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가 이런 건 처음 써봐서 두서없이 써질 수 있는데 양해부탁드려요편하게 반말에 음슴체로 쓰겠습니다.바이라고하면 꺼려하실 분들도 계실 거 같은데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는 연애를 마지막으로 한 게 유치원 때인데 고백은 여자애한테 초등학교, 중학교때 다 받아봄지금은 남자여자 둘 다 좋아할 수 있고 사귈 수 있음빨리 본론으로 넘어가자면 나는 현재 고2이고 학원쌤을 처음 만난 건 아마 한 6개월 전 정도일 거임 새로운 쌤 남자 한 분, 여자 한 분이 오셨는데 나는 처음에 남자 쌤을 봤을 때부터 엄청 귀엽고 잘생겼단 생각을 했어(뭔가 강아지상이랑 아기 호랑이 섞어놓은(?) 것 처럼 생기심) 그쌤 성격이 좀 학생들한테도 친근하게 다가가려하고 막 애교도 조금 부리시는 어투로 애들 대해주시거든 어느날에는 평일에 학원을 갔을 때 수학문제 질문이 조금 남아서 좀 남았단말이야 그때 막 쌤한테 인스타하냐고 물어보고(없다고 단칼에 말하심), 그 쌤은 막 나한테 꿈이 뭐냐고 공부에 고민 같은 거 없냐고 막 물어봤거든 그때 쌤이랑 좀 얘기하게 돼서 그때 이후로 좀 더 친해졌어 그리고 주말에 학원에 미리 가서 로비(?)같은 데에서 문제 풀고 있었는데 그쌤이 내 손을 잡으면서 나한테 오셔서 질문 받아주시고 본인이 먹던 과자나 젤리 같은 간식 같은 거 나한테 주시고 내가 좀 어깨가 넓은 편이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쌤이 막 내가 이상한 문제 못 풀거나 계산 실수해서 틀리면 어깨 쓰다듬으면서 아쉽다고 잘해보라고 하시고 어떨 때는 내 어깨에 기대서 머리도 비비심(이렇게 말하면 좀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는데 말 그대로 진짜 그랬음) 내가 쌤 좋아하니까 수학이 좀 재밌어지고 많이 풀어가다 보니까 질문이 좀 많아서 남아서 질문할 때가 거의 대부분이란말이야 그래서 그렇게 남을 때 선생님이 교무실에 있는 빵 가져오셔서 나한테 주시기도 하고 며칠전에는 본인이 산 빵 한 입주고 원래 자기가 먹으려고 산 건데 나보고 먹으라면서 쿠키도 주심 아 그리고 쌤이 오시고 몇달 안 됐을 때도 중간에 쉬는 시간에 밖에 나와서 애들하고 얘기하고 있었는데 쌤도 밖으로 나오셔서 내가 서있는 바로 뒤에 의자에 앉아서 나한테 기대심 그때 나는 별생각 없이 그냥 쌤 머리 쓰다듬(?)듯이 했는데 쌤도 그냥 가볍게 웃어주심 근데 중요한 거는 쌤은 남자를 좋아하는 게 아닌 거 같다는 거임 여기까지 들었으면 쌤도 나 좋아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쌤은 원래 나한테했던 거까지는 아니지만 다른 애들한테 질문 받을 때도 애교부리듯이 말하시고 그러시는 성격임(원래 성격은 그냥 무뚝뚝한 편이신 거 같은데 애들한테만 이렇게 대해주시는 것 같음) 쌤은 프라이버시를 중요시하시는 거 같아서 남아서 질문은 하더라도 개인 카톡까지는 일부러 안 보내는데 가끔 학원 나갔는데 쌤 보이면 사진 찍어서 보내면 쌤도 잘 받아주시고 이번에 추석연휴 잘 보내시하고 연락했는데 나도 잘 보내라고 답장 받음 그리고 추석 연휴 전에 학원 갔을 때 연휴동안 풀어올 거 받으러 프린트기있는 교무실로 가서 쌤이랑 그냥 얘기하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쌤 폰으로 오늘 늦게 마친다고 좀 이따 전화한다고 쌤이 말하는 거 들었는데 아마 여친일 수도 있겠지(그렇게 잘생기고 귀여운 쌤이 여친이 없는 것도 이상하긴 함) 내가 좋아하는 거 쌤이 아시면 불쾌해하실 수도 있고 쌤이 그냥 평범한 이성애자라면 괜히 내가 피해주는 거니까 그냥 쌤 좋아하는 거 마음 속으로만 생각하자고 생각하면서 사는 중인데 솔직히 말은 이렇게 해도 나는 지금 진짜 너무 힘듦 추석연휴인데도 그쌤 생각때문에 공부가 손에 안 잡힘 쌤도 나한테 친근하게 대해주시고 애교부리면서 말해주시니까 점점 좋아하게 됐는데쌤은 나를 그냥 수학 열심히 하는 귀여운 학생 정도로 생각하시는 거 같은데..어떡하는 게 좋을까그냥 그쌤 안 좋아하려고 해도 마음처럼 쉽게 안 됨..이때까지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이인데 학원 선생님이 너무 좋아요...
