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이 당신아들(와이프오빠) 돈주라고 합니다.

ㅇㅇ2023.10.03
조회14,882
제목 그대로 입니다. 
장모님께서  "우리 아들 외벌이해서 아이 한명 키우며 힘들게 사는데, 너희 부부는 맞벌이+딸아이 한명이니, 너희 돈버는거 돈 보태줘라" 
라고 여러차례 이야기 하십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참고로 결혼전후 처가쪽에서 저희한테 돈 한푼 보태준거 일절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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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랑 결혼한지는 10년이 넘었고 저는 40대 중년의 남자 입니다. 저희는 동갑 부부이구요.
슬하에 10살 초딩 3학년의 어린 딸아이 한명 있습니다.
와입이 34살 , 결혼전 장모님이 결혼을 재촉 서둘렀고, 어찌어찌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애 낳으면 아이도 봐주겠다는 말에 처가네 인근에 신혼집도 마련하였던것이엇죠.
당시 저는 직장을 그만두고 이직하려고 결심하였기에 결혼을 미루거나 포기해야한
다고 생각하는 입장이었는데...
와입(당시 여친)이 저의 직장 문제등 모든걸 이해하고 받아줄수 있다고 하여 결혼까지 하게 된 것이었구요.
지금껏 그동안 맞벌이 부부 사이에 육아로 인한 스트레스 등은 생략하겠습니다. 
와입 오빠네는 2016년 재혼커플 입니다. 
당시 와입 오빠가 재혼할 당시 , 제가 와입에게 "당신오빠 나이도 많은데 
언제 애 낳아서 언제 아이 키우느냐 . 일반회사 50초반이면 그만둬야하는데 어떡할거냐?"
라고 말했고..
이에 와입의 대답은.. "우리 오빠가 알아서 하겟지. 그럼 평생 우리 오빠가 평생 혼자 살란 말이냐 "라는 것이엇습니다.
문제는 2019년 코로나 터지고, 와입 오빠네 회사가 인원감축등을 이유로 퇴직을 권유.
외벌이 + 어린 아이가 있어서 처가집에 죽는소리 , 앓는소리 계속 하였고...
작년 어느날. 사건의 발단이 시작됩니다.
장모님 왈 : 
너희 부부는 둘이 맞벌이하고 있고 어린 딸 한명인데, 우리 불쌍한 아들, 사는게 어렵다는데 돈 좀 보태줘라. 
이 이야기를 최소 4번이상 하더군요. 
처가집 갈때 마다 꼭 이야기 하셨고.. 와입이 짜증내는것으로 대충 상황이 마무리 되는거 같았습니다.
이번 추석명절에 대놓고 말씀하시더군요.
장모님 왈 : 
아들아.. 내년에 손자 초등학교 입학하는데, 너네 집도 없어서 어찌할거냐? 라고 대놓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답변해주었습니다.
장모님 갖고 계신 논, 밭, 그리고 현재 따로 아파트 월세 받는 것까지 다 팔아서, 
아드님 전부 주시면 해결됩니다.
그리고 기왕 이렇게 된거, 아드님 내외분이랑 전부 살림합쳐서, 귀한 손자 초등학교 학교도    보내주시고, 밥도 먹여주시고 그렇게 사시면 됩니다.
장모님왈 : 
내가 왜 그렇게 해야하느냐. 그렇게는 살수 없다. 그럴바엔 그냥 편하게 여기 촌에서 그냥 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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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어이없었지만 더이상 이야기 꺼내진 않았습니다. 얘기해봣자 싸움밖에 안일어날테니깐요.
글고 저녁먹고, 저는 먼저 거실에 나와서 앉아있는데, 방안에서 장모님이 그런 이야기 하시더군요
장모왈 : 
