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어디에 잘못을 물어야하는 거냐, 인테리어 잘 아는 사람 있어?

화나네진짜202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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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쯤 인테리어 리모델링 계약을 하고 매매 했던 집 리모델링을 해서 10월 말쯤 끝내고 이사를 했어. 작년 겨울, 봄은 문제 없이 지내다가 여름이 되니까 방문이 팽창하면서 안 닫히는 이슈가 있어서 하자 보수를 한 번 했고, 책장을 구매해서 조립하고 배치하니까 앞으로 쏠리는 이슈가 생겨서 괜찮겠지 괜찮겠지 하다가 너무 심해서 오늘 문의를 했어. 일단 책장 쏠리는 사진 보여줄게.

 

 

 

내 방에 한쪽 벽면을 제외한 모든 벽면에서 책장은 저 모양이고, 전화로 이야기를 했지만 바닥 수평을 전부 확인하면서 공사하지는 않는데. 아파트가 오래되어서 저런 이슈가 있을 수 있대. 그럼 인테리어 공사를 할 때 체크도 안 하고 공사 해 놓고 이런 이슈가 생기니까 낡은 아파트 탓을 하는데 공사 할 때 확인을 안 한다는 이야기야? 집의 이슈라고 해도 큰 돈 주고 인테리어하는 이유가 이런 이슈 없앨려고 하는 부분이잖아. 내 방의 책상도 꼬라지가 말이 아니다.

 

 한쪽은 나사를 다 풀어서 사용하고 한쪽은 나사 안 풀고 설치 해둔 그대로 여태껏 사용 중인데. 같이 이어진 책상인데 이게 말이 돼? 주방도 문제 있어.


 

 

 

사용하면서 냉장고는 점점 왼쪽으로 기울고 앞으로 쏠리고 3개 다 각각 요모양 요꼴이고 식탁 벤치 의자는 좌우 달라서 덜컥덜컥 거린다. 진짜 4500가까이 썼는데 본인들 하자가 아니라는 말에 더 숨이 턱 막히는데 인테리어 업자 있으면 조언 부탁해주라. 환불도 해주기 싫어 보이던데. 재시공도 해주기 싫어하고.


인테리어 업주 주장은, 자기네들 문제가 아니라 이 집에 있던 낡은 집, 고질적인 이슈래. 그치만 공사 하는 중에 단차가 많이 생길거다, 혹은 단차가 생길 거 같은데 추가금 내고 맞출 거냐. 이런 요구 없었고 다른 요구들은 추가금 내면서 작업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