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좀 이쁘기로 유명한? 암튼 그런 언니가 있음
이 언니가 나대지 않는 성격인데 한번 친해지고 말트이면 엄청 순수하고 리액션도 좋고 좀 눈치없이 밝아
그걸 아는 소수의 사람들만 남자 여자 할것없이 이 언니를 다 좋아해 진짜진짜 일 열심히 하는 사람인데 이 소수의 사람들이 이 언니한테 와서 수다떨고 말걸고 하다보니 같이 떠들게 됐는데 그 다음부터 완전 그 이쁜언니를 마녀사냥하기 시작
남녀할것없이 남자한테 꼬리친다부터 시작해서 일 안한다 등등
와 진짜 개 무서웠음 그냥 그저 그런애가 저러면 신경도 안쓰면서 이쁜사람이 그러니 바로 한순간에 매장시키려고 하는거 직접 보고 씀 ㄷㄷㄷ
예쁜사람은 진짜 힘들듯ㅠㅠ 개 불쌍함
추가글!!
댓글들 고마워ㅠㅠㅠ 정말 옆에서 보는데 너무 억울해하고 속상해하는거 보니 너무 안쓰러울 지경이라 이 댓글들 다 보여주고싶어!! 사람 사귀는거 욕심없는 사람이라일만 하는 사람인데 한두번 떠들었다고 남자꼬리친다는둥 일안한다는둥 .. 참고로 너네 말대로 여기 회사 열등감덩어리들 천국맞아 지뢰밭이고
잘난 사람들은 잘난그룹에 있어야 하는말
정말 맞는말 같다!
심성들 좀 곱게 가지고 살았음좋겠다 남녀할것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