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전남친임 ㅇㅇ 그 유부녀 임신소식 듣고 씀 아 물론 남편애 자작아님. 이거 그냥 여사친남사친수준인데 내가 예민한줄 알고 술먹다 얘기하다가 친구들 뒷목잡아서 써봄. 그래서 사진찍어둔것도 없고... 소설같다면...내가 넘 ㅂㅅ같이 참고 연애했단 인증으로 새겨듣겠음 ㅡㅠㅠㅡㅠ ------ 전남친이 좀 여미새재질이었는데, 내가 ㅂㅅ같이 다정라이팅 당해서 사겼음. 사실 사귈때도 진짜 잘해줌. 너무 다정해서 다른여자한테도 다정했단 사실을 난 그때 알지 못했지...과거의 나 반성하자... 무튼, 동아리 신입여자애들 챙긴답시고 카톡하는 거, 알곤 있었음. 객관적으로 잘난인물이 아니라서 냅뒀고, 실제로도 다 씹히더라(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살지 말라고, 비밀연애지만 언젠간 들켰을때 뒷말 나올 행동하지 말라고 화도 냈음. 여사친 인정하긴 해도 상대를 가려가면서 하라고. 얘들이 너 부담스러워하는 거 안 보이냐고. 그래서 이부분은 제어가 된 듯했...지만 내 입이 방정이었음. 상대를 가려가면서 해라=싱글여자는 안된다, 로 인식한건지... 남친 폰으로 네비 찍다가 울린 카톡알람에 무언지 모를 싸함이 느껴짐. 이름이 몇달전에도 카톡알람으로 슬쩍 본 이름임. 신입여자찝쩍사건 때문에 나한테 폰 다 오픈했을 때라, 카톡 내용을 봄(과도한 사생활침해 ㅇㅈ, 이렇게까지 하게된 사건이 있었음ㅠㅠ) ----------카톡내용 A: ㅇㅇ씨(내남친) 제가 비밀하나 알려드릴까요? 저 바이올린 배우고 있어요ㅋㅋ비밀인데~ 남친: 오 대단하시네요. ㅎㅎ 그거 재밌어요? A: 네 재밌어요~ 아, 오늘 저녁은 또 뭘 먹어야되나... 남친: 치킨 어때요? A: 좋네요! ㅇㅇ씨는 주로 저녁 뭐 드시나요? ----------- 뭐...별내용없이 일상얘기임. 카톡텀도 긴 편이었고. 하지만 '하루도 빠짐없이' '유부녀랑' 카톡을 주고 받은 사실에 어이가 없어짐. 내가 발견 기준으로 3개월정도 되어가고 있었고, 더 어이없는건 이 여자는 '남편이' 동아리에 데려온 신입회원이었음. 동아리 부부인거지. 내가 발견 안했으면 계속 카톡할거냐했는데 그렇댔음. 오미친ㅎㅎ 바람이라고 단정짓기엔 둘이 만난적없다고, 존댓말쓰면서 선지키는데 뭐가 이상하냐길래 그 자리에서 남편한테 카톡함. ------카톡내용------ 나: B오빠. 제가 듣기로는 A언니랑 ㅇㅇ가 게임친구라던데, 혹시 얘기 들으셨어요? B: 그 게임 하는 친구 찾아서 좋다곤 하더라. 캐리도 많이 해준대서 고마운 동생으로 생각하지~ 게임 하트도 보내줘서 게임 더 오래 하더라ㅋㅋㅋ A: 저 사실 ㅇㅇ오빠랑 사귀는데, A언니한테 ㅇㅇ이가 게임속에서 어떤지 물어봐도 될까요? 게임속에서 본성이 나온다잖아요~ B: ㅋㅋㅋ나는 잘 모르겠어. 그렇게까지 자세히 알라나? 게임도 잠깐씩하고 말던데? 한번 물어봐~ ------------ 이 카톡 남친한테 그대로 보여주고, 다음날 A한테 직접 말함 나: 언니~ 언니 ㅇㅇ오빠랑 게임한다면서요! A: 그 게임하는 사람이 많이 없는데 ㅇㅇ가 하더라! 나: 저 ㅇㅇ오빠랑 사귀는데, 혹시 게임속에서 욕하거나 그런 사람은 아니죠? A: 걔 여친있었어?? 나: 비밀연애라서요^^ A: 아...진짜 몰랐네. 게임속에서 말 많이 안해서 어떤진 잘 모르겠네ㅎㅎ 아 그냥 쎄했음. 그 날부터 남친한테 연락 더 안 온것도 이상하고 여기 더 끼여있다간 내가 이상한 사람될까봐 그냥 헤어짐. 남친은 억울하다고 설명좀해달라고 하던데, 1시간 넘게 설명해주고, 이거 이해해줄 여자 있을수도 있으니 그런 사람 만나라고 함. 이 외에도 내앞에서 다른 여자 예쁘다고 한 거랑 술자리에서 여자애 챙겨야하는데 내가 전화 너무 오래해서 이미 걔 취했다고 나한테 욕한 전적있어서, 좋게 넘어갈수없었음. 남편한테 말해봤자 좋을 거 없고, 어쩌면 남편은 나보다 유해서 이런 경우를 허용해주는 사람일지도 몰라서 그냥 나만 걔랑 끝냄. 만약 허용 안하는 남편이면 내남친이 상간남이미지 되는건데 그 영향 받기 싫어서 미리 튐. 걱정을 사서하는편^ㅡ^ 내 얼굴에 똥칠할까봐 헤어짐의 사유는 가치관의 차이라고만 얘기하고 난 다른지역으로 이사감.ㅃ 끝을 어떻게 내지. 재밌는 썰 만들어줘서 고맙다!!!잘살아라!!1
여자랑 연락하지말랬더니 유부녀랑 연락한 남친
그 유부녀 임신소식 듣고 씀
아 물론 남편애
자작아님. 이거 그냥 여사친남사친수준인데 내가 예민한줄 알고 술먹다 얘기하다가 친구들 뒷목잡아서 써봄.
