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 일어난 일인데 너무 놀랐어요 어둑어둑한 방에 들어가는데 갑자기 무언가가 배를 찌르며 돈내놔 하는 거예요 나는 이게 뭔가 순간 멈칫했어요 지금 내 배를 찌르는 게 뭐지??? 느낌과 어렴풋이 보이는 모습으로 보아 칼집이 씌어진 과도인줄 알았어요 놀라기도했고 상황을 파악하느라 제가 가만히 있자 한번 더 찌르며 돈내놔 그러는 거예요 남친이었어요 연습하는 것인가? 장난으로라도 이런 건 아니지 안나요??? 그것도 어둑어둑한 둘만 있는 방에서 자기는 장난인 거처럼 웃는데 당하는 나는 기분 더러웠어요 일단 자리를 피하긴 했는데 장기 연애 중인 남자가 이렇게 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이렇게 모르는 척 넘길까요?? 예전에 남친이 실제로 연인과 싸움도중에 칼로 위협했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어서 마냥 웃어 넘길 수만은 없는데 조언 좀 부탁해요 나중에 마음을 추스리고 지세히 보자 칼이 없는 과도 칼집이었지만 이대로 그냥 넘어가도 괜찮은 건지 궁금해요1
미친거 아니야
방금전 일어난 일인데
너무 놀랐어요
어둑어둑한 방에 들어가는데
갑자기
무언가가
배를 찌르며
돈내놔
하는 거예요
나는 이게 뭔가 순간 멈칫했어요
지금 내 배를 찌르는 게 뭐지???
느낌과 어렴풋이 보이는 모습으로 보아
칼집이 씌어진 과도인줄 알았어요
놀라기도했고
상황을 파악하느라
제가 가만히 있자
한번 더 찌르며
돈내놔
그러는 거예요
남친이었어요
연습하는 것인가?
장난으로라도
이런 건 아니지 안나요???
그것도 어둑어둑한 둘만 있는 방에서
자기는 장난인 거처럼 웃는데
당하는 나는 기분 더러웠어요
일단 자리를 피하긴 했는데
장기 연애 중인 남자가
이렇게 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이렇게 모르는 척 넘길까요??
예전에 남친이
실제로 연인과 싸움도중에
칼로 위협했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어서
마냥 웃어 넘길 수만은 없는데 조언 좀 부탁해요
나중에 마음을 추스리고 지세히 보자
칼이 없는 과도 칼집이었지만
이대로 그냥 넘어가도 괜찮은 건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