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교 시절에 왕따는 아닌대 일진들한테 반항하다 꼬여서 자퇴함(고등학교 1학년때) 친구가 없는건 아니었는대 집이 좀 잘 산다는 이유로 일진들 타겟이 됫음
(뭐 대단한 부자도 아니고 그냥 지역마다 있는 의료 도매처 사장이었음..oo메디컬 이런 회사들)
머리를 쓰다듬거나 자기보다 밑으로 깔면서 자존심을 건드리거나 내 물건을 거의 대놓고 훔쳐가거나 하는 애들이 있었음.. 결국 아빠가 학교에 지인한테 부탁해서 조폭까지 동원 해줬는데도 끝이 안낫음.. 전학 갓지만 전학 첫 날 부터 텃새한다고 와서 또 씨비거는대 못 참았음 그래서 지금 싸워도 못이길거 같은 일진 대장이랑 싸움(무섭게 생김 지금 기억에도) 쌈 해본적도 없고 178에 60키로 좀 안되는 멸치인대 이길리가 만무했음(사실상 쳐맞음) 알겠지만 우리때는 학교폭력 쉬쉬했고 지금처럼 처벌이 강하지도 않았음.. 심지어 걔네들 담임 선생님들도 그냥 넘어가달라고 빌었음..
그렇게 자퇴해서 우울증이랑 틱같은거 걸려서 집에서 게임만하다
락음악 들으면 위로가 되서 음악 시작했는대 재능이 진짜 없었던것 같음 열심히도 안했고.. 동네 또래들 모아서 뮤지션 흉내내다 그만 둠..
21살에 결혼함.. 많이 힘든 상태에서 만난거라 의지도 많이 됫고 빨리 불탓음 근대 2년도 못가서 이혼함.. 여자애 친구들이 나한테 폭로함..걔 너 이름을 안부르고 차로 부른다고 (oo가 아니고 비엠 아우디 이런식으로) 그리고 뭐 노래방일을 했느니 그런 폭로를 나한테만 한게 아니라 어떻게 우리 부모님 번호까지 알아서 폭탄 문자 보냄..
그렇게 연이은 치명타 맞고 멘탈 나가서 또 방황함.. 지금 생각해보면 힘들더라도 20대 황금같은 나이일때 뭐라도 했어야 하는대 그 때는 집안 여유 좀 있다고 맨날 아빠용돈 타서 술만 마시고 떠돌기만 했음 배짱 부렸던것 같음..
그러다 24살에 결혼함.. 대학가 길거리에서 귀엽고 순수해 보이는게 예뻐서 말 검.. 연애 오래 안하고 결혼함..
근대 가끔씩 튀어나오던 내 안좋은 언행들과 부모간 자존심 싸움때문에 또 이혼함
이혼 소송중에 미뤄둿던 군대 연기기간 맥시멈 도달해서 상근으로 훈련소감.. 진짜 너무 힘들었던거 같음.. 심적으로.. 훈련소 생활반에 이혼서류 날라와서 면담도 몇 번 더 하고 그랬던 기억남.. 그래도 열심히 함.. 의외로 체질에 맞았던것 같음..뭔가 군인이라는 자부심도 생기고 그렇게 훈련소 45일인가 마치고 우리지역 구청에서 상근 생활함..
그러던중에 훈련소에서 했던 심리 검사랑 배치 받고 하는 심리 검사에서
우울증 뭐 이런게 나옴.. 실제로 군생활 하면서도 집에서 몇 번 시도함.. 결국 군병원 다니면서 다 실토하고 구청상근서 대대상근으로 빠꾸당하고
주임원사님이 의병 전역 권유하셔서 그렇게 함.. 그래도 열심히 했었음 후임들도 잘 챙겨주고..
