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기간중에 양가 150명 수준으로 남편의 동생이 결혼식을
했어요.
시어머니가 저보고 대뜸 자리가 마땅치않다고 저희부모님 초대를
못하겠다기에 기분이 상했습니다.
저희 엄마는 굳이 안가도 되서 좋은데 좋은일에 왜그러냐시며 축의만 남편에게 전달했구요.
시모가 저희엄마께 축의감사전화를 한것만 알고있습니다.
시간이 흘러 조만간 제 동생이 결혼을 합니다. 양가모두 북적이는
결혼식이 싫다며 스몰웨딩을 한다고 합니다. 규모는 비슷해요.
저도 똑같이 자리가 마땅치않아 초대가 어렵다고 시어머니에게
전달했더니 노발대발 난리를 치네요.
본인한테 복수하냐고 하는데, 기억이 나긴나나봐요??
자기가 무례했던것도 알긴 아나보구요???
제가 잘못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