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대들아 친구생일 챙기는거 그렇게 어려운 일이야?

ㅇㅇ2023.10.03
조회15,679
갓서른된 직장인인데...생일축하 안 해주는 친구들 때문에 고민이야
나는 생일축하받는걸 너무 좋아하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거든?근데 사오년 사이에 만나서 알게 된 친구들이 내 생일날 생일축하를 매번 안 해주더라구요새 sns 하면 다 알잖아 얘가 생일이구나 하는거인스타 스토리도 올리고 그러는데 다 봐놓고 생일축하 안 하는거 무슨심리지?그냥 너무 바쁜건가? 그런것치곤 sns 계속 하던데... 일부러 찾아보지 않아도 동접도 계속 하고ㅜ
서운해서 작년엔가는 한번 직접 카톡했거든ㅜ 그랬더니 바빠서 정신없어서 못 챙겼다는거야 그래서 걔는 미안하다하고 나는 아닌척 괜찮다 그럴수있다 하고 끝냈는데올해 또 까먹었나봐ㅜ...근데 카톡보면 다 나오잖아ㅜ ...
그래서 내가 직장인치고 여유가 많고 친구가 적은 사람이라 친구 생일 하나하나 알고있나... 싶기도 하고 괜히 그런거에 집착하나 싶기도 하고...
2030또래들아... 직장생활하면 그렇게 바쁜거야? 서운해하는게 너무 맘좁은걸까?

댓글 28

ㅇㅇ오래 전

Best서로 안 받고 안 챙기는게 깔끔해 ㅋㅋㅋ

ㅇㅇ오래 전

Best저런 친구들 귀찮아죽겟음 아무것도 안받고 안주고 싶음 생일은 어릴때나 친구들이랑 챙기지 나이좀 먹었으면 그날 제일 아팠을 엄마한테 낳아주신 부모님한테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고 끝내자

아신오래 전

Best친구는 개뿔 니 부모님이나 챙기고 개소리 하세요

ㅇㅇ오래 전

Best근데 댓글 너무 날서있는거 같은데..ㅋㅋ 생일이 별거 아니라 느껴지는 시기가 있으면 그만큼 생일에 의미를 두고 싶어지는 시기도 찾아오는법임 나이랑은 상관없음 ㅋㅋㅋ 뭐만하면 자기자신을 좀 돌아보래 그렇게 참교육하듯이 일침놓듯 얼굴도 모르는 사람 상대로 상처 주면 기분이 좋을까 다들 뭐가 그리도 불만이신지

ㅇㅇ오래 전

Best30 먹고 생일 안 챙겨주면 서운해하는 것이 좀 이해가 안 된다.

살아가는사람들오래 전

ㅋㅋㅋ 쓴이가 이걸 볼 지 모르겠자 오래 지나서 당연히 서운할 수 있어! 미국에서 일하는데 60살 다 되신 직원 분들 생일에도 그날은 자리를 꾸며주고 축하해주고 좋아하고 그래~ 댓글들 다 어린애들일거야 신경쓰지마~! 쓴이가 태어난 매우 축복받은 날이야~ 그런 축복받는 날인 생일이 왜 의미가 없어~ 댓글들 다 친구들 없어서 축하도 제대로 못 받아본 아이들일거야 가엾게 여기자구~! 축하 안 해주면 서운한거 맞아! 그니깐 야~~ 진짜 내가 친하다 생각하는 사람한테 축하도 못 받고 인생 헛 살았다~ 이렇게 능청스럽게 말해봐 댓글의 축하제대로 못 받아본, 그런 경험이 없는 애들이나 누군가 태어난 행복한 축복받은 날의 의미를 모르는걸꺼야...ㅎ 남친이나 여친이나 있어야 뭘 축하를 밪고 축하를 해주지 ㅎㅎ

ㄱㄱ오래 전

니 태어난날이뭐가 중요하다고 내 가족도 아닌데 굳이 하나하나 기억해서 축하해주냐 살기바쁜데? 대충좀살아라 나이먹고 뭐하는짓이냐 민폐야 축하해주면 감사한거고 아니여도 서운해말아야지 진짜 목숨같이 소중한 절친 아니고서는 귀찮고 민폐다진심 챙기는것도 노동이야좀 알아쳐먹어라좀

오래 전

평소에 연락 잘 하고 자주 챙겨주나요??

오래 전

20대일때나 생일챙기지ㅋ 30대부터는 무덤덤해진다 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2~30대땐 친구 생일축하하고 밥먹고 선물 한창 주고 받다 나이드니 점점 그것도 귀찮고 40대되니 내 생일도 모르고 지나가다 엄마나 신랑한테 들어 아 내 생일이었네 하네요. 친구들끼리도 카톡에 생일뜨면 그걸로 인삿말 하는정도로 끝내고, 가족끼리 밥먹는정도로만 챙깁니다. 이런것도 다 성향이겠지만 전 그러네요. 선물은 신랑한테만 받네요 생일있는 달에 제가 하고 싶은걸로~카드 긁어요ㅋ

ㅇㅇ오래 전

나이 30인데 그렇게 신경쓸 일이 없고 할 일이 없음? 참 그것도 복이라면 복이다 나부터가 내 생일인지도 있고 바쁘게 지나가는구만

ㅇㅇ오래 전

생일 관련한거 물어보면 다들 안챙기는게 낫다 하긴 하는데 받은 게 있으면 돌려줄 생각을 해야하는거 아님? 서로 안챙기는거야 괜찮지만 한쪽에서만 챙겨주는건 아니지 본인도 챙겨주기 싫으면 받지도 말아야지

ㅇㅇ오래 전

본인 28세. 얕게라도 인연있으면 축하, 선물 주고 테이크 없으면 패스함. K직장인 일 하기도 빡센데 대충 삽시다 깔끔하게. 굳이 축하해달라고 연락까지는 좀.. 저는 그냥 아 이 사람은 나랑 인연 깊게 새기지 않으려나보다 하고 넘겨요. 오히려 땡큐 아닌가요? 찐친들만 더 신경써주면 됩니다

ㅇㅇ오래 전

30 먹고 생일 안챙겨줬다고 서운하다고 카톡 오는 친구 있으면 다음 생일에도 이악물고 안챙겨서 빠른 손절할득

ㅇㅇ오래 전

나이 먹으면 보통 자기 생일에도 시큰둥해짐 그래서 남의 생일에도 호들갑 떨 필요성 자체를 못 느끼는거 내가 원하는게 아니라 걍 생각 자체가 안 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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