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제가 억울한 거 맞죠 ㅜ

ㅇㅇ202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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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이 좀 엄격 하거든요. 엄격을 넘어서서 거의 통제? 하고 있거든요 ㅜ 저희 집 규칙을 예로 들면 7시 넘어서 들어오면 외출 금지, 용돈 받은 거 모아서 쓰면 맨날 허구한 날 돈만 쓴다고 용돈도 안 주고, 방 안에서 음식 먹는 것도 안 되고, 오래 통화하면 친구 못 만나게 하고, 전화 못 받으면 핸드폰도 없애버리는 그런 집안인데 제가 참고 살았거든요? 근데 저한테 쌍둥이 동생이 있는데 걔가 방문 닫고 안에서 음식을 먹은 거에요. 그래서 부모님이 저까지 앞으로 문 닫지 말라한 그런 상황.. 솔직히 이 정도면 저희를 개처럼 키우는 거 아닌가요..? 자유가 없는 것 같아서 너무 화가 나고 답답해요. 제가 이상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