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 쓰기 앞서 여행, 그림을 주제로 연휴 기간 겹 처서 홀로 제주 여행을 떠났다 왔습니다.방문일 : 9.26~9.29 (3박 4일) 그 동안 일과 삶의 지쳐 계속 휴식기를 갖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습니다ㅠㅠ연휴 기간동안 겹쳐서 연차를 사용하려 하였으나 바쁜 업무로 미루어지다가 떠나기 전날 급 연차 내고 슝~ 항공권 및 렌트는 출발 전날 예매하고 숙소 및 기타 계획은 아무것도 없네요ㅋㅋ 여기서 궁금하시겠지만 (네 맞습니다. ENFP 예요.)너무 오랜만에 여행이라 공항에서 비행기 탑승전 두근두근 너무 설레었네요ㅎㅎ
출발전 서울에선 비가 주륵주륵 내리길래 제주 날씨도 안좋으면 어쩌나 싶었습니다만 다행히 너무 맑음
차량 인수 받고 룰루랄라 해안도로를 질주했습니다! (잠시 정차 후 안전하게 사진 촬영했습니다.)
공항에서 동쪽으로 질주하다 보니 절이 보이더군요.
모르면 몰랐지 봤으면 그냥 지나칠수 없겠죠?ㅎㅎ
이곳은 평화통일 불사리탑 이라는 곳이더군요!
절의 웅장한 문을 지나치려니 "헉" 굉장히 근엄하고 무섭게 생긴 장군 같은분이 대문을 지키고 있더라구요,, 무서워서 조심스레 지나쳤습니다..ㅋㅋ
부처님을 모시는 사천왕이 있다고 하던데 그분의 모습이 아닐까 싶었네요,
혹시 아시는분 계시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ㅎㅎ
문을 지나쳐 내부로 들어오니 자애로운 모습을 한 부처님께서 평온한 모습으로 앉아계셧습니다.
"모든것을 깨달은 자" 불교를 창시하였으며 이름은 고타마 싯타르타
부처, 석가모니, 석가세존, 세존, 석가, 여래, 붓다 등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부처님 옆에 자애로운 모습으로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관세음보살님이 계시네요
세상의 소리를 보는 보살이라는 뜻으로 중생들이 보살을 부르면 관세음보살이 그 소리를 보고 소원들 들어주거나 어려움을 들어준다네요!ㅎㅎ
관세음보살님 저 부자되게 해주세요,,ㅠㅠ
이제는 내부 법당으로 진입하였습니다.
야외와 내부를 살피는데 아무도 없어서 혼자 느긋하게 부처님께 기도도 드리고 내부 법당까지 진입하였습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부처님께 인사를 드렸네요ㅎㅎ
이제 법당을 나왔더니 출출하니 슬슬 해가 떨어질것이 우려되어 일단 주변 숙소를 찾아보았습니다.
(나란 인간 첫날 오후가 될때까지 숙소를 예약안함)
숙소 예약도 안한걸 깜빡하고 부랴부랴 절에서 나와서 숙소를 검색해보기 시작했는데 너무 제 취향인 숙소를 찾게 되었네요.
숙소 예약 후 이동중에 해안도로에 정자가 보이길래 이제 여행 테마에 맞게 그림을 그려봐야 겠죠??
사실 그림의 그.. 자도 잘 모르는 저인데 우연한 계기로 파스텔오일 그림을 접하고 그 뒤로 취미로 조금씩 그리고 있네요,
그림 실력이 좀 더 향상되면 켈리그라피도 함께 도전해 볼 생각이예요!ㅎㅎ
그림 밑에 뭔가 "너에게는 예쁜바람만 불기를" 이런 켈리그라피를 적용하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ㅋㅋ
그림 그리고 이제 도착한 숙소!!!
애몽게스트하우스 이름도 뭔가 몽글몽글 하니 귀엽고 방도 너무 예쁘더라구요ㅋㅋ
소녀방 같이 꾸며놨는데 아재가 잘려니 뭔가,,,,,, 하지만 소녀소녀한 마음으로 하루 머물겠습니다.
