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연봉 많나요…?

ㅇㅇ2023.10.01
조회2,663
어릴적 부터 교사가 꿈이라 수시로 교대에 원서 접수를 했습니다 동시에 경영학과도 수시 원서를 접수 했는데요…
저희 집은 경제적 사정이 여의치 않습니다
부모님은 기초생활수급자이고 아주 오래 된 빌라에 살고 있습니다
구글에 교사 연봉을 검색해보니 대기업 다니는 사람의 절반이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먹고 싶은거 먹고 여행 다니고 싶을때 다니고 사고 싶은거 사고 미래에 자식이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팍팍 밀어줄수 있는 부모가 되어 주고 싶습니다
경영학과에 가서 열심히 해서 대기업에 취업 하는게 좋을지
교대에 가서 교사를 하는게 좋을지
어떤 삶의 방향이 좋을까요…?
저보다 오래 삶을 살아온 어른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댓글 7

ㅇㅇ오래 전

17년차에 이제 380 입니다: 교원공제를 많이 떼냐구요? 아니요. 고작 3만원

변질의기준오래 전

비추..연금보고 할거면 괜찮은데 초봉이 월급 200안될거임..연차 쌓이면 500넘게 받긴 하는데 세금/연금으로 실수령 300초반대임…. 교사 이름으로 학자금 대출하면 이자 안쌓이는 거 있고 안정적이긴 하지 교장 맘에 안든다고 잘리진 않으니까

ㅇㅇ오래 전

공부를 얼마나 잘하시는지? 경영학과라면 문과일텐데 서울교대 갈 정도면 인서울 메이저 대학 경영학과 나와서 대기업 노릴 수 있겠죠. 회계사 세무사 등 전문직도 노릴 수 있구요. 지방교대라면 메이저 대학 경영학과가 아닐텐데 일반 중견기업 사무직이면 교사 월급과 큰 차이가 없어요. 정년과 복지는 더 떨어질거구요. 짧은 댓글로 더 많이 설명하긴 어렵지만.. 공기업, 사무관, 기술직 등 넓게 크게 보세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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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지나가던 초등교산데 부부교사는 육아휴직 3년 가능해도 돈없어서 못쓴다고 농담반진담반으로 얘기하는게 교사월급 수준이에요. 그나마 장점이던 연금도 반토막난지 오래구요. 경제적인 부분 본다면 교사, 공무원은 절대 아니죠.

ㅇ0오래 전

적성에 맞는일 하세요 대기업은 20년 다니면 명퇴해야 하고 교사는 특별한일 없으면 61세 정년까지 할수 있고요

이상해오래 전

고등학생 말투 아닌데 왜 이런 주작을 할까. 이것도 정신병의 일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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