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깨진 이유는
라미네이트를 하고 늘 딱딱한 것을
( 옛날 큰사탕, 전자렌지에 데운 딱딱해진 호빵)
먹다가 라미네이트가 2번 깨졌었었어요.
2번 정도 다시해서 앞니 라미네이트를
총 3번을 하였습니다.
원래는 아버지 친구 분께서 운영하시는 치과
다니다가
너무 멀어져서
이번엔 집 근처 치과에서
140만원 지불하고 앞니
3번째 라미네이트 치료를 시작했어요.
처음엔 보험 보상에 대해 몰라서
라미네이트가 크라운 과 같은 종류인 줄 알고
여쭈어봤다가
소견서에 크라운이라고 써달라고 부탁드렸는데
그게 라미네이트와 크라운은 다른 거라는 거라서
의사 선생님이 꾸며서 써야 한다는 걸 몰랐어서
말씀 드렸다가 간호사님의 설명을 듣고
깜짝 놀라서 죄송하다고 바로 사과 드렸습니다.
그리고 치료하기로 하고
임시치아를 붙였는데
여태까지와 너무 다르게
임시치아가 흔들리는데 너무 꽉 낀다(?)
라는 느낌을 받았고
불편했는데
그냥 튼튼한가보다 하고 넘어갔어요.
그리고 나서 라미네이트 끼는 진료날
선생님이
잇몸 염증이 났다고 하셨고
(치아에 뭐가 꼈기 때문이라고..)
임시치아 답지 않게 좀 오래 깨는 느낌이었어요.
그냥 느낌이라는게 있었는데
결국 라마네이트 치아를 붙인 당일
이가 좀 시리더라구요.
이상하다 싶어서 치과에 문의 했는데
치과에서 첫날이라서 그렇다고 설명해주셨어요.
그러고나서
한달도 안되어
잇몸염증있는 것 같다고 했던
그 치아 뒷부분에 얇은 치아가 떨어져 나왔고
그 후로도 계속 시리고
흔들린 치아로 씹었을 때 움찔하는 기분,
너무 불안정해서
면도 못끊게 되고
참깨 같은 것이 닿아도 움찔해서 놀라고
나중에는 익숙해져서
빵같은 것도 어금니로 끊거나 정도가 되었어요.
여태까지 라미네이트 중에
이런 적이 없었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도
내가 세번째라 치아가 약해진 건 아닐까
이거 안에 썩은 건 아닐까 혼자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너무 바빠서 치과를 못갔고
최종전검날이 있기에
그냥 치아 뒷쪽 어디
깎은 것 중에 덜 깎은 것이
나왔나보다 생각하고
어금니로 음식을 끊고 먹는 것이
어느정도 익숙해지고 습관이 되었어요.
어차피 라미네이트는 조심해야 하니까요.
그러다가 치과에서 받는 최종전검 날,
제가 받았던 선생님은 다른 곳으로 가셨는지
안계셨고
다른 분이 계셔서
치아 상태에 대해 이야기를 드렸더니
의사선생님께서 다시 해드리는 거랑
그냥 본드를 붙이는 거랑 선택권 드리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고민이 되었어요.
진짜 저는 치과 치료 ..
충치치료도 한번도 안해봤는데
누가 이걸 시간내고 아픈거 참으면서
다시 깎고 다시하고 싶겠어요;;
아, 글고 동시에
어금니에 충치가 발견되어
생애 처음으로 이를 긁어내는
충치치료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치아가 여태까지는 건강한 편이라
제가 했던 치과 치료 중에 제일 큰 치료는
사랑니 한번 ,라미네이트 .. 그 것 빼곤 없었습니다.)
어쨌든
의사 선생님이 너무 친절하시게
본드로 다시 붙여드리거나
불안하시면 라미네이트 다시 해드리거나
혹시나 불안할 수 있으니
더 지불하게 될 수도 있는 선택인데
튼튼한거 생각하시면
지크(?)크라운 까지 생각해보라고
하셨어요.
너무 감사했어요.