일단 급하게 들아가서 너무 배고파서 짐만 풀어놓고 나왔습니다.
예쁜방 구경하고 짐 풀어놨으니 이젠 밥먹으러 가볼까요??
밥 먹으러 가는길에 우연히 친구도 제주에 왔단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갔습니다.
친구가 유명한 갈비집을 간다길래 같이 다녀왔습니다.
옴뇸뇸.. 너무 맛나네요,, 친구랑 친구 게하 사장님이 데리고 갔던곳이라 어느집인지는 생각이 안나네요ㅠㅠ 그래도 친구랑 저녁 맛나게 먹고 밥까지 볶아먹었습니다. 배불러,,,,,,,,,
이후 밥집에서 나와서 친구랑은 쿨하게 이별하고 저는 다시 숙소로 이동~~~
첫날은 소녀소녀한 마음으로 취침했습니다 ㅎㅎ
둘째 날
게하에서 부랴부랴 준비해서 이제 어딜가지??
무계획의 끝판왕인 나에게 전날 내일 계획 따윈 없다!!!
일단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숙소 근처에 제주 현지인 맛집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BTS 진도 방문했다는 그 맛집!!!
제가 가보려 합니다 후훗,,
BTS 진이 앉았다는 그 자리!!! 제가 그 자리에서 식사를 시켜보겠습니다.ㅋㅋ
제가 주문한 음식은 상추밥이라고 하는데 상추안에 밥이 있고 고기를 싸먹는 형식이더라구요.
마치 쌈밥이랑 비슷하다고 느꼈어요.
그리고 옆에 혼밥하러 오신분이 계셧는데 그분은 혼자 2인분 주문하시더니 양이 많다고 고등어 조림 한토막을 저에게 선사해주셧습니다.ㅠㅠ 덕분에 고등어 조림까지.. 감사한 마음에 식사 후 큰처 까페에서 커피 한잔 대접했습니다.ㅎㅎ
이제 밥도 먹고 커피도 샀겠다 어디갈까..!!!!!
평소에 가보고 싶었던 아르떼뮤지엄!!!
이번에 오면 꼭 가봐야지 생각했던 그 뮤지엄!!!
생각 했으면 질러야죠ㅋㅋ
한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룰루 바람을 가르며 드라이브 하는 이 순간이 너무 여유롭고 즐겁더라구요~~~
드디어 아르떼 뮤지엄 도착!!!
빛이 폭포를 이루는 절경이 정말 경의롭더라구요..
(사진 보단 영상이 정말 잘 나왔는데 영상 첨부가 안되네요ㅠㅠ)
그리고 아르떼뮤지엄 방문했을때 학생들이 수학여행을 와서 굉장히 많았습니다.ㅋㅋ
여기 안에 들어갔을때는 순간 몽환적인 느낌이 들면서도 방향감각이 사라져서 바보처럼 손 휘저으면서 다녔네요ㅠㅠㅋㅋ
혼자 바보같다고 생각했는데 다행히도 다른분들도 팔 휘저으면서 다니는걸 자주 목격했다는,,,ㅋㅋ
아르뗴 뮤지엄에서 나와 이제 이중섭거리로 가볼려 합니다.
이번 여행은 무계획이 곧 계획이다!!!
이동 경로가 완전 극과 극인점 양해부탁드려요 ㅎㅎ
아르떼 뮤지엄을 나와 이중섭 거리를 거리를 걸었습니다.
아쉽게도 배터리 방전으로 이중섭 거리 사진은 없네요ㅠㅠ
이중섭거리와 생가를 방문하고 서귀포 시장에서 회 한접시를 먹고 핸드폰을 충전하였고
바로 근처에 새섬? 이라는 곳에서 오후 8시에 빛과 음악이 어우러진 물줄기의 향연!
음악분수가 있다길래 바로 가보았어요!
