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생일축하받는걸 너무 좋아하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거든?근데 사오년 사이에 만나서 알게 된 친구들이 내 생일날 생일축하를 매번 안 해주더라구요새 sns 하면 다 알잖아 얘가 생일이구나 하는거인스타 스토리도 올리고 그러는데 다 봐놓고 생일축하 안 하는거 무슨심리지?그냥 너무 바쁜건가? 그런것치곤 sns 계속 하던데... 일부러 찾아보지 않아도 동접도 계속 하고ㅜ
서운해서 작년엔가는 한번 직접 카톡했거든ㅜ 그랬더니 바빠서 정신없어서 못 챙겼다는거야 그래서 걔는 미안하다하고 나는 아닌척 괜찮다 그럴수있다 하고 끝냈는데올해 또 까먹었나봐ㅜ...근데 카톡보면 다 나오잖아ㅜ ...
그래서 내가 직장인치고 여유가 많고 친구가 적은 사람이라 친구 생일 하나하나 알고있나... 싶기도 하고 괜히 그런거에 집착하나 싶기도 하고...
2030또래들아... 직장생활하면 그렇게 바쁜거야? 서운해하는게 너무 맘좁은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