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에 개념 상실한 사람들? 거기에 올렸는데 여기에 올리는게 더 적합한 내용인거 같아 한번 더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처음 글쓰네요;;
결혼/시집/시가 적는 게시판이 여성만 접속이 가능한 거 같아서 여기에 글 써봅니다.
저는 27살 남자입니다. 직장 생활한지 3년차이고 중소기업 재직중입니다. 작년 10월에 결혼했고 와이프는 한살 연상인 28살이고 현재 태어난지 12일된 딸이 있습니다.
저의 본가는 현재 저희 신혼집과 불과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처가는 차로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말씀드릴 내용은 저의 친가에 대한 얘기인데요 제가 잘못한걸까요?
와이프는 답답한게 너무 싫다는 이유로 본인 의지로 산후조리원을 가지 않았고 자연 분만 후 병원에 3일 입원 후 퇴원하여,
집으로 왔고 평일에는 장모님과 출장 산후 마사지사(?)가 와이프와 아이를 케어하고 주말에는 제가 와이프와 아이를 케어합니다.
1) 아이 이름
아이에게 좋은 이름을 지어줘야 한다는 얘기를 들어서 저와 와이프는 처형이 소개해준 작명소를 찾아가 50만원 정도에 이름 후보 총 8개와 출생신고 길일 등을 받아왔습니다.
저와 와이프는 이름 후보를 받고 맘에 드는 이름이 있었고 저는 그럼 그 이름을 진행하자 라고 하였으나, 와이프는 그래도 양가 단톡방에 예의상 올리는게 맞다고 하여, 이름 후보들을 양가 단톡방에 올렸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평소에 카톡 알림이 많이 울리는게 싫다고 하셔서 단톡방에 안 계시는 상황이었고 와이프가 저에게 이름 사진을 전달해주면서, "이거 아버님에게 보내드려~"라고 하였는데 제가 업무를 하다가 그만 깜빡하고 아버지에게 사진을 보내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저녁때, 퇴근하고 집에 와서 아기를 씻기는 차에 전화가 오셔서는 왜 어머니와 동생이 있는 톡방에는 손녀 이름 후보를 보내고 아빠에게는 보내지 않았냐며 매우 서운해 하시고 화를 내셨습니다.
여기까지는 내가 실수했네.... 하고 아버지에게 사과 드려야겠다며, 아버지를 찾아뵙고 사과드리는 과정에서 매우 이상한 소리를 들은겁니다. "원래 손주 이름은 할아버지가 짓는거야. 근데 남자애면 모르겠는데 여자애니까 그냥 너희가 알아서 짓거나 장인 어른과 상의해서 지으라고 냅둔거야. 근데! 최소한 아빠한테도 이름 후보 정도 보내고 아빠 의견도 들어봐야 하는거 아니야?" 라고 하시네요. 듣다가 이게 뭔 조선시대 선비인가?? 아버지가 원래 저런 사람이었나? 싶었는데 추가로 저는 벙 쪄서 말도 못하고 그냥 나올려던 찰나 아버지께서 "이름 후보들은 다 보긴 봤는데 솔직히 아빠는 맘에 드는게 없어. 다른 이름을 찾거나 작명소 다른 곳 하나 더 가봐 급한거 아니잖아"라고 하셨으나 저는 50만원이나 들여서 작명 받은 이름을 굳이 다 버리고 새로운 작명소를 찾기도 번거로웠고 무엇보다 와이프와 제가 정말 맘에 드는 이름이 있었기에 고민은 해보겠다고 말씀 들리고 나왔습니다.
2) 신 차
저희 아버지는 xx자동차 영업사원이십니다. 당연히 저는 아버지에게 차를 샀고요. 차량이 출고 됬지만, 제가 평일에는 차량을 가지러 갈 여유가 없던터라 탁송이나 아버지가 차량을 저 대신 가져다 주시는 방법 밖에는 없었습니다. 아버지께서 차량을 가지고 오셨으나 차량을 저희 집으로 가져다 주신게 아니라, 아버지 집으로 가지고 가신겁니다. 그래서 저는 어차피 저희 집도 주차 난이 심해서 차량은 다음날 가지러 간다고 하였고 다음날 오전에 차량을 아버지에게 인계 받으러 본가에 갔습니다. 이 날은 토요일이었고 주말에는 제가 와이프와 아이를 케어합니다. 이 사실은 저희 어머니와 아버지 두 분 다 아시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차량 인계와 제가 아버지 집까지 걸어가는 시간 차량을 인계 받고 저희 집으로 돌아오는 시간까지 다 합쳐서 20분 안에는 끝나겠다 싶어 와이프에게 아이를 잠깐 맡기고 저는 아버지에게 찾아갔습니다.
