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까 나 약간 인생을

ㅇㅇ202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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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듯이 사는듯
내가 아무리 불쌍하게 살아왔고 정병을 앓고있어도 그게 게임캐릭터 서사마냥 ㅈㄴ 흥미롭다고 생각하고
내가 중요한 시험을 볼때도 인생이 걸렸다는 긴박감보단 그냥 게임 퀘스트 깨는거마냥 신나고
내 미래가 답없고 진짜 ㅈ망했을 때도 그게 내 아바타의 인생인 것마냥 별다른 위기감이 전혀 없음
그냥 뭐랄까 인생이 어떻게 나락으로 치닫든 게임이니까 크게 연연 안하고 모든걸 즐기는 느낌.. 나같은사람 있냐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