트레스 받을거 같아요..
개념도 없어요.
입사한지 2일만에 저한테 사장님 흉을 보지를 않나...
(참고로 저는 6년차입니다.)
제가 듣고선 '제가 사장님한테 말하면 어쩌려고 그러세요?'
그랬더니 '원래 직원들끼리는 다 사장님 욕하는거잖아요^^!'
제가 담당하는 파트가 직원이 저 혼자 뿐이라
제가 자리를 비우거나 쉬는 날이면 다른 파트에서 대신 담당해요.
대부분 고참들은 왔다갔다 하기 귀찮아해서
연차 낮은 순으로 오는데, 그 직원 들어온지 얼마 안 됐을 때
제 파트 일 알려주면서 여기(=회사) 일 얘기 들은 거 있냐 했더니
"아~ ㅇㅇ님(=저) 자리 비우면 짬ㅉ가 와서 일 한다던데요?"
이러길래 어이가 없어서 그런 단어 쓰는 거 아니라니까
"왜요?? 사실이잖아요! 이게 기분이 왜 나빠요????"
"아무리 그래도 그런 단어는 쓰는게 아닌거 같은데요."
"저는 이해가 안 가는데요??? ㅉ찌가 왜요?"
이러지를 않나...
제 물건들이 자꾸 누가 쓰는 느낌이 들어서 설마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제가 공용 공간에서 잠깐 뭐 좀 하다가 제 물건들 정리하고 가려는데
갑자기 "어어~ 그거 치우지 마세요!" 이러는 거에요.
"왜요??" 하니까 "저 쓰려구요! 쓰면 안 돼요??" 이러길래
"제껀데요??" 라고 했더니 "그럼 쓰면 안 되나요???" 이러고.......
한 번은 회사에 손님들이 방문한적 있었어요.
그런데 그 손님 앞에서 대놓고 핸드폰을 하고 있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핸드폰 집어넣으세요." 하고 작게 말했더니
"네?????" 큰소리로 이러길래
"핸드폰 집어 넣으시라구요." 했더니 그 때부터 물건들 완전 소리나게
탁!탁! 소리나게 행동하고....
한 번은 한참 근무중인 시간이었는데
그 때 다른 직원들이 다른 일 때문에 나가있었어요.
그래서 저, 더러운 놈, 그 놈 동기(지금은 퇴사한 상태) 이렇게 셋이 잠깐
사무실에 있었는데 갑자기 얘네가 사무실 불을 껐다켰다 하면서 장난을 치는거에요.
뭐라고 해서 알아먹을 놈이면 차라리 뭐라고 하겠는데
진짜 알아먹지도 못 할 놈이니 말도 하기 싫은거 있잖아요ㅠ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죽어도 몰라요.
일에서도 실수가 얼마나 잦은지, 항상 이런거 이렇게 하지 말아달라고 얘기하는데
안 고쳐져요. 사장놈은 왜 저딴 놈을 뽑아서.......
주변에서는 사장님한테 다 얘기하고 하라는데,
사장님한테 이런거 일일이 다 얘기해봤자 뭐하나.... 싶은 마음이라고 해야할까요.
뭔가 괜히 저만 째째한 사람이 되는거 같은 기분?ㅠ
하루하루 스트레스는 늘어가는데..
딱히 하소연할 곳이 없어서 글 올려요ㅠㅠㅠㅠㅠㅠ
아 참고로 처음에 마스크를 죽어도 안 벗길래 왜 그러나 했더니만
면도 안 하고 다니는거 안 들키려고 마스크 안 벗은거더라구요...^^
물 마신다고 마스크 잠깐 들췄는데 안에 진짜 수염 더럽게 난거 보고
토할 뻔 했어요..
회사에 여직원이 저 혼자라 그런가 다른 남자 직원들은
쟤가 더럽다고 생각을 못 하는거 같아요......
성차별 발언이 아니라 진짜로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거 같아요...
안 그래도 정 떨어진 회사 올해까지만 하고 그만둘까봐요...
회사생활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