죄송하기도해서 계속 의사 선생님께
어떤게 나은지
여쭈어보기도 하고
바쁘신거 아니냐고 여쭈어봤는데
선생님은 그건 환자분 선택이라고 하셨습니다.
돈도 작은 돈이 아니고..
선생님 귀찮게 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아니라고 하시고
그럼 안바쁘신 시간에 부탁 드린다고
10만원 더 결제할 생각을 하고
불안하지 않을 크라운을 하기로 했습니다.
마음이 참 든든했습니다.
그리고 어금니 쪽에
첫 충치 크라운 치료하기로 했습니다.
치료를 또 시작했습니다.
이때까진 좋았어요.
정말이요.
그냥 넘어가면 되지
폐끼치는 거 아닌가 엄청 생각하고 또 했어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140만원이
작은 돈도 아니고 깨진 건 깨진 거니
튼튼하게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참았어요.
진료가 시작되었고
그냥 느낌으로
라미네이트보다 훨씬 마취도 아픈 느낌이었고
맞춰주신 임시치아가
정말 너무 앞뒤로 두껍고 컸어요.
앞으로 엄청 나와있고
뒤로 굵게 뭐가 더 있어서 굵기에 깜짝 놀랐어요.
임시치아 내내
치아 앞
입술이 아플 정도였고
입에 힘을 주지 않으면 입이 벌어지고
말할 때 발음도 힘들고
직업도 노래하는 직업이어서
너무 힘들었고
어금니 충치 크라운과 앞니를 조심해야해서
한쪽 어금니치아로만 뭘 씹고 하다보니
치아쪽 근육에 힘을 줬는지
뒷목이 땡기고
두통이오고
입술이 아플 만큼 임시치아가 커서
발음도 힘들도 하다보니
일주일 내내 속이 미식대고
결국 2일 지나고는 열도 가끔나고
타이레놀 없이는 지낼 수가 없더라구요.ㅜㅜ
엄살이겠지 생각하고
그냥 임시치아려니 하고 그냥 참고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치아를 하기로 한 당일,
아..ㅋㅋ보철물이 나오니 너무 큰겁니다.
일주일동안 치아가 커서 그렇게 고생을 했는데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제 라미네이트는 이렇게 큰 적이 없어요.
그리고 라미네이트는 아랫니랑
잘 안만나게 하거든요?
아무리 크라운이라도
원래 진짜 치아도 아닌데 이렇게
많이 물려도 되나요?ㅠㅠ
아무리 어금니로 씹어도 앞니 빼고는
치아가 안씹혀지는 겁니다. 너무 놀랐어요.
보통 그냥 넘어갈 수 있으면
넘어가는 편인데
일주일 내내 앞니가 컸어서 너무 아프고 힘들었고
저는
노래하는 직업이기에 너무 힘들고
잘 때 이를 가는 습관 때문에
지속적으로 보톡스를 맞고
있지만
윗니와 아랫니가 너무 많이 부딪히면
자극이 되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말씀 드렸는데
제 담당 위생사 선생님이 오시더니
당황해하셨지만 친절하게 대하시며
기다려보라고 말씀해주셨어요.
그런데 ....
-------******________
이제부터 문제 입니다.
그 위에 팀장 위생사 선생님이 오시더니
이를 계속 씹어보라고 하시는 거에요.
앞니 말고 어금니로요. 계속 이러셨어요.
이러셔서 어떤 느낌인지 모르겠는데
다른 이가 안닿는다고
말씀 드렸어요. ;
그런데 그 분 계속 앞니로 말고 어금니로요.
하다가 계속 하시다가 안되시니까
답답하셨는지 솜을 어금니에 끼워주셨어요.
그리고 보시더니
자기는 “괜찮은데” 라고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치료를 받는
제가 또 저는 잘 때 이를 가는 습관이 있고
노래하는 것을 직업으로 삼고 있는데
자꾸 이끼리 부딪히고
아랫턱도 써서 이가 부딪히면 힘들어서
그래서 저에 맞춰서
치아를 아랫니와 부딪히지 않게
대부분 짧게 해주셨다고 했는데
이분께서 하시는 말씀....