우리 딸 죽어라 공부해서 결혼도하고 지금도 은행 직장 다니면서  힘들게 사는구나.
다른집 딸은 , 돈잘버는 남편만나서 편하게 살림만 하는데, 니가 고생만 하는구나
.
이 얘길 거실에서 가만히 듣고 있으니 정말 기가 막혓지만, 별 이야기 하지 않앗습니다.
어제 회사 야근 출근전 , 와입이 뜬금없이 그런말을 하더군요.
우리 오빠도 어릴때 집에서 소똥도 치우고 고생도 많이 햇다. 당신은 정말 편하게 사는거다. 
거기에 아무 답변 하지 않앗습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조용히 톡으로 이야기 햇습니다.
처가집에 얘기해라. 처가네 논,밭,월세 받는 아파트 팔아서 , 아들 집 해주라고 말해라.
장모님이 나 들으라고 , 대놓고 뉘집딸은 돈잘버는 남자 만나서 호강하며 산다더라, 말하던데...
그냥 나랑 결혼하지 말고 돈잘버는 남자 만나서 결혼하지 그랫니?
부모님한테 효도하고 싶으면, 그냥 결혼안하고, 혼자 살면서,너의 월급 너희 부모님 전부 주고
너희 오빠한테 생활비도 보태주고 그렇게 사는게 맞지 않겟니?
내가 이런 말햇다고 처가네 식구들한테 전부 이야기해라. 
라고 톡 보냇는데, 와입은 지금까지도 아무런 답변이 없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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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얘기하자면, 아이는 8살 되면서 처가네에서 완전히 데리고 왓고, 
제가 집안일 장보기, 요리, 설거지, 빨래, 집안청소 거의 다 합니다.
아침에 출근전 아이 밥 챙기고, 아이 물통, 휴대폰 옷까지 챙기고, 와입 간단한 아침식사까지 챙기고, 출근하고
 퇴근이후에 아이 저녁밥 챙기고, 와입 늦게 퇴근해서 오면 다시 와입 저녁밥 까지 챙겨줍니다.
저는 충분히 할만큼 한다고 생각하고 더 잘할 자신도 없습니다.
주변에 저의 상황을 아는 직원들은 제가 가정을 위해 많이 노력한다는거 다들 잘알고 있습니다.
아이는 게으른 엄마를 닮아서인지, 밥먹는것도 행동하는것도 굉장히 느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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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 어머니 두분 다 몸이 편찮으셔서, 요양원 계시다가, 올해 3월말에 아버지 돌아가셧습니다.
지난 3년간 요양원 계시던 부모님 관련..
장모님 왈 : 
한명이 몸이 안좋으면 다른 한명이 케어를 했어야하지 않느냐. 농사지어서 힘들게 돈 번거,    전부 병원비로 다 들어가네
이 말씀을 최소 3번 이상 하셧습니다.
장모님의 속말 뜻은 우리 딸 은행다니는거 , 저희 부모님 병원비로 들어갈까봐 아깝다. 라는게 진정한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처가네에서 차량으로 약 10분거리, 치매 어머니 2년 가까이 그쪽 요양원 계셧지만,
빈말로 면회 한번 가보자. 말씀하신적 없으십니다. 지금도 당연히 없으시구요.
장인어른도 몸이 그리 좋지 않은데, 최근에 다시 술 담배 하시고 계신데..
나중에 쓰러져서 저희 아버지처럼 뇌경색이라도 와서 병원 입원하시면..
저도 똑같이 얘기할 생각입니다.
장인어른 힘들게 농사 지은거 돈번거 전부 병원비로 다 들어가는군요. 
라고 장모님한테 똑같이 얘기해줄 생각이구요..
벼추수 관련, 저한테 와서 일좀 거들라 하는거 거절했더니, 
그날 저녁 와입한테 전화와서 온갖 이야기 하시는거 다 들었던 적도 잇고..
그리 농사일 시키고 싶으면, 재산 물려줄 아들부터 부르는게 순서 아니냐고 , 와입한테 얘기했엇습니다.

