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게 있을때마다 남편한테 전화해서 주문해달라고하는 홀시아버지때문에 너무 고민입니다ㅠㅠ
연애초에는 뵈러가면 마트에서 쌀,샴푸,폼클등등 필요한거 남편이 사드는거 보긴했는데(시댁에서 마트 5분거리)
결혼하고나서도 칫솔이나 이런 생필품 주문해달라고
종종 전화오셔서 사드리긴했어요
다리가 조금 불편하시니 5분거리라도 힘들수있겠다싶었는데ㅠ
이제는 전기그릴,면도기(15만원대)까지 얘기하시니 짜증이납니다..
이사하실때 가전제품200만원짜리 말씀하시길래
현금100드리고 끝냈는데..
추석때 갔더니 물티슈랑 칫솔좀 시키라고...
원래 필요한거 다사드려야하나요?
시아버지는 돈관리 제가하는거 아시고..제가 많이 버는거는 아시긴하는데 그렇다고 여유롭다고 아시는건지;;
친정은 사달라고하시는게 아예없거든요ㅠ
임신하고 밥한번사주신적 없으신데..
사드리는게 맞는지..
남편도 제눈치보면서 이거 사달라고하셨는데 사드려도돼? 이러는데 하..지긋지긋합니다
이런얘기 남편이랑하면 이해해달라, 변하고있지않느냐, 환경이 달라서 그렇다는데
제가 너무 이기적인건지(실제로 시아버지가 남편한테 저이기적이라고했답니다)
남편집이 이상한건지ㅠㅠ
지금퇴근길인데 집에오면 대화할거라 꼭 댓글부탁드립니다
+)노후준비가 되어있다는 남편말믿고 결혼했으나.
확인은 안했지만 아닌거같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