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금치 너무 비싸네요.

ㅇㅇ2023.09.29
조회32,123
추석전 간만에 시장갔다 왔는데
시금치가 한단에
6000~7000원이상 하는거에요.

그래서 한바퀴 쭉 돌았는데

다른가게들도 다 그래요.

더덕은 한봉지에 3000원이던데
어떻게 더덕보다 비싸죠?

갈비찜도 한근에 5000원대던데
사과 한바구니 5000원
배 1개에 2000원대 정도 하더라구요.

멜론도 2000원이라 뜻밖의 득템했구요.
포도도 한바구니에 5000원해서 득템.



시금치가 금값이네요.

물가가 쫌 이상해요.

댓글 32

ㅇㅇ오래 전

Best시금치는 제삿상에 올라가는 나물중 하나이면서 오래보관할수 없는 채소라 그래요. 추울수록 잘 자라기 때문에 여름내 키워서 내놓는 추석장에는 비쌀 수밖에 없어요. 대신 겨울되면 1980원이면 한단 뚝딱이니, 그때 많이 드세요. ^^

ㅇㅇ오래 전

Best비 많이 오고 그러먼 잎채소 가격이 급등 하더라구요.상추 깻잎 등등. 뭐, 그런 게 비쌀 땐 가격 착한 다른 식재료 요리해야죠.

ㅇㅇ오래 전

Best읭? 어느 동네가 멜론이 한 통에 2000원이에요? 알려주세요. 빨리 가서 사오게. 시금치 값은 요새 다 그렇습니다.

1오래 전

Best폭염에 시금치 잘 키우기 쉽지않음. 수요와 공급때문에 가격올라가는건 당연한거고

ㅇㅇ오래 전

시금치가 금치임ㅋㅋㅋㅋ처음으로 시금치 안들어간 잡채먹었어요

ㅇㅇ오래 전

사과가 5처눤? 그냥 막 먹을꺼? 급떨어지는 퍼석한건가?? 올해 사과 디게 비싸고 과일전체가 비가많이와서 긍가 맛도 좀 떨어지던데.. 추석 선물도 사과는 귀하게 들어오고 배만 잔뜩 들어옴.. 아예 과일세트가 오던지.. 포도는 아래 상한것도 있고.. 애플망고는 맛있고..

유치원수준오래 전

시금지만 비싼게 아니에요. 봉급 빼고 모든 물가가 다 올랐어요. 투표 잘해야 돼요.

ㅇㅇ오래 전

시골 어디에요? 배 한개에 4천원하던데 ㅋㅋ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비많이와서 어쩔수 없어요 수해도 많았구요 농가들 하우스 다 날라가서 그래요

ㅇㅇ오래 전

우리동네 마트도 명절전 4000원, 연휴시작하자마자 8000원하더니 오늘 바로 4000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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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원래 시금치는 겨울되야 싸요 지금 철에는 원래비쌈

ㅇㅇ오래 전

물가 미쳤음 근데 하우스푸어들 투기꾼들 때문에 절대 금리 안 올리는 것 봐 ㅎ 이러다 IMF 버금가는 경제난 닥치는데 걍 어찌저찌 버티다 다음 정권으로 폭탄 돌리기 할 생각들 뿐 한국은 대기업 유통업자와 정치인들 개혁 안 하면 아르헨티나 꼴 남 필리핀 수준도 아닌 아르헨티나 필리핀은 출산율이나 높지

ㅇㅇ오래 전

주로 대기업인 식료품 유통업자들이 공급 넘치고 쌀 때 대량으로 보관해 두거나 아예 폐기해서 물가 올리는 건 공공연한 사실이에요 귤값 쌀 때 박스 채로 버리고 하림이 닭값 하락했을 때 병아리들 산채로 갈아 죽여서 공급 조절해서 적발도 됐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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