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로 연봉 각자 8천인데..75세되신 친정엄마 혼자 전세살이..이제 힘들어 하셔서 3천 여유자금 보태드리고 싶지만..남편이 그만 하라고 미친듯 소리를 지르고..사실 그간 친정에 이런저런 사유로 보태드렸지만 일부 갚기도 하면서 실상 많아야 4천 정도 지원해 드렸어요..남편이 이제 아이들을 위해서 여유자금을 만들기바라는데..제가 힘겹게 직장생활하는 이유는 어려을 친정 도와드리려는 마음이 커서 입니다..남편이 돈에 예민해요..돈 애기만 나오면 꼭지가 돈다고 해야 하나요..앞으로 자기한테 돈애기 하지 말라고 혈압을 올리는 남편 앞에서 어이도 없고..막말로 제가 번돈을 왜 자기가 손에 쥐고 저러는지..남편은 일절 시댁이나 본인한테도 인색한 편이라 저도 남편의 마음을 공감하지만..2년마다 이사를 해야 하는 엄마를 지켜보자니 마음도 무겁고 저가 한심하게 느껴지는데 제가 이상한건지 판단이 흐려집니다..
어려운 친정 도와드리고 싶은데 남편의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