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부산경찰한테 진짜 지킬 수 있는 약속하나가 있습니다.
진짜 자녀 하나는 멋지게 키워볼게요.^^ 자식이 서울대 가는거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정말 예의가 바르고 사람들한테 배려할 줄 알고 봉사정신이 투철한 사람으로 키워볼게요.
이렇게 키우면 너는 어떤 사람을 죽일려고 들었는지 알게 되고 스스로 더 반성하게 될 겁니다.
그리고 또 하나 입증 되는게 있습니다. 부산청 경무관 이나 총경 자녀라서 부산시민들은 경무관 자녀나 총경자녀가 대한민국 희대의 사이코패스라고 불리는 사람보다 훨씬 나은 사람 같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그 희대의 사이코패스보다 더 못 한 애였다는 걸 세상에 알려지는 겁니다.
제가 부산에서 1년 8개월 동안 시민들한테 끝까지 알린 것도 바로 그 점을 설명했던 것이고 시민들에게 이 부산청 경무관과 총경들 자녀가 엘리트같이 범죄를 저지른다는 것을 설명했던 겁니다. 그래서 그 고정관념과 편견을 깨기를 그렇게 바랬던 겁니다.
그래서 서울청에 손정민 사건을 다시 들어봐야 한다고 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겁니다. 왜냐면 부산에서도 이런 경찰관의 힘으로 시민들을 설득했지만 사실은 시민들이 이런 사실을 몰랐던 겁니다.
왜 그렇게 바른 청년이 희대의 사이코패스가 될 수 밖에 없었던 사실을 설명하는 걸 알리는 겁니다.
그래서 나라가 망했다는 걸 설명하는 겁니다.
나중에 결혼해서 자녀도 멋지게 키워볼게요.^^ 이 경찰부모들이 하는 행동이나 나이가 50중반이 되었는데 추춥은 짓을 하는 걸 보고 나이가 다가 아니라는 걸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이 걸보면 이 사람은 자신이 스스로 많은 걸 배우고 깨닫고 스스로 반성하고 어떤 것이 자신의 인생에 유리한 결과라는 걸 너무나 잘 알고 있던 사람이었던 겁니다.
애가 생각자체가 없었던 사람이 아니었던 겁니다.
경찰관들 예전에 이런 말 한적 있습니다.
"하이고 저 철없는 새끼!! 1,2년이 지나면 사그라 들겠지... 라고 희망을 품었다가 완전 절망을 경험했습니다."
이렇게 원인조차 파악이 안된 수사였는데 정말 큰코 다친 경험이었을 겁니다.
자녀도 멋지게 키워볼게요.^^ 그 자녀를 보면 도대체 너네 부모가 누구니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 키워 볼게요.^^
그러면 이제 너네는 뼈도 못 추스리게 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