“환자분, 라미네이트 세번이나 하신거면
환자분 습관 때문에 이번 이거 깨진 거 일 수도 있는데
저희가 그냥 치과 차원에서 책임져드리는 거라
하지만 환자분 습관 때문에 그러신 거 일수도 있어요.”
라고 하시는거에요.
순간 너무 화가 났습니다.
라미네이트
하면서 ;;; 한달도 안되어 치아가 깨졌고
임시치아가 너무 꽉 껴서 잇몸염증이 났었고
일주일 내내 너무 큰 임시치아 때문에 열까지 났는데
그냥 그러려니 하고 버텼고
제가 치아를 쓰는 습관이나 치료 등등
모든 것들을 이미 말씀을 드렸었는데;;
10년동안 라미네이트들은
딱딱한거 먹기 전까지 모두 튼튼했는데
그게 마치 모두 제 탓인데
병원이 그냥 해주는 것 처럼 말씀하시더라구요.
되게 귀찮았다는 듯이요.......
순간 멍해졌어요.
내가 여기서 뭐하고 있는 건지 싶고,
저는
이갈이 습관이 엄청 심하진 않지만
습관에 맞춰 주기적으로 지불해가며 보톡스 치료도 받고
습관에 맞춰 치아를 제작해왔는데
저 때문에 치아가 깨진거라고 하시더라구요.;
2번 치아가 깨진 것은 습관이 아니라
엄청 딱딱한 것을 먹고 깨졌었고
이번엔 그냥 정말 한달도 안되서
아무이유 없이
라미네이트가 뒷부분이 깨져서
처음부터 불안정했어서
아픈 치료통증과 제 시간들여가며
재치료 추가비용 내가며
재치료 받고 있는데
정말 너무 화가 났습니다.
그래도 이건 ㅠㅠㅠ제 직업과도 연관이 있어서
커도 너무 커서
결국 기공팀 원장님이 오셔서
앞니 크라운를 제 이에 맞춰서 깍어주셨어요.;;
....라미네이트 였던 치아크기도 있고
습관을 분명 말씀 드렸었는데
왜.....;;
정말 화가 났습니다.
그리고.. 선생님도 너무 좋고 제 담당쌤도
좋은데.........
그..제가 스트레스 받아하는 팀장 위생사 선생님과
의사선생님과 담당 선생님.....
저는 포 덮고 누워 있는데
세분이 MBTI이야기 하시더라구요.
드릴 소리가 윙윙 거리고 있고 저는 누워 있는데
저는 조금 불쾌했었어요.....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어갔어요..
*****
또 문제는...저는 오늘이 마지막인 줄 알았는데
의사선생님이 제 앞니 크라운 상태를 보시더니
이렇게 부딪히는 거 안좋은데
하시는거에요...^^;;;;
아니 아까 길이였으면 어떻게 했을거여....
하...
그것도 순간 어이가 없었는데
위생사 선생님들이
그냥 앞니 크라운을 두개를 붙여서 만드신거에요.
저는 크라운은 원래 그런 줄 알았어요...
의사선생님은
제 앞니 신경치료를 할 수 있어서
하나하나 만들려고 생각하셨는데
말도 안했는데
그렇게 하셨다며...
지금 보철물은 그냥 임시로 붙이고 있고
저 ......
이걸 또 받아야해요..
제 위생사 선생님과
의사선생님은 사려깊으시고 섬세하시고..
엠비티아이 이야기 좀 속상했디만 ..그래도 ....
제 치아에 대해 고민하고 생각해주시는 것처럼 보였어요..
치과 치료받다 생긴 일,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조언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혹시 위생사 선생님들 계시면 조언 부탁드려요!
저는 라미네이트를 13년째 하고 있습니닼
총 3번째 이고요.
2번 깨진 이유는
라미네이트를 하고 늘 딱딱한 것을
( 옛날 큰사탕, 전자렌지에 데운 딱딱해진 호빵)
먹다가 라미네이트가 2번 깨졌었었어요.