처음에는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차량 기능에 대해 설명을 해주고 어플까지 연결을 해주겠다고 하시고 병원 가야하니 집 근처에 있는 버스정류장에 내려달라고 까지 하신겁니다. 저는 쉬지도 못하는 와이프가 걱정되서 빨리 집에 가야하는데, 야속하게도 어플 비밀번호(PIN번호)까지 계속 틀려서 시간은 더더욱 지체가 되었습니다. 결국 "그냥 유튜브 보고 제가 할게요, 요새 유튜브 보면 다 나오는데 설명 필요하지도 않을거 같고 일단 빨리 갈게요." 라고 말씀드리고 출발했고 그때부터 아버지 표정이 안 좋으셨으나 일단 빨리 집에 가야겠다는 생각에 그냥 집에 왔습니다.
3) 마지막 - 28일
09/28일이 아이 이름에 맞는 출생 신고 길일이어서 저는 오늘 와이프와 아이 출생신고를 모바일로 신청하였습니다. 저번처럼(1번 글 내용) 아이 이름 땜에 아버지가 불편해 하지 않게 미리 말씀을 드려야겠다 라는 마음에 어머니와 먼저 통화를 하였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이름 예쁘네~ 아빠한테 그래도 카톡 하나 남겨"라고 하셨고 저는 알겠다고 하고 바로 아버지에게 카톡을 보냈습니다. 그 후 곧바로 아버지에게 전화가 왔고 저는 받자마자 당황하였습니다. "야 너 나한테 통보하니? 카톡으로 띡 보내면 끝이야? 그럼 이xx야 아빠한테 이러이러해서 이 이름으로 정했어요 라고 전화해서 말을 하는게 예의 아니야?"라고 말씀하셨고 저는 너무 황당해서 말도 못하다가 아버지께서 마지막에 "너 당분간 내 눈에 띄지마 알았어?"라는 말과 함께 전화를 끊으셨습니다. 저는 너무 어이가 없어 어머니에게 연락을 드려 "아버지께서 당분간 눈에 띄지 말라셔" 라고 말씀드렸고 저도 너무 화가 난 나머지 "더 이상은 못해 난 아빠한테 할 만큼 했어." 라고 말씀드렸고 어머니께서도 "너가 한게 뭐 있다고 할 만큼 했대? 너 이번에 추석 때 가족끼리 아침 먹자는 것도 안 온대, 그렇다고 할아버지 산소도 안 간다고 그래 너가 한게 뭐 있다고 아빠한테 할 만큼 했대? 그리고 아빠 화났던거 몰랐어? 아빠가 기껏 다른 손님들한테는 기능 설명 이런거 잘 안하는데 자식이라고 기능설명이랑 이거 저거 다 친절하게 다 설명해줄려고 하신건데 너가 그냥 유튜브 보고 공부할게요 하니까 아빠가 서운하고 화나신거지 그리고 너 태도가 잘못됬잖아. 차라리 아버지 집에 와이프가 혼자서 아픈 몸으로 애 보고 있으니까 빨리 갈게요 라고 좋게 말할 수 도 있는거를 왜 그렇게 말을 했어" 라고 하시네요... 네......제가 어머니께 저희 와이프가 애기 낳은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장모님도 명절이라 집에 내려 가셨고 와이프와 아이는 제가 혼자 케어 하다보니, 제가 이번에만 추석 일정을 빠진다고 말씀을 드렸고 신 차 설명을 중간에 잘라 먹고 집으로 간 걸 굳이 설명 안했던 이유는 집에 제 와이프가 아픈 몸 이끌고 애기 보고 있을거 가족들 모두가 알던 상황이라 굳이 그거까지 말 안하고 유튜브 보면 다 나온다고 제가 알아서 공부할게요 라고 하고 집으로 돌아왔던겁니다. 제가 저런 말까지 들어야 할 만큼 예의를 안 지키고 잘못한건가요????
결론) 진짜 어이가 없어서 궁금한거 올려요
1 - 아이 아빠인 제가 제 딸 이름을 맘대로 짓고 부모님께 말씀 드리는게 정말 통보이고 제 태도가 잘못된 건가요?
2 - 아버지의 친절한 차량 설명이 출산 후 몸조리도 안된 와이프가 혼자서 아이를 케어하고 있는 상황보다 우선 순위인가요?
추가)
부모님 입장 : 너가 태도를 똑바로 했으면, 이렇게까지 안됬다
제 입장 : 이건 태도의 문제가 아니라 생각함. 이렇게 살다가나는 또 부모님에게 사과하고 제 가치관과는 맞지 않는 일 벌어지고 또 싸우고 또 태도 물고늘어지고 또 제가 사과하고 반복일거 같아 아예 이번 기회에 부모님과 틀어지더라도 제 와이프와 아이 위해서 확실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댓글로 시원하게 말해주세요. 전 제가 욕 먹을 짓을 했다면 제가 욕 먹을 각오하고 글 올립니다.