달빛 아래 음악과 물줄기의 향연을 보자하니 너무 아름답고 좋았어요
첫 곡은 아이유 - strawberry moon
배경과 곡이 너무 찰떡같이 잘 어울렸습니다ㅠㅠ
너무 이쁜 달빛 배경 아래 저의 뒷모습을 찍어주신 행인분 감사합니다ㅎㅎ
그렇게 약 20분간의 공연이 끝난 후 새섬을 한바퀴 돌았는데 날이 더워서 땀 뻘뻘흘리면서 돌았네요ㅋㅋ 그렇게 오래걸릴줄 몰랐어요,,ㅠㅠ
새섬을 한바퀴 돌고 난 후 근처 해안가에 앉아서 바닷가를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평온한 어머니 같은 바다를 보고 있자니 쉬러 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ㅎㅎ
바닷가에 앉아서 또 그림을 그려보고자 합니다 ㅎㅎ
(조명이 어두워서 그림은 숙소에 들어와서 촬영하였습니다.)
그렇게 밤바다를 보며 휴식을 취하고 이번엔 근처 호텔에서 둘째 날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호텔은 진짜 급하게 근처로 잡은거라 딱히 기대하지 않았지만 너무 깔끔하고 저렴한 가격에 예약하고 너무 싸돌아다녀서 사진도 못찍고 씻고 기절하였습니다ㅠㅠㅋㅋ
셋째 날
호텔에서 10시까지 늦잠 잔 후 밍기적 거리면서 짐싸고 나왔습니다.
오늘은 제주에 왔으면 꼭 스누피 가든을 가보라는 지인의 추천을 듣고 스누피 가든으로 가보려 해요~~~
무계획이 곧 계획이다
동선을 계산을 안했더니 스누피 가든까지 40분이나..+_+
그럼에도 가봐야겠쥬?~ㅋㅋ
그럼 출발-!
입구에 도착하니 귀여운 스누피가 누워서 반겨주네요ㅎㅎ (버릇없는 녀석..빠직..)
내부로 들어가니 귀여운 스누피들이...!!
저는 이 문장이 너무 와닿더라구요..!!
우린 반복되는 삶 속에서 다들 자기만의 굳어진 생각에 갇혀 살지만 생각보다 여러 환경적인 부분도 영향을 받는다는걸 모르고 살아오는거 같아요
가끔 떠나는 여행이 주는 선물이 바로 문득 잊고 있었던 것이나 문득 떠오르는 생각의 변화 아닐까요?
귀여운 스누피가 주는 메시지가 날 되돌아 보게 하네요ㅎㅎ
실내를 구경하고 나오면 외부에도 구경꺼리가 많이 있어요~ 숲이 잘 조성되어 있고 귀여운 스누피들이 활동하는 만화 공간이 있더라구요! ㅎㅎ
대왕 스누피에 핑크 뮬리까지 좋은 날, 좋은 배경에 푹 빠져봅니다
야외까지 모두 구경하고 스누피 아이스크림으로 마무으리!!!
스누피가든을 나와 이제 드라이브 하는데 소들이 풀밭에 있길래 다가가봤습니다ㅎㅎ
농장의 소들이 사람이 다가오니 신기한지 가까이 다가오네요~~
너무 순하고 귀여웠네요ㅎㅎ
근데 너무 가까이 다가오니 살짝 겁나더라구요ㅜㅜㅋㅋ 그래도 귀여운 우리 소들 건강하게 자라렴~~~
농장을 지나치고 망고쥬스를 마시러 갔는데 저를 공유로 대접해 주더라구요,,
여긴 아주 맛집이 분명합니다.ㅋㅋㅋㅋ
망고 코코넛 먹었는데 달달하니 에너지 충전!!!
망고쥬스를 마시고 이호테우 해변으로 가서 그림을 그려보려 합니다.