2번 정도 다시해서 앞니 라미네이트를
총 3번을 하였습니다.
원래는 아버지 친구 분께서 운영하시는 치과
다니다가
너무 멀어져서
이번엔 집 근처 치과에서
140만원 지불하고 앞니
3번째 라미네이트 치료를 시작했어요.
처음엔 보험 보상에 대해 몰라서
라미네이트가 크라운 과 같은 종류인 줄 알고
여쭈어봤다가
소견서에 크라운이라고 써달라고 부탁드렸는데
그게 라미네이트와 크라운은 다른 거라는 거라서
의사 선생님이 꾸며서 써야 한다는 걸 몰랐어서
말씀 드렸다가 간호사님의 설명을 듣고
깜짝 놀라서 죄송하다고 바로 사과 드렸습니다.
그리고 치료하기로 하고
임시치아를 붙였는데
여태까지와 너무 다르게
임시치아가 흔들리는데 너무 꽉 낀다(?)
라는 느낌을 받았고
불편했는데
그냥 튼튼한가보다 하고 넘어갔어요.
그리고 나서 라미네이트 끼는 진료날
선생님이
잇몸 염증이 났다고 하셨고
(치아에 뭐가 꼈기 때문이라고..)
임시치아 답지 않게 좀 오래 깨는 느낌이었어요.
그냥 느낌이라는게 있었는데
결국 라마네이트 치아를 붙인 당일
이가 좀 시리더라구요.
이상하다 싶어서 치과에 문의 했는데
치과에서 첫날이라서 그렇다고 설명해주셨어요.
그러고나서
한달도 안되어
잇몸염증있는 것 같다고 했던
그 치아 뒷부분에 얇은 치아가 떨어져 나왔고
그 후로도 계속 시리고
흔들린 치아로 씹었을 때 움찔하는 기분,
너무 불안정해서
면도 못끊게 되고
참깨 같은 것이 닿아도 움찔해서 놀라고
나중에는 익숙해져서
빵같은 것도 어금니로 끊거나 정도가 되었어요.
여태까지 라미네이트 중에
이런 적이 없었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도
내가 세번째라 치아가 약해진 건 아닐까
이거 안에 썩은 건 아닐까 혼자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너무 바빠서 치과를 못갔고
최종전검날이 있기에
그냥 치아 뒷쪽 어디
깎은 것 중에 덜 깎은 것이
나왔나보다 생각하고
어금니로 음식을 끊고 먹는 것이
어느정도 익숙해지고 습관이 되었어요.
어차피 라미네이트는 조심해야 하니까요.
그러다가 치과에서 받는 최종전검 날,
제가 받았던 선생님은 다른 곳으로 가셨는지
안계셨고
다른 분이 계셔서
치아 상태에 대해 이야기를 드렸더니
의사선생님께서 다시 해드리는 거랑
그냥 본드를 붙이는 거랑 선택권 드리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고민이 되었어요.
진짜 저는 치과 치료 ..
충치치료도 한번도 안해봤는데
누가 이걸 시간내고 아픈거 참으면서
다시 깎고 다시하고 싶겠어요;;
아, 글고 동시에
어금니에 충치가 발견되어
생애 처음으로 이를 긁어내는
충치치료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치아가 여태까지는 건강한 편이라
제가 했던 치과 치료 중에 제일 큰 치료는
사랑니 한번 ,라미네이트 .. 그 것 빼곤 없었습니다.)
어쨌든
의사 선생님이 너무 친절하시게
본드로 다시 붙여드리거나
불안하시면 라미네이트 다시 해드리거나
혹시나 불안할 수 있으니
더 지불하게 될 수도 있는 선택인데
튼튼한거 생각하시면
지크(?)크라운 까지 생각해보라고
하셨어요.
너무 감사했어요.
죄송하기도해서 계속 의사 선생님께
어떤게 나은지
여쭈어보기도 하고
바쁘신거 아니냐고 여쭈어봤는데
선생님은 그건 환자분 선택이라고 하셨습니다.
돈도 작은 돈이 아니고..
