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골라 사겨서 그런가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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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다들 프로같지?
이사람 안되면 저사람.
저사람 안되면 딴사람.
바뀔때마다 각자 매력으로부터
첨벙첨벙 헤엄치고 헤어나오질 못해.
그 장면 속에 갇힌 일상이 되버려서.
넘 마음이 아파. 그 추억 속
몇개의 장면이 사진처럼 뇌리에 남겨져서.
넘 슬프네. 이렇게 슬플땐 또 빨리
땜빵용 있어야 하는데. 나도 퇴짜
안맞고 영구적 땜빵 원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