다행히 사람 없는 정자가 있어서 정자에 앉아서 그림 그려보았어요~~~
아직은 너무 초보지만 그래도 언젠간 잘 그려서 켈리그라피까지 더 해서 좋은사람에게 마음 전달해주고 싶어요
사실 파스텔 오일을 그리게 된 계기중 하나가 앞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내가 본 배경, 현장에서 내가 느끼는 감정을 고스란히 마음을 담아 글로 전달해 보고 싶었어요ㅎㅎ
그림 그리고 해변가에 발도 담그고 산책까지!!
이후 간단히 저녁을 먹고 이번에도 근처 호텔에서 휴식을 취한 후 저녁에 밤바다 그림을 그리러 나가보겠습니다.!!!
숙소는 애월에 한 호텔에서 머물렀고 저녁 먹고 좀 쉬었다가 곽지해수욕장으로 고고!!!
곽지 해수욕장에 늦은 밤 방문하니 아무도 없더라구요..+_+
저 혼자 떡하니 있길래 밤바다 사진찍고 어디 그림 그릴곳 없나 둘러보다가 적당한 장소에서 밤바다를 그려보았어요!!
밤바다에서 운치있게 전날 공연에서 들었던 아이유 스트로베리 문을 들으면서 그려보았습니다ㅎㅎ 아직 디테일함을 살리거나 그리기엔 부족하고 나중에 꼭 켈리그라피 배워서 적용해보고 싶어요!
마지막 밤을 그려보고 이제 숙소가서 취침하고 마무리 하려 합니다ㅎㅎ
이제 마지막 날 아침 먹고 서울 올라가기 위해 렌트반납하러 가는길에 오잉 제주만주??
서울 지하철에서 델리만쥬 냄새나면 그냥 지나칠수가 없는 그 만주가 제주만주가?? ㅋㅋ
그냥 지나칠수 없어서 들려보겠습니다.
만쥬랑 커피 구매 후 사장님께 사진 찍어달라고 부탁했더니 친절하게 저의 포즈를 찍어주시더군요ㅎㅎ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오게 되면 들리게 될거같아요!!!
제주를 그리다, 홀로 떠난 제주 여행기
그 동안 일과 삶의 지쳐 계속 휴식기를 갖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습니다ㅠㅠ연휴 기간동안 겹쳐서 연차를 사용하려 하였으나 바쁜 업무로 미루어지다가 떠나기 전날 급 연차 내고 슝~ 항공권 및 렌트는 출발 전날 예매하고 숙소 및 기타 계획은 아무것도 없네요ㅋㅋ 여기서 궁금하시겠지만 (네 맞습니다. ENFP 예요.)너무 오랜만에 여행이라 공항에서 비행기 탑승전 두근두근 너무 설레었네요ㅎㅎ
출발전 서울에선 비가 주륵주륵 내리길래 제주 날씨도 안좋으면 어쩌나 싶었습니다만 다행히 너무 맑음
차량 인수 받고 룰루랄라 해안도로를 질주했습니다! (잠시 정차 후 안전하게 사진 촬영했습니다.)
공항에서 동쪽으로 질주하다 보니 절이 보이더군요.
모르면 몰랐지 봤으면 그냥 지나칠수 없겠죠?ㅎㅎ
이곳은 평화통일 불사리탑 이라는 곳이더군요!
절의 웅장한 문을 지나치려니 "헉" 굉장히 근엄하고 무섭게 생긴 장군 같은분이 대문을 지키고 있더라구요,, 무서워서 조심스레 지나쳤습니다..ㅋㅋ
부처님을 모시는 사천왕이 있다고 하던데 그분의 모습이 아닐까 싶었네요,
혹시 아시는분 계시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ㅎㅎ
문을 지나쳐 내부로 들어오니 자애로운 모습을 한 부처님께서 평온한 모습으로 앉아계셧습니다.
"모든것을 깨달은 자" 불교를 창시하였으며 이름은 고타마 싯타르타
부처, 석가모니, 석가세존, 세존, 석가, 여래, 붓다 등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부처님 옆에 자애로운 모습으로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관세음보살님이 계시네요
세상의 소리를 보는 보살이라는 뜻으로 중생들이 보살을 부르면 관세음보살이 그 소리를 보고 소원들 들어주거나 어려움을 들어준다네요!ㅎㅎ
관세음보살님 저 부자되게 해주세요,,ㅠㅠ
이제는 내부 법당으로 진입하였습니다.