선생님 귀찮게 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아니라고 하시고
그럼 안바쁘신 시간에 부탁 드린다고
10만원 더 결제할 생각을 하고
불안하지 않을 크라운을 하기로 했습니다.
마음이 참 든든했습니다.
그리고 어금니 쪽에
첫 충치 크라운 치료하기로 했습니다.
치료를 또 시작했습니다.
이때까진 좋았어요.
정말이요.
그냥 넘어가면 되지
폐끼치는 거 아닌가 엄청 생각하고 또 했어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140만원이
작은 돈도 아니고 깨진 건 깨진 거니
튼튼하게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참았어요.
진료가 시작되었고
그냥 느낌으로
라미네이트보다 훨씬 마취도 아픈 느낌이었고
맞춰주신 임시치아가
정말 너무 앞뒤로 두껍고 컸어요.
앞으로 엄청 나와있고
뒤로 굵게 뭐가 더 있어서 굵기에 깜짝 놀랐어요.
임시치아 내내
치아 앞
입술이 아플 정도였고
입에 힘을 주지 않으면 입이 벌어지고
말할 때 발음도 힘들고
직업도 노래하는 직업이어서
너무 힘들었고
어금니 충치 크라운과 앞니를 조심해야해서
한쪽 어금니치아로만 뭘 씹고 하다보니
치아쪽 근육에 힘을 줬는지
뒷목이 땡기고
두통이오고
입술이 아플 만큼 임시치아가 커서
발음도 힘들도 하다보니
일주일 내내 속이 미식대고
결국 2일 지나고는 열도 가끔나고
타이레놀 없이는 지낼 수가 없더라구요.ㅜㅜ
엄살이겠지 생각하고
그냥 임시치아려니 하고 그냥 참고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치아를 하기로 한 당일,
아..ㅋㅋ보철물이 나오니 너무 큰겁니다.
일주일동안 치아가 커서 그렇게 고생을 했는데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제 라미네이트는 이렇게 큰 적이 없어요.
그리고 라미네이트는 아랫니랑
잘 안만나게 하거든요?
아무리 크라운이라도
원래 진짜 치아도 아닌데 이렇게
많이 물려도 되나요?ㅠㅠ
아무리 어금니로 씹어도 앞니 빼고는
치아가 안씹혀지는 겁니다. 너무 놀랐어요.
보통 그냥 넘어갈 수 있으면
넘어가는 편인데
일주일 내내 앞니가 컸어서 너무 아프고 힘들었고
저는
노래하는 직업이기에 너무 힘들고
잘 때 이를 가는 습관 때문에
지속적으로 보톡스를 맞고
있지만
윗니와 아랫니가 너무 많이 부딪히면
자극이 되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말씀 드렸는데
제 담당 위생사 선생님이 오시더니
당황해하셨지만 친절하게 대하시며
기다려보라고 말씀해주셨어요.
그런데 ....
-------******________
이제부터 문제 입니다.
그 위에 팀장 위생사 선생님이 오시더니
이를 계속 씹어보라고 하시는 거에요.
앞니 말고 어금니로요. 계속 이러셨어요.
이러셔서 어떤 느낌인지 모르겠는데
다른 이가 안닿는다고
말씀 드렸어요. ;
그런데 그 분 계속 앞니로 말고 어금니로요.
하다가 계속 하시다가 안되시니까
답답하셨는지 솜을 어금니에 끼워주셨어요.
그리고 보시더니
자기는 “괜찮은데” 라고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치료를 받는
제가 또 저는 잘 때 이를 가는 습관이 있고
노래하는 것을 직업으로 삼고 있는데
자꾸 이끼리 부딪히고
아랫턱도 써서 이가 부딪히면 힘들어서
그래서 저에 맞춰서
치아를 아랫니와 부딪히지 않게
대부분 짧게 해주셨다고 했는데
이분께서 하시는 말씀....
“환자분, 라미네이트 세번이나 하신거면
환자분 습관 때문에 이번 이거 깨진 거 일 수도 있는데
저희가 그냥 치과 차원에서 책임져드리는 거라
하지만 환자분 습관 때문에 그러신 거 일수도 있어요.”
