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하게 내용만 적을게요 결혼한 지 5달 됐음, 결혼 후 첫 명절 평소 남편한테 이야기 듣기론 명절 음식 많이 준비 안한다고 했는데 올해는 추석 전날 갔더니 만두 피까지 직접 빚어서 만두까지 만들고 ㅋ 당일에 우리 가야해서 오늘 전 좀 챙겨서 가려고 했는데 좀있으면 시누이 , 아주버님 , 조카들 오면 먹여야한다고 한봉지 정도 담아줌 ㅋ거의 30인분은 한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전날 시이모분이 잠시 들리셨는데 음식 양 보고 며느리 시집살이 시키지말라고 하지도 않던걸 왜이리 많이했냐고 뭐라하는데 시엄마 그냥 허허 ㅋㅋ 하고 웃고 말음. 우리끼리 있을땐 그런 말투 아닌데 이상하게 시누이만 오면 말투 바뀜 이거 갖다놔 저거 갖다놔 이런 명령조가 됨 ㅋㅋㅋㅋ 기분 나빠서 시킬때마다 남편한테 자기야 이거 하래~ 하면서 시킴 근데 남편한테 시키는거 아니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꿋꿋하게 시키긴 했음 .. 그냥 일년에 몇번 못 뵈니까 가는김에 잘하자 하는 맘으로 일도 열심히 돕고 했는데 이젠 글쎄.............112
뭔가 쎄한 첫 명절
결혼한 지 5달 됐음, 결혼 후 첫 명절
평소 남편한테 이야기 듣기론 명절 음식 많이 준비
안한다고 했는데 올해는 추석 전날 갔더니
만두 피까지 직접 빚어서 만두까지 만들고 ㅋ
당일에 우리 가야해서 오늘 전 좀 챙겨서 가려고 했는데
좀있으면 시누이 , 아주버님 , 조카들 오면 먹여야한다고
한봉지 정도 담아줌 ㅋ거의 30인분은 한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전날 시이모분이 잠시 들리셨는데 음식 양 보고 며느리 시집살이 시키지말라고 하지도 않던걸 왜이리 많이했냐고 뭐라하는데 시엄마 그냥 허허 ㅋㅋ 하고 웃고 말음.
우리끼리 있을땐 그런 말투 아닌데 이상하게 시누이만 오면 말투 바뀜 이거 갖다놔 저거 갖다놔 이런 명령조가 됨 ㅋㅋㅋㅋ 기분 나빠서 시킬때마다 남편한테 자기야 이거 하래~ 하면서 시킴 근데 남편한테 시키는거 아니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꿋꿋하게 시키긴 했음 ..
그냥 일년에 몇번 못 뵈니까 가는김에 잘하자 하는 맘으로 일도 열심히 돕고 했는데 이젠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