군생활중에(상근이라 퇴근하고 솔직히 나가서 술마셨음) 사귀던 여자친구랑
26살에 3번째 결혼함.. 이번엔 진짜 이혼은 절대 안된다는 생각으로 나름대로 열심히 삼.. 와이프가 답답하다고 사회생활 해보고 싶대서 그러랬더니 콜센터 다니다가 주임이랑 바람남.. 이혼하고 빨간줄도 생김.. 와이프한테 손 댄거랑 아이 데려오려고 하다 실패해서..
멘탈 개 박살나서 또 시도함.. 근대 죽지는 못했음 두렵기도 하고 엄마 배신을 못하겠어서 덜아플것 같은걸 찾았는대 하나같이 흉악함.. 엄마한테도 들켜서 엄마가 맨날 제발 하면서 부탁함.. 살아달라고 엄마는 평생 나만 더 챙겼음
밑으로 여동생 둘 있는대 동생들은 알아서 fm대로 잘 삼..
그렇게 최근까지 또 자포자기로 술마시고 방황함
몇 일 전에 추석 지내러 가고 있다가 잠깐 내렸는대 아빠 쓰러짐 바로 턴해서 응급실 갓는대 뇌졸증 재발해서 중환자실 입원해있음..
지금이라도 뭐라도 해야할것 같아서 알바면접 보러 다니고 하는대
남들은 다 하면서 사는건데 나는 모든게 두렵고 예민함.. 한 마디 들으면 하루종일 폭주하거나 좌절함.. 32살 먹어서 현실에 처음 닿아본게 자괴감도 들고 이 나이까지 알바 한 번 안해보고 일도 아빠 사무실 아니면 가족,지인이 소개해준 일 밖에 안해봐서.. 모든게 늦은것 같고.. 주변 친구들은 다들 뭐 하나씩 하고 있는대..
아이는 셋 있는대 다 뺏기고 양육비만 보내고 있음.. 한 번도 포기한적 없는대 여자가 너무 유리해서 사실상 못 데려왔음 항상 보고싶음..
인생 망한것같음..
외모 중상타치 (기깔난건 아닌대 평균보단 좀 나음)
178 60 약 멸치
어릴때 아빠 주폭과 사직으로 좀 불우했음..계룡이라는 리얼 깡촌에서 유년기 보냄..
초3때 대전와서 평범하게 살다가
중고등학교 시절에 왕따는 아닌대 일진들한테 반항하다 꼬여서 자퇴함(고등학교 1학년때)
친구가 없는건 아니었는대 집이 좀 잘 산다는 이유로 일진들 타겟이 됫음
(뭐 대단한 부자도 아니고 그냥 지역마다 있는 의료 도매처 사장이었음..oo메디컬 이런 회사들)
머리를 쓰다듬거나 자기보다 밑으로 깔면서 자존심을 건드리거나 내 물건을 거의 대놓고 훔쳐가거나 하는 애들이 있었음..
결국 아빠가 학교에 지인한테 부탁해서 조폭까지 동원 해줬는데도 끝이 안낫음..
전학 갓지만 전학 첫 날 부터 텃새한다고 와서 또 씨비거는대 못 참았음
그래서 지금 싸워도 못이길거 같은 일진 대장이랑 싸움(무섭게 생김 지금 기억에도)
쌈 해본적도 없고 178에 60키로 좀 안되는 멸치인대 이길리가 만무했음(사실상 쳐맞음)
알겠지만 우리때는 학교폭력 쉬쉬했고 지금처럼 처벌이 강하지도 않았음..
심지어 걔네들 담임 선생님들도 그냥 넘어가달라고 빌었음..
그렇게 자퇴해서 우울증이랑 틱같은거 걸려서 집에서 게임만하다
락음악 들으면 위로가 되서 음악 시작했는대 재능이 진짜 없었던것 같음 열심히도 안했고..
동네 또래들 모아서 뮤지션 흉내내다 그만 둠..
21살에 결혼함..
많이 힘든 상태에서 만난거라 의지도 많이 됫고 빨리 불탓음
근대 2년도 못가서 이혼함..