뭐..이래저래 사실이 길었는데...
저는 앞으로 처가집 가고 싶지가 않습니다. 
장모님 저런 말도 안되는 소리 듣고 싶지도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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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 대화를 피하려고 하는 와이프에게 먼저 말을 걸었습니다. 
나 : 나한테 할말이 있지 않느냐? 할말있으면 해봐라. 
와이프 왈 : 울 엄마가 얘기했던게 좀 그럴수도 있긴한데.. 그게 내 잘못이냐? 
뭘 어떡하란 얘기냐?  뭐 이혼이라도 하자는 이야기냐? 그냥 당신이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거 아니냐? 그냥 대충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면 되는거 아니냐?
나 : 앞으로 처가집 가고 싶지 않다. 그런 이야기 들어줘야할 이유가 전혀 없다. 
와이프 : 알앗다. 그럼 앞으로 가자고 말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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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반대의 상황에서 장모님한테 묻고 싶네요.. 
요양원 계시는 저희 어머니가.. 우리 큰아들 서울에서 이혼하고 혼자 경제적으로 힘들게 사는데, 
은행다니는 며느리 니가 울 큰아들 돈 좀 보태줘라. 라고 말한다면??
과연 이런 이야기를 듣고도 장인어른 , 장모님이 아무런 말하지 않고 가만히 있을지??  
이런 이야기 듣고도 와이프가 혹시라도 기분나빠한다면, 저도 이야기해주면 되겠군요.
당신이 너무 예민한거라고, 대충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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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1일 아버지 장례식장에, 처가식구들 왔었고.. 장모님의 밝아보이는 표정이 잊혀지지가 않는군요. 
식사하기 위해서 식탁에 앉아서 슬며서 입꼬리 올라가 있던 듯한 표정, 살짝 웃으면서 말하던 모습 , 단순히 손자가 옆에 있어서 그런거 같지 않아보였습니다. 
제가 아버지 장례식으로 굉장히 신경이 날카로웠는데, 그 누구도 장모님 같이 밝아보이는 표정의 사람은 없었던 것으로 분명히 기억합니다. 
그이후 시간이 지나서 올해 장인어른 생신겸 , 소고기 집에서, 처음으로 처가네 식구들 모였을때..
저는 굉장히 마음이 불편했고, 장모님한테 묻고 싶었습니다. 
저의 아버지 돌아가셔서, 장모님 마음이 홀가분 하시죠?? 
진짜 그렇게 묻고 싶은게 목구멍까지 차올랏는데, 억지로 억지로 참았던것 기억도 나고....
분위기 무겁지 않게 겨우 대충 다른 이야기 했던 기억도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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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와이프가 은행다니면서 명절 선물등으로 과일셋트 나오는 택배를 몇번 처가집으로 받은적이 있습니다. 