야외와 내부를 살피는데 아무도 없어서 혼자 느긋하게 부처님께 기도도 드리고 내부 법당까지 진입하였습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부처님께 인사를 드렸네요ㅎㅎ
이제 법당을 나왔더니 출출하니 슬슬 해가 떨어질것이 우려되어 일단 주변 숙소를 찾아보았습니다.
(나란 인간 첫날 오후가 될때까지 숙소를 예약안함)
숙소 예약도 안한걸 깜빡하고 부랴부랴 절에서 나와서 숙소를 검색해보기 시작했는데 너무 제 취향인 숙소를 찾게 되었네요.
숙소 예약 후 이동중에 해안도로에 정자가 보이길래 이제 여행 테마에 맞게 그림을 그려봐야 겠죠??
사실 그림의 그.. 자도 잘 모르는 저인데 우연한 계기로 파스텔오일 그림을 접하고 그 뒤로 취미로 조금씩 그리고 있네요,
그림 실력이 좀 더 향상되면 켈리그라피도 함께 도전해 볼 생각이예요!ㅎㅎ
그림 밑에 뭔가 "너에게는 예쁜바람만 불기를" 이런 켈리그라피를 적용하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ㅋㅋ
그림 그리고 이제 도착한 숙소!!!
애몽게스트하우스 이름도 뭔가 몽글몽글 하니 귀엽고 방도 너무 예쁘더라구요ㅋㅋ
소녀방 같이 꾸며놨는데 아재가 잘려니 뭔가,,,,,, 하지만 소녀소녀한 마음으로 하루 머물겠습니다.
일단 급하게 들아가서 너무 배고파서 짐만 풀어놓고 나왔습니다.
예쁜방 구경하고 짐 풀어놨으니 이젠 밥먹으러 가볼까요??
밥 먹으러 가는길에 우연히 친구도 제주에 왔단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갔습니다.
친구가 유명한 갈비집을 간다길래 같이 다녀왔습니다.
옴뇸뇸.. 너무 맛나네요,, 친구랑 친구 게하 사장님이 데리고 갔던곳이라 어느집인지는 생각이 안나네요ㅠㅠ 그래도 친구랑 저녁 맛나게 먹고 밥까지 볶아먹었습니다. 배불러,,,,,,,,,
이후 밥집에서 나와서 친구랑은 쿨하게 이별하고 저는 다시 숙소로 이동~~~
첫날은 소녀소녀한 마음으로 취침했습니다 ㅎㅎ
둘째 날
게하에서 부랴부랴 준비해서 이제 어딜가지??
무계획의 끝판왕인 나에게 전날 내일 계획 따윈 없다!!!
일단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숙소 근처에 제주 현지인 맛집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BTS 진도 방문했다는 그 맛집!!!
제가 가보려 합니다 후훗,,
BTS 진이 앉았다는 그 자리!!! 제가 그 자리에서 식사를 시켜보겠습니다.ㅋㅋ
제가 주문한 음식은 상추밥이라고 하는데 상추안에 밥이 있고 고기를 싸먹는 형식이더라구요.
마치 쌈밥이랑 비슷하다고 느꼈어요.
그리고 옆에 혼밥하러 오신분이 계셧는데 그분은 혼자 2인분 주문하시더니 양이 많다고 고등어 조림 한토막을 저에게 선사해주셧습니다.ㅠㅠ 덕분에 고등어 조림까지.. 감사한 마음에 식사 후 큰처 까페에서 커피 한잔 대접했습니다.ㅎㅎ
이제 밥도 먹고 커피도 샀겠다 어디갈까..!!!!!
평소에 가보고 싶었던 아르떼뮤지엄!!!
이번에 오면 꼭 가봐야지 생각했던 그 뮤지엄!!!
