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일주일 뒤 제사

ㅇㅇ2023.10.02
조회9,744
5월 결혼후 첫 명절이라 음식하고 설거지하느라
죽는 줄 알았습니다.

이래서 며느리들은 명절 싫어하는구나 싶었는데
담주 또 제사라네요?

음식은 시모가 다 하실테니
와서 저녁만 먹고 가라고 하시는데
어쨌든 설거지는 내가 해야 되잖아요..

시가 분위기가 남자는 손도 까딱 안하고
앉아서 음식만 먹고 일어나던데

남편은 같은 지역에 살면서
와서 밥만 먹고 가라는데 어떻게 안간다하냐 그러는데

밥이고 뭐고 남편만 참석하라하고
저는 가기 싫습니다ㅜㅜ
제사에 며느리는 왜오라 하는건지
아들만 오면 되는거 아닌가요?

댓글 16

쓰니오래 전

Best남편더러 설거지하라고해요 그거 초장에 안고치면 답없지

ㅇㅇ오래 전

Best남편놈이 등신이네.. 명절이야 처음이기도 했으니 어쩔수 없다치고.. 얼굴도 모르는 남의 조상 제사밥먹으러 왜갑니까?

ㅇㅇ오래 전

설거지가 님 일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밥만 먹고 일어나서 못나올거 같으면 안가는게 맞음 설에도 남편이 또 음식도 안하고 설거지도 안하면 친정가버려요

에휴오래 전

왜 결혼하자마자 시가가서 설거지해용..? 팔려갔음??

1오래 전

쓰니님.. 결혼전부터 꾸준히 대화나누고 타협점을 찾으셨어야죠ㅜㅜ 결혼하면 알아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

ㅎㅎ오래 전

밥만 먹고 오라고 남자 혼자 보내요.지 집 제산데 혼자 못간데요??? 밥은 난 따로먹겠다고.아내 없인 어디 못가는 등 ㅅ 아니면 혼자 가라해요.

ㅉㅉ오래 전

저라면 가서 저녁만 먹고 올거 같아요~ 왜냐면 그냥 안가면 남편 입장에서 엄마가 진짜 일 시킬 생각 없었는데 지레 겁먹은거다 생각할거 같아서요~ 가기전에 정말 저녁만 먹고 올거다 혹시라도 나보고 뒷정리 하라 하시면 당신이 알아서 돕든지 그냥 같이 나오든지 해야 할거다 얘기해놓구요~ 감정노동 귀찮고 힘들거 알지만 남편과 님 서로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생각해요^^

ㅁㅁ오래 전

처음이 어렵지 시도해볼만함. 며느리 욕하고 지랄떨면 안보고 살면 그만임. 며느리가 명절이고 제사고 참석안하면 누구손해겠어요?? 안가면 며느리야 편히 쉬고 좋지 뭐.

ㅇㅇ오래 전

그 노인들 고향 어느 지방인가요?

ㅇㅇ오래 전

아들만 보내세요

ㅇㅇ오래 전

제발 이래서 결혼 전에 탐색전 한번 하라는 거임... 이런 집안은 숨기려고해도 집안행사 한번 가보면 바로 티난다니깐? 그 많은 사람들 중레 여자들만 동동거리고, 웬 처음본 어른이 사슴없이 툭툭 일시키고... 남자도 지 예비신부가 누구한테 치이든말든 하하호호, 이러면 바로 도망가야됨 진짜..

ㅇㅇ오래 전

할수있는 만큼만 하고 지내요 명절에 시가 먼저갔죠? 대한민국 아직 멀었다니까? 분명 싸움남 집안에 며느리 하나 잘 못 들어와서 불란일으키니 뭐니 ㅉㅉㅉ 며느리 들인거 아니예요 둘이 출가해서 독립하고 결혼을 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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