아이 이름은 할아버지가 짓는거야?
안녕하세요 처음 글쓰네요;;
결혼/시집/시가 적는 게시판이 여성만 접속이 가능한 거 같아서 여기에 글 써봅니다.
저는 27살 남자입니다. 직장 생활한지 3년차이고 중소기업 재직중입니다. 작년 10월에 결혼했고 와이프는 한살 연상인 28살이고 현재 태어난지 12일된 딸이 있습니다.
저의 본가는 현재 저희 신혼집과 불과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처가는 차로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말씀드릴 내용은 저의 친가에 대한 얘기인데요 제가 잘못한걸까요?
와이프는 답답한게 너무 싫다는 이유로 본인 의지로 산후조리원을 가지 않았고 자연 분만 후 병원에 3일 입원 후 퇴원하여,
집으로 왔고 평일에는 장모님과 출장 산후 마사지사(?)가 와이프와 아이를 케어하고 주말에는 제가 와이프와 아이를 케어합니다.
1) 아이 이름
아이에게 좋은 이름을 지어줘야 한다는 얘기를 들어서 저와 와이프는 처형이 소개해준 작명소를 찾아가 50만원 정도에 이름 후보 총 8개와 출생신고 길일 등을 받아왔습니다.
저와 와이프는 이름 후보를 받고 맘에 드는 이름이 있었고 저는 그럼 그 이름을 진행하자 라고 하였으나, 와이프는 그래도 양가 단톡방에 예의상 올리는게 맞다고 하여, 이름 후보들을 양가 단톡방에 올렸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평소에 카톡 알림이 많이 울리는게 싫다고 하셔서 단톡방에 안 계시는 상황이었고 와이프가 저에게 이름 사진을 전달해주면서, "이거 아버님에게 보내드려~"라고 하였는데 제가 업무를 하다가 그만 깜빡하고 아버지에게 사진을 보내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저녁때, 퇴근하고 집에 와서 아기를 씻기는 차에 전화가 오셔서는 왜 어머니와 동생이 있는 톡방에는 손녀 이름 후보를 보내고 아빠에게는 보내지 않았냐며 매우 서운해 하시고 화를 내셨습니다.
여기까지는 내가 실수했네.... 하고 아버지에게 사과 드려야겠다며, 아버지를 찾아뵙고 사과드리는 과정에서 매우 이상한 소리를 들은겁니다. "원래 손주 이름은 할아버지가 짓는거야. 근데 남자애면 모르겠는데 여자애니까 그냥 너희가 알아서 짓거나 장인 어른과 상의해서 지으라고 냅둔거야. 근데! 최소한 아빠한테도 이름 후보 정도 보내고 아빠 의견도 들어봐야 하는거 아니야?" 라고 하시네요. 듣다가 이게 뭔 조선시대 선비인가?? 아버지가 원래 저런 사람이었나? 싶었는데 추가로 저는 벙 쪄서 말도 못하고 그냥 나올려던 찰나 아버지께서 "이름 후보들은 다 보긴 봤는데 솔직히 아빠는 맘에 드는게 없어. 다른 이름을 찾거나 작명소 다른 곳 하나 더 가봐 급한거 아니잖아"라고 하셨으나 저는 50만원이나 들여서 작명 받은 이름을 굳이 다 버리고 새로운 작명소를 찾기도 번거로웠고 무엇보다 와이프와 제가 정말 맘에 드는 이름이 있었기에 고민은 해보겠다고 말씀 들리고 나왔습니다.
2) 신 차
저희 아버지는 xx자동차 영업사원이십니다. 당연히 저는 아버지에게 차를 샀고요. 차량이 출고 됬지만, 제가 평일에는 차량을 가지러 갈 여유가 없던터라 탁송이나 아버지가 차량을 저 대신 가져다 주시는 방법 밖에는 없었습니다. 아버지께서 차량을 가지고 오셨으나 차량을 저희 집으로 가져다 주신게 아니라, 아버지 집으로 가지고 가신겁니다. 그래서 저는 어차피 저희 집도 주차 난이 심해서 차량은 다음날 가지러 간다고 하였고 다음날 오전에 차량을 아버지에게 인계 받으러 본가에 갔습니다. 이 날은 토요일이었고 주말에는 제가 와이프와 아이를 케어합니다. 이 사실은 저희 어머니와 아버지 두 분 다 아시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차량 인계와 제가 아버지 집까지 걸어가는 시간 차량을 인계 받고 저희 집으로 돌아오는 시간까지 다 합쳐서 20분 안에는 끝나겠다 싶어 와이프에게 아이를 잠깐 맡기고 저는 아버지에게 찾아갔습니다.