생각 했으면 질러야죠ㅋㅋ
한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룰루 바람을 가르며 드라이브 하는 이 순간이 너무 여유롭고 즐겁더라구요~~~
드디어 아르떼 뮤지엄 도착!!!
빛이 폭포를 이루는 절경이 정말 경의롭더라구요..
(사진 보단 영상이 정말 잘 나왔는데 영상 첨부가 안되네요ㅠㅠ)
그리고 아르떼뮤지엄 방문했을때 학생들이 수학여행을 와서 굉장히 많았습니다.ㅋㅋ
여기 안에 들어갔을때는 순간 몽환적인 느낌이 들면서도 방향감각이 사라져서 바보처럼 손 휘저으면서 다녔네요ㅠㅠㅋㅋ
혼자 바보같다고 생각했는데 다행히도 다른분들도 팔 휘저으면서 다니는걸 자주 목격했다는,,,ㅋㅋ
아르뗴 뮤지엄에서 나와 이제 이중섭거리로 가볼려 합니다.
이번 여행은 무계획이 곧 계획이다!!!
이동 경로가 완전 극과 극인점 양해부탁드려요 ㅎㅎ
아르떼 뮤지엄을 나와 이중섭 거리를 거리를 걸었습니다.
아쉽게도 배터리 방전으로 이중섭 거리 사진은 없네요ㅠㅠ
이중섭거리와 생가를 방문하고 서귀포 시장에서 회 한접시를 먹고 핸드폰을 충전하였고
바로 근처에 새섬? 이라는 곳에서 오후 8시에 빛과 음악이 어우러진 물줄기의 향연!
음악분수가 있다길래 바로 가보았어요!
달빛 아래 음악과 물줄기의 향연을 보자하니 너무 아름답고 좋았어요
첫 곡은 아이유 - strawberry moon
배경과 곡이 너무 찰떡같이 잘 어울렸습니다ㅠㅠ
너무 이쁜 달빛 배경 아래 저의 뒷모습을 찍어주신 행인분 감사합니다ㅎㅎ
그렇게 약 20분간의 공연이 끝난 후 새섬을 한바퀴 돌았는데 날이 더워서 땀 뻘뻘흘리면서 돌았네요ㅋㅋ 그렇게 오래걸릴줄 몰랐어요,,ㅠㅠ
새섬을 한바퀴 돌고 난 후 근처 해안가에 앉아서 바닷가를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평온한 어머니 같은 바다를 보고 있자니 쉬러 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ㅎㅎ
바닷가에 앉아서 또 그림을 그려보고자 합니다 ㅎㅎ
(조명이 어두워서 그림은 숙소에 들어와서 촬영하였습니다.)
그렇게 밤바다를 보며 휴식을 취하고 이번엔 근처 호텔에서 둘째 날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호텔은 진짜 급하게 근처로 잡은거라 딱히 기대하지 않았지만 너무 깔끔하고 저렴한 가격에 예약하고 너무 싸돌아다녀서 사진도 못찍고 씻고 기절하였습니다ㅠㅠㅋㅋ
셋째 날
호텔에서 10시까지 늦잠 잔 후 밍기적 거리면서 짐싸고 나왔습니다.
오늘은 제주에 왔으면 꼭 스누피 가든을 가보라는 지인의 추천을 듣고 스누피 가든으로 가보려 해요~~~
무계획이 곧 계획이다
동선을 계산을 안했더니 스누피 가든까지 40분이나..+_+
그럼에도 가봐야겠쥬?~ㅋㅋ
그럼 출발-!
입구에 도착하니 귀여운 스누피가 누워서 반겨주네요ㅎㅎ (버릇없는 녀석..빠직..)
내부로 들어가니 귀여운 스누피들이...!!
저는 이 문장이 너무 와닿더라구요..!!
우린 반복되는 삶 속에서 다들 자기만의 굳어진 생각에 갇혀 살지만 생각보다 여러 환경적인 부분도 영향을 받는다는걸 모르고 살아오는거 같아요
가끔 떠나는 여행이 주는 선물이 바로 문득 잊고 있었던 것이나 문득 떠오르는 생각의 변화 아닐까요?