나는 연애를 마지막으로 한 게 유치원 때인데 고백은 여자애한테 초등학교, 중학교때 다 받아봄지금은 남자여자 둘 다 좋아할 수 있고 사귈 수 있음빨리 본론으로 넘어가자면 나는 현재 고2이고 학원쌤을 처음 만난 건 아마 한 6개월 전 정도일 거임 새로운 쌤 남자 한 분, 여자 한 분이 오셨는데 나는 처음에 남자 쌤을 봤을 때부터 엄청 귀엽고 잘생겼단 생각을 했어(뭔가 강아지상이랑 아기 호랑이 섞어놓은(?) 것 처럼 생기심)
그쌤 성격이 좀 학생들한테도 친근하게 다가가려하고 막 애교도 조금 부리시는 어투로 애들 대해주시거든 어느날에는 평일에 학원을 갔을 때 수학문제 질문이 조금 남아서 좀 남았단말이야 그때 막 쌤한테 인스타하냐고 물어보고(없다고 단칼에 말하심), 그 쌤은 막 나한테 꿈이 뭐냐고 공부에 고민 같은 거 없냐고 막 물어봤거든 그때 쌤이랑 좀 얘기하게 돼서 그때 이후로 좀 더 친해졌어
그리고 주말에 학원에 미리 가서 로비(?)같은 데에서 문제 풀고 있었는데 그쌤이 내 손을 잡으면서 나한테 오셔서 질문 받아주시고 본인이 먹던 과자나 젤리 같은 간식 같은 거 나한테 주시고 내가 좀 어깨가 넓은 편이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쌤이 막 내가 이상한 문제 못 풀거나 계산 실수해서 틀리면 어깨 쓰다듬으면서 아쉽다고 잘해보라고 하시고 어떨 때는 내 어깨에 기대서 머리도 비비심(이렇게 말하면 좀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는데 말 그대로 진짜 그랬음) 내가 쌤 좋아하니까 수학이 좀 재밌어지고 많이 풀어가다 보니까 질문이 좀 많아서 남아서 질문할 때가 거의 대부분이란말이야 그래서 그렇게 남을 때 선생님이 교무실에 있는 빵 가져오셔서 나한테 주시기도 하고 며칠전에는 본인이 산 빵 한 입주고 원래 자기가 먹으려고 산 건데 나보고 먹으라면서 쿠키도 주심 아 그리고 쌤이 오시고 몇달 안 됐을 때도 중간에 쉬는 시간에 밖에 나와서 애들하고 얘기하고 있었는데 쌤도 밖으로 나오셔서 내가 서있는 바로 뒤에 의자에 앉아서 나한테 기대심 그때 나는 별생각 없이 그냥 쌤 머리 쓰다듬(?)듯이 했는데 쌤도 그냥 가볍게 웃어주심 근데 중요한 거는 쌤은 남자를 좋아하는 게 아닌 거 같다는 거임
여기까지 들었으면 쌤도 나 좋아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쌤은 원래 나한테했던 거까지는 아니지만 다른 애들한테 질문 받을 때도 애교부리듯이 말하시고 그러시는 성격임(원래 성격은 그냥 무뚝뚝한 편이신 거 같은데 애들한테만 이렇게 대해주시는 것 같음)
쌤은 프라이버시를 중요시하시는 거 같아서 남아서 질문은 하더라도 개인 카톡까지는 일부러 안 보내는데 가끔 학원 나갔는데 쌤 보이면 사진 찍어서 보내면 쌤도 잘 받아주시고 이번에 추석연휴 잘 보내시하고 연락했는데 나도 잘 보내라고 답장 받음
그리고 추석 연휴 전에 학원 갔을 때 연휴동안 풀어올 거 받으러 프린트기있는 교무실로 가서 쌤이랑 그냥 얘기하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쌤 폰으로 오늘 늦게 마친다고 좀 이따 전화한다고 쌤이 말하는 거 들었는데 아마 여친일 수도 있겠지(그렇게 잘생기고 귀여운 쌤이 여친이 없는 것도 이상하긴 함)
내가 좋아하는 거 쌤이 아시면 불쾌해하실 수도 있고 쌤이 그냥 평범한 이성애자라면 괜히 내가 피해주는 거니까 그냥 쌤 좋아하는 거 마음 속으로만 생각하자고 생각하면서 사는 중인데 솔직히 말은 이렇게 해도 나는 지금 진짜 너무 힘듦 추석연휴인데도 그쌤 생각때문에 공부가 손에 안 잡힘 쌤도 나한테 친근하게 대해주시고 애교부리면서 말해주시니까 점점 좋아하게 됐는데쌤은 나를 그냥 수학 열심히 하는 귀여운 학생 정도로 생각하시는 거 같은데..어떡하는 게 좋을까그냥 그쌤 안 좋아하려고 해도 마음처럼 쉽게 안 됨..이때까지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