그럼 그걸 받은 장모님은 김치냉장고 안에 깊숙이 숨겨뒀다가 본인 아들 오면 , 제일 좋은거 내주고...

와이프가 내 이름으로 온거 과일 내놓으라고 닥달하면, 마지못해서 몇개 내어주시던것도 기억나구요..
이런 일로 와이프가 신경질내던 모습도 기억에 아주 선명합니다. 
또한 평소 와이프가 교통사고등 갑자기 우리 둘다 죽으면, 유산으로 나오는 돈 가지고, 우리 어린 딸아이한테는 한푼도 안갈것이고,
장모님 손자 ..   (와입 오빠네 아들) 올해 7세된 손자에게  전부 줄것이니 우리 두명다 죽으면 안된다고, 약간 우스갯소리로 했구요.
본인 엄마(장모님) 잘못된거 지적하면, 불같이 화를 내면서, 날보고 예민하다고만 말하죠..  
자식이라고 전부 똑같은 자식은 아니죠. 차별받는 자식 분명히 있는것이고, 
효도하는 자식 있는 반면에, 아무것도 안하고도 유산 물려받는 귀한 자식 따로 있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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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결혼하고 약 2년후에 어렵사리 직장 옮긴후에.. 기존 직장 그만두고, 옮겼다는 소식을 접한 장모님의 첫마디가 기억나는군요
장모님왈 : 그러면 월급 줄어드는거 아니냐? 
직장 새로 구한다고 고생했다거나, 새로운 직장에서 적응잘하라는 격려의 말은 전혀 없고, 월급 줄어들어서, 우리 딸 고생시킬까봐.. 고작 이야기하는게 저런 표현이엇다는..
그때 당시에도 기분이 나빳으나... 별 이야기 하지 않았었죠...
이런 제 입장을 와이프는 항상 날보고 예민하다고만 표현하더군요... 
생각해보니 이래저래 쌓인게 엄청 많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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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몇가지 좀더 글적어봅니다. 불편하시면 여기서부터는 안보셔도 됩니다.
아이를 어릴때 많이 봐주었던 장모님한테 감사한 마음은 있습니다. 
저는 타지역으로 발령났을때, 와이프와 같이 가길 원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와이프가 전화로 울면서 못가겠다고 했구요.
와이프가 장모님한테 수시로 아이도 맡기고 본인 친구들도 만나고 그러길 원했기에 어쩔수 없이 주말부부했던겁니다.
세월이 지나고 나서 생각하니, 장모님한테 맡기지 말고, 우리끼리 아이 키우자, 라고 좀더 강하게 와이프를 설득하지 못한거 후회합니다.
참고로 와이프는 엄청 게으른 사람이구요. 문제는 이런 성향을 아이도 배운다는겁니다. 
외벌이해도 상관없는데, 그러면 어찌된다는거 알기에 와이프가 직장다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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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장모님은 와이프 오빠네 부부, 맏며느리를 하녀 취급하는게 눈에 보입니다.
예를들어서, 장모님 생신에 각종 고기반찬 등 진수성찬으로 차려주길 원하고, 
처가네 식구들 모여서 큰상에 밥,국,각종 고기반찬 등 옮기다가, 딱 밥 한공기 분량이 좀 부족해지자,
장모님 왈 : 며느리 니는 부엌에서 따로 밥해서 먹어라. 우리 아들은 그냥 여기서 밥먹자. 
라고 말씀하시던 모습을 아주 선명하게 기억합니다.
그런 말을 하시는 장모님이나 , 그리고 그얘길 듣고 그대로 아무생각없이 밥을 먹던 아드님이나...
그렇게 좋아보이지 않았습니다. 
그걸 지켜보면서, 제가 그냥 부엌에서 혼자 계시지말고 들어와서, 밥한공기를 나누어서 같이 드시는게 좋지 않겠냐고 그리 말해주었습니다.
처가네 식구들 아무렇지 않게 그런식 행동하는거 정말 이해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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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장모님이 귀하게 여기는 아들..
총각시절에 집사주고, 차사주고, 직장까지 구해줬었고...
2016년도 신혼집으로 새 아파트 구입해야할때, 직접 와이프 + 장모님이 해당지역 주변 부동산 발품 팔아가면서 , 최고로 낫다고 판단되는 신축 아파트 구입하라고 했는데...
그 귀한 아드님께서 아파트가 정남쪽이 아니라는 이유로 멋대로 계약파기하였고, 
그냥 회사 근처, 아파트 전세로 들어갔던겁니다. 
문제는 5억이면 구입가능했던 아파트가, 코로나 여파등으로 10억까지 치솟앗고, 이제는 더이상 구입불가능한 가격이 된거죠.
그러면서 우리 살집 없다고 징징거리면서, 나이 50먹은 귀한 아드님께서 돈달라고 늙은 장모님한테 떼쓰고 있는것이고,
자기 아들한테 돈은 줘야겠는데, 왠지 못미더우니, 저희한테 일단 돈달라고 여러차례 이야기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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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와이프 오빠네 기준으로 이야기하자면,
자기 와이프가 감기몸살로 방에 누워있어도 밥차려주길 기달리는 사람이구요. 
숟가락, 젓가락도 전혀 옮기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밥을 얻어먹는 맛이 있다.대접받는 느낌이다"라고 말한다고 합니다.
이 모든건 와이프가 "내 오빠지만 너무 답답하다. 나같으면 절대 같이 못살겠다"라고 이야기해서 알게된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 귀한 아들. 이제 50대인데... 
이런식으로 키운건 누구 작품일까요??
모든건 장모님이 아들을 그리 키워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장모님은 사위 = 머슴, 며느리 = 하녀, 비슷하게 생각하시는거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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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이지만, 이래저래 장모님이 저희 아이도 돌봐주시점 등, 여러가지 감사한 마음은 있기에, 어지간한 이야기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릴수도 있습니다.
또한 처가네 식구들 이렇든 저렇든 상관없구요. 
그런데 저희 부모님 관련 , 저희 형제중에서 막내인 제가 어쩔수없이 사는곳 인근 요양원 모시고, 
아버지 건강이 악화되어, 여러차례 병원으로 나가서, 제가 케어 전부 했었는데... 
장모님은 이러한 제 입장을 굉장히 불쾌하게 생각하시고, 여러차례 말을 함부로 하신점..
아버지 장례식장에서 보였던 장모님의 밝아보이던 표정 등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그러니 평소같으면 그냥 그냥 넘겼을 일들도, 이제는 모든게 거슬리고 짜증스럽게 느껴지는것이죠. 
반대로 와이프가 장인,장모님,  저희 사는곳 인근 요양원 모셨다고 가정하고, 저희 부모님이 불쾌하게 티를 내고 함부로 말을 표현했어도, 
와이프는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일수 있을까요??  
참고로 장모님이 걱정하시는, 와이프 직장 다니면서 돈벌었는거, 단 한푼도, 저희 부모님 병원비 등으로 들어간거 전혀 없습니다.
온전히 저희 부모님 돈으로 케어하고 있는것이구요... 
이런 상황에서 제가 온전히 장모님 얼굴볼수 있을까요??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28

