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시댁 아무것도 기대할것 없는집

1234562023.09.28
조회1,955
안녕하세요..
남편과는 같은 직종 같은 직급이구요..
근데 살다보니 맞벌이 인데도 돈이 참 안모이네요
경제적으로 너무 쪼들리다보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닌데
제가 여기저기 생활거주지를 옮기면서 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데 다 겉으로 보기에는 저희랑 별차이 없이 고만고만하게 사는거 같은데.좀 친해져서 이야기하다보면 다 믿는 구석 한군데는 있더라구요
시댁 아님 친정이 다 빵빵하더군요
건물이 있다던지 개발지에 토지가 있다던지..정말 만나는 사람 모두다요
이사할때 마다 시댁에서 집 해주셨다는 둥.
제 주변에 못사는 시댁이 없는거 같아요
다들 시댁 재력을 감안하고 결혼한건지. 저는 이리 살아도 되는데 저희 아이들은 또 똑같이 가난이 대물림 되겠구나 생각하니 우울하네요
시댁 친정 다 아무것도 기대할거 없고 재테크 능력도 없어서 오로지 부부월급으로만 사는 분 계신가요? 앞길이 너무 막막한데 다들 어떤 맘가짐으로 살아가시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