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험난했던 입시story

ㅇㅇ202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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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나름 공부를 잘했던...아니 잘하기보단 욕심이 좀 있었던 박판녀 중3 막학기때 전교12등을 찍고 나름 좋아했던 기억이 남.....
하지만 공부를 하게된 결정적인 계기가 있었으니...그건 바로 울 언니가 다니던 고등학교 전문 입시 영어 학원
겨울방학때부터 선생님께 내신과 생기부 조언, 거기 다니던 같은 지역 고등학교 선배한테 여러 조언을 받았고 각성한 상태로 겨율방학을 보냄 (수학은 1학기 선행, 영어는 모고 ㅈㄴ풀고, 국어는 고전시가 대표작품 ㅈㄴ많이 해석함)
쌤왈 "박판녀야 공부 분위기도 중요하지만 넌 멘탈도 강하니 ㅇㅇ고를 가서 내신을 확실히 잘 따렴 너만 정신차리면 충분히 좋은 내신 가능해!" 확신을 얻고 주변 개ㅈ반고 입학

고1 첫 중간 아주 잘봄 (수학제외)
기말 성공적으로 마무리 내신 1.02로 마무리
문과갈려했는데 담임쌤과 학원쌤의 폭룡적인 반대때문에 이과로 돌림
부모님이 의대를 은근히 기대했지만 나 힘들테니간 약대도 ㅈㄴ추천함
고1 겨울 메가패스 끊어서 과탐 선행 성공적으로 마무리
고2 내신 1.13으로 마무리
고3 겨울때 기숙 들어갈려했지만 에바같아서 걍 잇올다님
윈터 끝나고 고3 1학기 1.1로 마무리
수시접수 의대 2개 약대 3개 하향 서성한 교과 1개

근데 수능 개망함 최저 젤 낮은 약대 학종 하나 맞춰서 면접 ㅈㄴ 열심히 준비함
근데 ㅅㅂ 예비 내 코앞에서 멈춤
BUT 찐막 추합으로 문닫고 들어옴
약대 생활 즐기는중

다들 호ㅓ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