라고 하시는거에요.
순간 너무 화가 났습니다.
라미네이트
하면서 ;;; 한달도 안되어 치아가 깨졌고
임시치아가 너무 꽉 껴서 잇몸염증이 났었고
일주일 내내 너무 큰 임시치아 때문에 열까지 났는데
그냥 그러려니 하고 버텼고
제가 치아를 쓰는 습관이나 치료 등등
모든 것들을 이미 말씀을 드렸었는데;;
10년동안 라미네이트들은
딱딱한거 먹기 전까지 모두 튼튼했는데
그게 마치 모두 제 탓인데
병원이 그냥 해주는 것 처럼 말씀하시더라구요.
되게 귀찮았다는 듯이요.......
순간 멍해졌어요.
내가 여기서 뭐하고 있는 건지 싶고,
저는
이갈이 습관이 엄청 심하진 않지만
습관에 맞춰 주기적으로 지불해가며 보톡스 치료도 받고
습관에 맞춰 치아를 제작해왔는데
저 때문에 치아가 깨진거라고 하시더라구요.;
2번 치아가 깨진 것은 습관이 아니라
엄청 딱딱한 것을 먹고 깨졌었고
이번엔 그냥 정말 한달도 안되서
아무이유 없이
라미네이트가 뒷부분이 깨져서
처음부터 불안정했어서
아픈 치료통증과 제 시간들여가며
재치료 추가비용 내가며
재치료 받고 있는데
정말 너무 화가 났습니다.
그래도 이건 ㅠㅠㅠ제 직업과도 연관이 있어서
커도 너무 커서
결국 기공팀 원장님이 오셔서
앞니 크라운를 제 이에 맞춰서 깍어주셨어요.;;
....라미네이트 였던 치아크기도 있고
습관을 분명 말씀 드렸었는데
왜.....;;
정말 화가 났습니다.
그리고.. 선생님도 너무 좋고 제 담당쌤도
좋은데.........
그..제가 스트레스 받아하는 팀장 위생사 선생님과
의사선생님과 담당 선생님.....
저는 포 덮고 누워 있는데
세분이 MBTI이야기 하시더라구요.
드릴 소리가 윙윙 거리고 있고 저는 누워 있는데
저는 조금 불쾌했었어요.....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어갔어요..
*****
또 문제는...저는 오늘이 마지막인 줄 알았는데
의사선생님이 제 앞니 크라운 상태를 보시더니
이렇게 부딪히는 거 안좋은데
하시는거에요...^^;;;;
아니 아까 길이였으면 어떻게 했을거여....
하...
그것도 순간 어이가 없었는데
위생사 선생님들이
그냥 앞니 크라운을 두개를 붙여서 만드신거에요.
저는 크라운은 원래 그런 줄 알았어요...
의사선생님은
제 앞니 신경치료를 할 수 있어서
하나하나 만들려고 생각하셨는데
말도 안했는데
그렇게 하셨다며...
지금 보철물은 그냥 임시로 붙이고 있고
저 ......
이걸 또 받아야해요..
제 위생사 선생님과
의사선생님은 사려깊으시고 섬세하시고..
엠비티아이 이야기 좀 속상했디만 ..그래도 ....
제 치아에 대해 고민하고 생각해주시는 것처럼 보였어요..
문제는 그 팀장 위생사 선생님...
다 똑같은 생각인데
그 분만 표현을 하시는 걸까요?
아니 처음부터 안해주는 쪽으로 하던가요.
선택하라고 해서 했는데
이렇게 하시니까
다시 볼 생각하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요.
제가 이상한 걸까요?.....
슨생님들...... 저는 어떻게 해야 힐까요...
그냥 마지막 치료까지 참아야할까요?
그래서 이걸 완벽하게 부착을 안하고
임시로 또 부착을 하게 되었어요.
그 위생사 팀장님을 또 뵈어야 할 것 같아서
스트레스
받습니다.
제가 이상한 건가요..?
저는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