오래 전

Best이건 와이프가 100퍼 잘못임. 서로 집안 문제는 각자 알아서 끊어줘야지. 진짜 장모 사람같이 안보인다. 스트레스 진짜 많이 받겟음. 사위 스트레스 받게해서 빨리 죽일려고 그러나,, 건강 챙기세요.

ㅇㅇ오래 전

이혼하세요 이런걸로 이혼해야지 다른이유가뭐가있나요 애미나딸년이나..

ㅇㅇㅇㅇ오래 전

시모와 연 끊고 사는 사람 많아요 장모 연끊어도 사는데 지장없어요 장모 쓰레기 입에서 나오는 소리 듣다보면 암 걸려요

ㅇㅇ오래 전

쓰니님 그동안 엄청 참아서 억울함이 많아보입니다 ... 혼자 속 끓이지 마시고 여기에다라도 하소연 하시길 잘한듯 합니다

ㅇㅇ오래 전

그냥 이혼 하시면 안되나요?? 장모는 말할것도 없고 아내도 인간같지 않음 집안일도 쓰니가 다 하는데 아내는 필요없는 사람 아닌가요? 저 여자를 끊으면 지긋지긋한 처가랑도 끊을수있음

ㅇㅇ오래 전

처갓집이야 발길 끊으면 그만이지만..저렇게 게으른 사람과 평생 같이 산다는건..자기자신에게 정말 못할짓이죠. 평생 뒤치다꺼리해줘야해요. 장모 못된 심보와 미련하고 게으른 부인때문에 그간 고생은 충분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OO오래 전

시어머니 며느리 사이에 트러블을 제어할 사람은 오직 남편이듯, 장모님과 사위간의 트러블을 책임질 사람은 아내 입니다. 아내가 남편 대신 할 말 하고 화내주고 해야 맞는데, 아내분이 역할을 못하고 계시네요.

보라오래 전

그간 쌓인 게 많아서 화가 많으신 거 같아요. 말 하나하나 예민하게 반응하시는 걸 보면. 아내도 안봐도 된다 했으니 처가와 거리를 두고 속에 쌓인 것부터 좀 푸세요.

ㅇㅇ오래 전

인연끊으세요. 한녀들 툭하면 시댁이랑 인연끊은걸 자랑으로 생각하는데 사위라고 참고있을 이유 없습니다. 기생충같은 집구석이랑은 당장 끊어야지.

ㅇㅇ오래 전

처가댁 발길을 끊어야 겠네요. 쓰니가 예민한 건 팩트인데, 그 건 장모님 말 때문에 더 예민하게 악화 된 거 같아요. 거의 8살까진 아이 봐주신 거 같은데 그에 대한 고마움 표현은 한 글자도 없는 거로 봐선 쓰니 마음 씀씀이도 그다지 좋아 보이진 않아요. 일단 더이상 관계나 쓰니 마음 악화 되지 않게 와이프한테 잘 얘기해서 쓰니 마음 풀릴때까진 처가댁 안가는 거로 하세요. 악만 가득찬 모습 아이가 답습할까봐 걱정 되네요.

ㅁㅁㅁ오래 전

장모가 무대포에 푼수없고 싸가지 없네.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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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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