처음에는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차량 기능에 대해 설명을 해주고 어플까지 연결을 해주겠다고 하시고 병원 가야하니 집 근처에 있는 버스정류장에 내려달라고 까지 하신겁니다. 저는 쉬지도 못하는 와이프가 걱정되서 빨리 집에 가야하는데, 야속하게도 어플 비밀번호(PIN번호)까지 계속 틀려서 시간은 더더욱 지체가 되었습니다. 결국 "그냥 유튜브 보고 제가 할게요, 요새 유튜브 보면 다 나오는데 설명 필요하지도 않을거 같고 일단 빨리 갈게요." 라고 말씀드리고 출발했고 그때부터 아버지 표정이 안 좋으셨으나 일단 빨리 집에 가야겠다는 생각에 그냥 집에 왔습니다.
3) 마지막 - 28일
09/28일이 아이 이름에 맞는 출생 신고 길일이어서 저는 오늘 와이프와 아이 출생신고를 모바일로 신청하였습니다. 저번처럼(1번 글 내용) 아이 이름 땜에 아버지가 불편해 하지 않게 미리 말씀을 드려야겠다 라는 마음에 어머니와 먼저 통화를 하였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이름 예쁘네~ 아빠한테 그래도 카톡 하나 남겨"라고 하셨고 저는 알겠다고 하고 바로 아버지에게 카톡을 보냈습니다. 그 후 곧바로 아버지에게 전화가 왔고 저는 받자마자 당황하였습니다. "야 너 나한테 통보하니? 카톡으로 띡 보내면 끝이야? 그럼 이xx야 아빠한테 이러이러해서 이 이름으로 정했어요 라고 전화해서 말을 하는게 예의 아니야?"라고 말씀하셨고 저는 너무 황당해서 말도 못하다가 아버지께서 마지막에 "너 당분간 내 눈에 띄지마 알았어?"라는 말과 함께 전화를 끊으셨습니다. 저는 너무 어이가 없어 어머니에게 연락을 드려 "아버지께서 당분간 눈에 띄지 말라셔" 라고 말씀드렸고 저도 너무 화가 난 나머지 "더 이상은 못해 난 아빠한테 할 만큼 했어." 라고 말씀드렸고 어머니께서도 "너가 한게 뭐 있다고 할 만큼 했대? 너 이번에 추석 때 가족끼리 아침 먹자는 것도 안 온대, 그렇다고 할아버지 산소도 안 간다고 그래 너가 한게 뭐 있다고 아빠한테 할 만큼 했대? 그리고 아빠 화났던거 몰랐어? 아빠가 기껏 다른 손님들한테는 기능 설명 이런거 잘 안하는데 자식이라고 기능설명이랑 이거 저거 다 친절하게 다 설명해줄려고 하신건데 너가 그냥 유튜브 보고 공부할게요 하니까 아빠가 서운하고 화나신거지 그리고 너 태도가 잘못됬잖아. 차라리 아버지 집에 와이프가 혼자서 아픈 몸으로 애 보고 있으니까 빨리 갈게요 라고 좋게 말할 수 도 있는거를 왜 그렇게 말을 했어" 라고 하시네요... 네......제가 어머니께 저희 와이프가 애기 낳은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장모님도 명절이라 집에 내려 가셨고 와이프와 아이는 제가 혼자 케어 하다보니, 제가 이번에만 추석 일정을 빠진다고 말씀을 드렸고 신 차 설명을 중간에 잘라 먹고 집으로 간 걸 굳이 설명 안했던 이유는 집에 제 와이프가 아픈 몸 이끌고 애기 보고 있을거 가족들 모두가 알던 상황이라 굳이 그거까지 말 안하고 유튜브 보면 다 나온다고 제가 알아서 공부할게요 라고 하고 집으로 돌아왔던겁니다. 제가 저런 말까지 들어야 할 만큼 예의를 안 지키고 잘못한건가요????
결론) 진짜 어이가 없어서 궁금한거 올려요
1 - 아이 아빠인 제가 제 딸 이름을 맘대로 짓고 부모님께 말씀 드리는게 정말 통보이고 제 태도가 잘못된 건가요?
2 - 아버지의 친절한 차량 설명이 출산 후 몸조리도 안된 와이프가 혼자서 아이를 케어하고 있는 상황보다 우선 순위인가요?
추가)
부모님 입장 : 너가 태도를 똑바로 했으면, 이렇게까지 안됬다
제 입장 : 이건 태도의 문제가 아니라 생각함. 이렇게 살다가나는 또 부모님에게 사과하고 제 가치관과는 맞지 않는 일 벌어지고 또 싸우고 또 태도 물고늘어지고 또 제가 사과하고 반복일거 같아 아예 이번 기회에 부모님과 틀어지더라도 제 와이프와 아이 위해서 확실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댓글로 시원하게 말해주세요. 전 제가 욕 먹을 짓을 했다면 제가 욕 먹을 각오하고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