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의무화 찬성

한숨나오는이야기12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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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수술실 씨씨티비 의무화 시작이라는 기사를 보고 정말 기뻣다
내가 수술실에서 당했던일이 다시는 반복되면 안되니깐
하반신 마취되어 의식이 또렷하다는걸 아는 의사일텐데도 내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아줌마가 왜울어요 내가울어야지 하는 그 말과 욕설과 신경질이 잊혀지지 않는다
셋째 아이 제왕절개였고 방광과 자궁의 유착이 심해서 둘째 아이때도 어려움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둘째때부터 진료를 봣던 의사인데 응급수술 들어가서 제왕절개는 다른 의사한테 받게되었고 셋째 아이는 둘째부터 진료를 봣던 의사한테 계속 진료를 보다가 수술실에 들어갔는데도 의사는 가림막이 쳐져있곳에 얼굴을 쑥 들이밀고 눈을 똑 바로 쳐다보며 언성을 질럿다
수술하는 중에도 욕설과 신경질이 지속되었고 계속 울고있으니 아줌마가 왜 울어요 내가울어야지!
왜 나한테 수술받으러 왔어요 왜나한테 왔어요하며 언성을 높였다
나체와 비슷한 상태며 양손은 결박되어있고 정말 내 자신이 비참하기 이를때 없었다...
이게 무슨일이지? 출산을 하고 병실에갔는데
가슴이 답답한게 미쳐버릴것같은게 어떤건지 알겠었다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고 온갖 짜증은 남편에게 향했으며 남편은 니가 참으라는 말만 반복했다
출혈이 심해 수혈해야할수있으니 침상에서 움직이지말라고했고 배에는 가스가 차서 죽겠으며
아이는 2틀?3일만 중환자실에 입원하게되어 뭔 정신이었는지 모르겠는데 회진 온 의사의 말은 또렷히 기억난다 넷째 낳으싶시요 근데 저한텐 오지마세요
다음날 회진에도 넷째 낳으세요 저한테 오세요
그래도 한번해본 제가 안낫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