귀여운 스누피가 주는 메시지가 날 되돌아 보게 하네요ㅎㅎ
실내를 구경하고 나오면 외부에도 구경꺼리가 많이 있어요~ 숲이 잘 조성되어 있고 귀여운 스누피들이 활동하는 만화 공간이 있더라구요! ㅎㅎ
대왕 스누피에 핑크 뮬리까지 좋은 날, 좋은 배경에 푹 빠져봅니다
야외까지 모두 구경하고 스누피 아이스크림으로 마무으리!!!
스누피가든을 나와 이제 드라이브 하는데 소들이 풀밭에 있길래 다가가봤습니다ㅎㅎ
농장의 소들이 사람이 다가오니 신기한지 가까이 다가오네요~~
너무 순하고 귀여웠네요ㅎㅎ
근데 너무 가까이 다가오니 살짝 겁나더라구요ㅜㅜㅋㅋ 그래도 귀여운 우리 소들 건강하게 자라렴~~~
농장을 지나치고 망고쥬스를 마시러 갔는데 저를 공유로 대접해 주더라구요,,
여긴 아주 맛집이 분명합니다.ㅋㅋㅋㅋ
망고 코코넛 먹었는데 달달하니 에너지 충전!!!
망고쥬스를 마시고 이호테우 해변으로 가서 그림을 그려보려 합니다.
다행히 사람 없는 정자가 있어서 정자에 앉아서 그림 그려보았어요~~~
아직은 너무 초보지만 그래도 언젠간 잘 그려서 켈리그라피까지 더 해서 좋은사람에게 마음 전달해주고 싶어요
사실 파스텔 오일을 그리게 된 계기중 하나가 앞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내가 본 배경, 현장에서 내가 느끼는 감정을 고스란히 마음을 담아 글로 전달해 보고 싶었어요ㅎㅎ
그림 그리고 해변가에 발도 담그고 산책까지!!
이후 간단히 저녁을 먹고 이번에도 근처 호텔에서 휴식을 취한 후 저녁에 밤바다 그림을 그리러 나가보겠습니다.!!!
숙소는 애월에 한 호텔에서 머물렀고 저녁 먹고 좀 쉬었다가 곽지해수욕장으로 고고!!!
곽지 해수욕장에 늦은 밤 방문하니 아무도 없더라구요..+_+
저 혼자 떡하니 있길래 밤바다 사진찍고 어디 그림 그릴곳 없나 둘러보다가 적당한 장소에서 밤바다를 그려보았어요!!
밤바다에서 운치있게 전날 공연에서 들었던 아이유 스트로베리 문을 들으면서 그려보았습니다ㅎㅎ 아직 디테일함을 살리거나 그리기엔 부족하고 나중에 꼭 켈리그라피 배워서 적용해보고 싶어요!
마지막 밤을 그려보고 이제 숙소가서 취침하고 마무리 하려 합니다ㅎㅎ
이제 마지막 날 아침 먹고 서울 올라가기 위해 렌트반납하러 가는길에 오잉 제주만주??
서울 지하철에서 델리만쥬 냄새나면 그냥 지나칠수가 없는 그 만주가 제주만주가?? ㅋㅋ
그냥 지나칠수 없어서 들려보겠습니다.
만쥬랑 커피 구매 후 사장님께 사진 찍어달라고 부탁했더니 친절하게 저의 포즈를 찍어주시더군요ㅎㅎ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오게 되면 들리게 될거같아요!!!
이제 마지막 제주만주를 끝으로 마무리 하고 렌트 반납하고 서울 가는길...
안녕 제주야ㅠㅠ
이렇게 3박4일간 혼여를 마치고 오게 되었네요..
다음 방문할때는 켈리그라피를 배워서 같이 꼭 적용해보고 싶습니다.
두서 없이 작성하다 보니 미흡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ㅎㅎ
재밌게 읽어주셧으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