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저같은 분 계실까요 ㅠ

2023.10.01
조회2,210
남편이 하는 집안일?은 못미더워 제가 꼭 다시해요
예를 들면 설거지 빨래 등 ㅠㅠ
그릇이 물이빠지게 엎어놔야하는데 헹구고
오목한부분 그대로 올려두고
빨래는 남편이하면 꼭 냄새가나고ㅠㅠ
힘쓰는 물건 옮기는건 남편이 합니다

그리고 제가 손재주가 좋아서
식기세척기 정수기등을 직접 설치했는데
제품이와서 유튜브보고 하는데 유튜브보고도
이해를 못해서 남편은 어리둥절하고있고
설명서보고도 저보다 이해가 느려서
의자조립 책상설치 등등 대개 남자가할일을 제가 하는게 많은데
남편은 저보고 뚝딱이라고 신기해하고있고 ㅠㅠㅠㅠ

그냥 제가 남편을 너무 어리숙하게보는지
하는 모든게 못미더워요

그래서 믿고 맡겨보려하는데 마음적으로 자꾸 그게안되서
제가 사서 고생을 하는데...사서고생하면서
혼자 막 불만도 생기고 그래요 ㅠㅠ

댓글 7

OO오래 전

일부러 그렇게 하는 겁니다.

ㅡㅡ오래 전

사서 고생할거면 불만을 갖지 말던지, 계속 불만이 생기면 남편을 쥐 잡듯 잡던지 하면 됩니다.

ㅇㅇ오래 전

혼자 못미더워하면서 왜 불만을 가져요.. 걍 내버려두지. 집안일은 하면 느는건데 말이에요.

ㅇㅇ오래 전

설거지 별로면 어디가 별로고 이렇게해라 알려주고 반복해서 시키세요 그러다보면 남편은 아무것도안하고 내가 다하게됨 나는 뭐 처음부터 설거지 잠함? 조립같은건 별수없지만 설거지 빨래는 집중과 세심함만 있으면 가능함

체리오래 전

남편이 잘하는 부분이 있을텐데요. 각자 잘하시는 것을 하면 되죠. 제목 보고는 가족 이외의 다른 사람이 살림 손대는 거 싫으신 줄 알았어요.

ㅇㅇ오래 전

저는 이미 남편 대해 다 내려놓고 살아요. 그냥 불만, 자쯩 냈는거보다 포기 하는게 빠르더라고요.

ㅇㅇ오래 전

저도 공구쓰는 일은 제가 반드시 합니다. 맡겼다가 해먹은 제 혼수 가구, 가전이 한둘이 아니라ㅋㅋㅋ 청소는 아주 꼼꼼하게 잘하고 철저해서 그쪽을 부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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