그래서 사진찍어둔것도 없고...
소설같다면...내가 넘 ㅂㅅ같이 참고 연애했단 인증으로 새겨듣겠음 ㅡㅠ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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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이 좀 여미새재질이었는데, 내가 ㅂㅅ같이 다정라이팅 당해서 사겼음. 사실 사귈때도 진짜 잘해줌. 너무 다정해서 다른여자한테도 다정했단 사실을 난 그때 알지 못했지...과거의 나 반성하자...
무튼, 동아리 신입여자애들 챙긴답시고 카톡하는 거, 알곤 있었음. 객관적으로 잘난인물이 아니라서 냅뒀고, 실제로도 다 씹히더라(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살지 말라고, 비밀연애지만 언젠간 들켰을때 뒷말 나올 행동하지 말라고 화도 냈음. 여사친 인정하긴 해도 상대를 가려가면서 하라고. 얘들이 너 부담스러워하는 거 안 보이냐고.
그래서 이부분은 제어가 된 듯했...지만 내 입이 방정이었음.
상대를 가려가면서 해라=싱글여자는 안된다, 로 인식한건지...
남친 폰으로 네비 찍다가 울린 카톡알람에 무언지 모를 싸함이 느껴짐. 이름이 몇달전에도 카톡알람으로 슬쩍 본 이름임. 신입여자찝쩍사건 때문에 나한테 폰 다 오픈했을 때라, 카톡 내용을 봄(과도한 사생활침해 ㅇㅈ, 이렇게까지 하게된 사건이 있었음ㅠㅠ)
----------카톡내용
A: ㅇㅇ씨(내남친) 제가 비밀하나 알려드릴까요? 저 바이올린 배우고 있어요ㅋㅋ비밀인데~
남친: 오 대단하시네요. ㅎㅎ 그거 재밌어요?
A: 네 재밌어요~ 아, 오늘 저녁은 또 뭘 먹어야되나...
남친: 치킨 어때요?
A: 좋네요! ㅇㅇ씨는 주로 저녁 뭐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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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별내용없이 일상얘기임. 카톡텀도 긴 편이었고.
하지만 '하루도 빠짐없이' '유부녀랑' 카톡을 주고 받은 사실에 어이가 없어짐. 내가 발견 기준으로 3개월정도 되어가고 있었고, 더 어이없는건 이 여자는 '남편이' 동아리에 데려온 신입회원이었음. 동아리 부부인거지.
내가 발견 안했으면 계속 카톡할거냐했는데 그렇댔음. 오미친ㅎㅎ
바람이라고 단정짓기엔 둘이 만난적없다고, 존댓말쓰면서 선지키는데 뭐가 이상하냐길래 그 자리에서 남편한테 카톡함.
------카톡내용------
나: B오빠. 제가 듣기로는 A언니랑 ㅇㅇ가 게임친구라던데, 혹시 얘기 들으셨어요?
B: 그 게임 하는 친구 찾아서 좋다곤 하더라. 캐리도 많이 해준대서 고마운 동생으로 생각하지~ 게임 하트도 보내줘서 게임 더 오래 하더라ㅋㅋㅋ
A: 저 사실 ㅇㅇ오빠랑 사귀는데, A언니한테 ㅇㅇ이가 게임속에서 어떤지 물어봐도 될까요? 게임속에서 본성이 나온다잖아요~
B: ㅋㅋㅋ나는 잘 모르겠어. 그렇게까지 자세히 알라나? 게임도 잠깐씩하고 말던데? 한번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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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톡 남친한테 그대로 보여주고, 다음날 A한테 직접 말함
나: 언니~ 언니 ㅇㅇ오빠랑 게임한다면서요!
A: 그 게임하는 사람이 많이 없는데 ㅇㅇ가 하더라!
나: 저 ㅇㅇ오빠랑 사귀는데, 혹시 게임속에서 욕하거나 그런 사람은 아니죠?
A: 걔 여친있었어??
나: 비밀연애라서요^^
A: 아...진짜 몰랐네. 게임속에서 말 많이 안해서 어떤진 잘 모르겠네ㅎㅎ
아 그냥 쎄했음.
그 날부터 남친한테 연락 더 안 온것도 이상하고 여기 더 끼여있다간 내가 이상한 사람될까봐 그냥 헤어짐.
남친은 억울하다고 설명좀해달라고 하던데, 1시간 넘게 설명해주고, 이거 이해해줄 여자 있을수도 있으니 그런 사람 만나라고 함.
이 외에도 내앞에서 다른 여자 예쁘다고 한 거랑
술자리에서 여자애 챙겨야하는데 내가 전화 너무 오래해서 이미 걔 취했다고 나한테 욕한 전적있어서, 좋게 넘어갈수없었음.
남편한테 말해봤자 좋을 거 없고, 어쩌면 남편은 나보다 유해서 이런 경우를 허용해주는 사람일지도 몰라서 그냥 나만 걔랑 끝냄.
만약 허용 안하는 남편이면 내남친이 상간남이미지 되는건데 그 영향 받기 싫어서 미리 튐. 걱정을 사서하는편^ㅡ^
내 얼굴에 똥칠할까봐 헤어짐의 사유는 가치관의 차이라고만 얘기하고 난 다른지역으로 이사감.ㅃ
끝을 어떻게 내지.
재밌는 썰 만들어줘서 고맙다!!!잘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