여자애 친구들이 나한테 폭로함..걔 너 이름을 안부르고 차로 부른다고
(oo가 아니고 비엠 아우디 이런식으로)
그리고 뭐 노래방일을 했느니 그런 폭로를 나한테만 한게 아니라 어떻게 우리 부모님 번호까지 알아서 폭탄 문자 보냄..
그렇게 연이은 치명타 맞고 멘탈 나가서 또 방황함..
지금 생각해보면 힘들더라도 20대 황금같은 나이일때 뭐라도 했어야 하는대
그 때는 집안 여유 좀 있다고 맨날 아빠용돈 타서 술만 마시고 떠돌기만 했음
배짱 부렸던것 같음..
그러다 24살에 결혼함..
대학가 길거리에서 귀엽고 순수해 보이는게 예뻐서 말 검..
연애 오래 안하고 결혼함..
근대 가끔씩 튀어나오던 내 안좋은 언행들과 부모간 자존심 싸움때문에 또 이혼함
이혼 소송중에 미뤄둿던 군대 연기기간 맥시멈 도달해서 상근으로 훈련소감..
진짜 너무 힘들었던거 같음.. 심적으로..
훈련소 생활반에 이혼서류 날라와서 면담도 몇 번 더 하고 그랬던 기억남..
그래도 열심히 함.. 의외로 체질에 맞았던것 같음..뭔가 군인이라는 자부심도 생기고
그렇게 훈련소 45일인가 마치고 우리지역 구청에서 상근 생활함..
그러던중에 훈련소에서 했던 심리 검사랑 배치 받고 하는 심리 검사에서
우울증 뭐 이런게 나옴.. 실제로 군생활 하면서도 집에서 몇 번 시도함..
결국 군병원 다니면서 다 실토하고 구청상근서 대대상근으로 빠꾸당하고
주임원사님이 의병 전역 권유하셔서 그렇게 함..
그래도 열심히 했었음 후임들도 잘 챙겨주고..
군생활중에(상근이라 퇴근하고 솔직히 나가서 술마셨음) 사귀던 여자친구랑
26살에 3번째 결혼함..
이번엔 진짜 이혼은 절대 안된다는 생각으로 나름대로 열심히 삼..
와이프가 답답하다고 사회생활 해보고 싶대서 그러랬더니
콜센터 다니다가 주임이랑 바람남..
이혼하고 빨간줄도 생김.. 와이프한테 손 댄거랑
아이 데려오려고 하다 실패해서..
멘탈 개 박살나서 또 시도함..
근대 죽지는 못했음 두렵기도 하고 엄마 배신을 못하겠어서
덜아플것 같은걸 찾았는대 하나같이 흉악함..
엄마한테도 들켜서 엄마가 맨날 제발 하면서 부탁함.. 살아달라고
엄마는 평생 나만 더 챙겼음
밑으로 여동생 둘 있는대 동생들은 알아서 fm대로 잘 삼..
그렇게 최근까지 또 자포자기로 술마시고 방황함
몇 일 전에 추석 지내러 가고 있다가 잠깐 내렸는대 아빠 쓰러짐
바로 턴해서 응급실 갓는대 뇌졸증 재발해서 중환자실 입원해있음..
지금이라도 뭐라도 해야할것 같아서 알바면접 보러 다니고 하는대
남들은 다 하면서 사는건데 나는 모든게 두렵고 예민함..
한 마디 들으면 하루종일 폭주하거나 좌절함..
32살 먹어서 현실에 처음 닿아본게 자괴감도 들고
이 나이까지 알바 한 번 안해보고
일도 아빠 사무실 아니면 가족,지인이 소개해준 일 밖에 안해봐서..
모든게 늦은것 같고..
주변 친구들은 다들 뭐 하나씩 하고 있는대..
아이는 셋 있는대 다 뺏기고 양육비만 보내고 있음..
한 번도 포기한적 없는대 여자가 너무 유리해서 사실상 못 데려왔음
항상 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