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노쇼해놓고 예약금 안주는 네일샵

어이상실2023.09.29
조회24,782

추가

어제 밤, 동생이 손님인척 연락을 시도했더니
아니나 달라, 받더군요ㅎㅎ 상 당했다는게 거짓임이
확인되어, 화가난 동생이 "근데 상 당하신거 아니였냐"
라고하니 급발진 하길래 제가 전화를 바꿔받고
뭐하자는거냐 하니 되려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예약금이나 환불해달라고 하니 차단한다면서 끊더니

"쌍으로 차단"
" 캭퉤"
이러고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입금된 환불금의 입금자명에도
상당했캭퉤 라고...... 입력해서 보냈네요..

도무지 제 상식으로는 이 여자가 제정신이 맞나 싶은데..
이런 마인드로 어떻게 장사를 하는지 의문입니다.
참나...

상봉동 ###네일 원장님아~
그런 태도로 장사 오래 오래하시고 돈많이 버세요~~^^
캭퉤는 내가 캭퉤다! 캭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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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세요.
너무 황당해서 조언을 구하고자
화력좋은 이곳에 방탈로 글을 쓰게된 점 죄송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이틀전,
어제날짜로 네일샵에 시술 예약을 잡았는데요.
자고 일어나보니 급한일정이 생겼다는 메시지가
와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어떻게 하라는 말이냐고
답장했더니, 환불처리를 말씀 하시길래
알겠다고, 그런데 당일 취소는 좀 불쾌하다 답장했습니다.

예약당시 당일 노쇼, 취소, 변경, 지각에 대해 예약금 환불불가의 메시지를 받았었기때문에 제 입장에서는 유쾌한일은 아니였기때문이죠..

그렇게 바로 환불받고 끝날꺼라 생각했는데
돌아오는 답변에서 기함할수밖에 없었습니다..

"네 상치르러갑니다"
"예약하고 돌아가시면 좋은데 당일 노쇼생기니
예약 하고 죽으라고 하겠습니다."

...... 도대체 이게 무슨 언행일까요?
처음부터 상황을 제대로 설명하고 양해를 구했다면
제가 불쾌하다고 했을까요?

상황을 모르는 입장에서 불쾌한게 당연한거 아니냐고
되려 왜 화를 내시냐니까 화낸거 아닌데요? 이러네요..
더이상 말 섞고 싶지않아서 알겠다고 환불해달라고했는데
아직도 환불을 안해주고있네요..^^..

도대체 이런곳이 어떻게 네이버평점 4.97인지
이해할수가 없고, 너무 황당한데...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급한일정이 생겼다는 연락받고 군말없이 알겠다고
하지않은 제 잘못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