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말부터 졸업때까지 쭉 사귀었는데 ㄹㅇ 인생을 바꿔줬음
진짜 방학때 남친이 날마다 공부할 양 정해주고 못하면 탐앤탐즈처럼 24시 하는 카페에서 새벽 2시까지 묶어두고 다 하게 함.. 할거 다하고 남친이 집 데려다줄때 새벽공기 냄새 선하게 기억남
그리고 한번은 내가 ㅈㄴ 대충하고 짜증냈는데 남친이 눈물 뚝뚝 흘렸던 적도 기억나 ㅜㅜ 진짜 너무 정성스러웠어
+) 남친은 정시로는 빅5 의대급 성적 나왔는데 수시로 지방의 붙어서 재종에서 반수함.. 글구 난 만족하면서 대학생활 하구 자연스레 멀어졌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