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소풍가서 지혼자 사고쳐도 교사가 물어내야하니까
애가 소풍가서 지혼자 사고쳐도 교사가 물어내야하니까
Best예전에 어린이집에서 소풍가서 선생님이 돗자리 정리하다가 아이가 다가오는데 제지해서 아이가 넘어졌는데 주변에 있던 누군가 인천 맘카페에 아동학대라고 올리고 아이 이모라는 사람이 김포 맘카페에 교사 신상과 추가글을 올려 마녀사냥으로 몰아가고 경찰에 신고함. CCTV보니 아이가 교사에게 잘 안기고 친밀감을 느끼고 학대정황이 없어 교사와 부모가 잘 합의하는 듯 했지만, 이모와 그 가족들이 어린이집에 찾아가 교사에게 물을 뿌리고 교사가 그만둔 이후에도 다시 신고하여 CCTV를 또 보자는 등 난리쳐서 교사가 극단적 선택함. 김포 어린이집교사 자살사건
Best징그럽다 아니 어떤 부모가 28-29명 동시돌보면서 하나도 안다치기 가능한가 안전교육 충분히 했는데도 돌발로 다치는걸 개인민사 걸면 어쩌란건지
Best도대체 기관이 하는 일이 뭐임 ㅋㅋ 업무하다 일어난 일는 개인한테 책임 물리고 말이야
Best아니 진상질을 인터넷에 글까지 써가면서 한다고?? '조언'해줬다는 인간들은 또 뭐임
Best조만간 사라질 직업 "교사"
이게 요즘 사람들이 뭔가 강력하게 요구하면 들어준다는 전제를 깔고 마치 당연한 권리인양 굴면서 교육도 서비스를 강하게 요구하는거임 그리고 이 권리를 안찾아먹으면 손해인것처럼
6세 유치원 다니는 딸 엄마임. 딸 친구 엄마 상당히 개념 있고 사람 착해서 가끔 애들하고 같이 봤는데.. 나는 사실 유치원에 전화하는 경우가 “애가 아파서 못간다” “놀러가게 되어 하루 빠진다” 외에는 전화를 해본 적이 없음. 선생님이 전화를 더 많이 주실 정도.. 근데 이 애 친구 엄마가 하는 말을 듣고 놀란 게.. 자기 애가 자꾸 집에 와서 누구랑 친하고 싶은데 나랑 안놀아준다, 오늘 누가 나한테 이런 말해서 속상했다 이런 말을 자주 한다는 것임 (애 성격이 여리고 친구들 좋아함.) 그럴 때마다 선샌님한테 전화해서 애 좀 잘 관찰해 달라 애가 혹시 친구랑 문제 있냐 뭐 누구누구를 좋아하는데 잘 놀게 해달라 등 이야기를 했다는 것임. 나라면 그냥 애를 달래거나 애랑 이야기를 해서 어떻게 해보자 뭐 이렇게 아이가 알아서 할 수 있게 도와줄 거 같은데… 엄마들이 아이들은 당연히 다 그런 것들도 아주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하나하나 개입함… 평소 너무 괜찮았던 엄마라 좀 놀랐음… 아이들이 스스로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엄마가 늘 곁에 있으니 안심할 수 있게 사랑을 주는 게 맞는 방향같은데 하나하나 다 선생님을 볶아침….
다들 너무 자기 중심적이고, 왕처럼 대접받길 원하는거 같음. 그렇게 애지중지 애를 키우고 싶은데 왜 단체 생활하는 학교, 유치원에 보내나. 1대1로 교육을 하던가 전담마크하는 수행비서를 붙이던가 하지. 상식적으로 살라... 입장바꿔 지한테 저런 요구하면 하루도 못하고 관둔다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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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글에, 저 사람이 엄마인지 아빠인지 어떻게 알고 맘충타령만 하는 거임?
교사 한명당 학생수를 줄여야함 초1 8명 초2 12명 초3 16명 초4 이후 20명 적당 중등고등도 마찬가지… 애들 수 줄어든다는데 일자리 창출되고 좋지 그 바글바글한 어린애들 어찌 컨트롤함
아줌마들 ㅈㄴ 싫음 ㅠ 늙으면 원래 그래? 왤케 심하냐 진짜 한국 줌탱이들 반성해
요즘 부모들 진짜 이상해 자기들은 애들 방학하면 지옥이 시작된다면서 개학언제하냐 지 자식인데도 힘들다 하면서 혼자 여러명 케어해야하는 선생님들은 배려안함 고작 한두명인 내 새끼도 버거워하면서 선생님이 얼마나 더 세세하게 케어해야함? 그럴거면 그냥 홈스쿨링하면서 맨투맨으로 케어하게 해야지 그리고 지들은 공휴일 쉬면서 병원은 왜 쉬냐함 ㅋㅋㅋㅋ 맘카페 보면 제정신인 사람들이 극소수임
나 어릴때랑 많이 다르긴 다르다 95년생인데 중딩때까지 선생들이 애들 패고 댕김 몽둥이 들고 다니고 머리 때리는거 걍기본 ㅇㅇ 부모들이 선생 눈치 보던 시대임 스승의날에는 잘보이려고 엄마들이 선물도 준비해서 애들통해서 보내게 하고 ㅇㅇ 고딩때부터 조금씩 바뀐듯 ㅇㅇ 부당하다고 느끼면 교육청에 신고하고 부모들이 찾아와서 선생한테 난리치고 그랬음
어릴때 소풍 가서 다치는 애들 보면 진짜 대부분 쌤 말 안듣는 애들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