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버님이 신랑보고 2천만원 대출 좀 해달라고ㅠ
마음은 안 됐지만 저희도 애셋 키우며 열심히 저축하고 보험비 내며 학원도 보내고 살고 있는데 여태까지 결혼생활 18년 하셨는데 2천이라는 돈도 없고 대출 받을수 없는 형편이라는게 말이 .전 진짜 놀러가지도 않고 아둥바둥 모으며 이제 조금씩 아이들과 놀러다니고 있는데 그집은 자기식구들끼리만 캠핑다니며 비싼차 비싼옷에 시댁도 자주 안오시고~ 정말 저희 조카들한테 용돈한번 준적없고 . 진짜 전 대출 받아 주기도 싫어요 신랑은 처음으로 부탁한거라고 들어주고 싶다나~ 대출한것도 못 갚아 대출도 못하는 형편에 저희돈은 갚을수나 있을까요 ㅠ 이런저런 고민으로 머리아프고 가슴이 답답하네요 숨이 막혀요 힘들어 쓰러질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