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는 7년이 지나 8년차 동거중이 엿지만 지금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여 현재는 따로 지내고 잇는 30대 남성입니다. 여자친구의 권태기가 과연 극복 할수있을까요 ?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사귄지 한달 조금넘은 상태에서 동거시작 한달후 아버지 권유를 도시에서 시골쪽으로 이사 가게됨. 일때문에 여자친구는 저따라 시골로 같이 이사옴 ( 월래 시골출신이라 거부감은 없엇습니다 ) 그렇게 5년동안 거주... 5년중 1~2년은 놀러도 자주 다니고 같이잇는 시간도 많앗음 그이후로 제가 일이 바쁘단 핑계로 집에 혼자둔 경우가 많앗음 ( 이부분에 대해선 반성중 ) 그리하여 여자친구가 누구랑 놀러간다든지 멀 산다든지 일체 터치 하지않앗음 그러다가 2년전에 도시는 아니지만 준도시로 이사를 오게됨 여자친구는 이사와서 1년동안 퇴직금 등으로 집에서 휴식기를 가졋음 물론 그때도 일떄문에 집에 혼자두는 경우가 많앗음 ( 지금 생각하면 난 강아지가 맞음 ) 그리고 여자친구가 직장을 다니기 시작 출퇴근은은 제가 거의 매일시켯음 진짜 도저히 안되는날 몇일 뺴고... 연애기간 일하는 내내... 7년..8년차.. 그러면서 일상생활하면서 소소하게 지내면 출근길엔 " 출근 길에 회사가기싫다 " "퇴근 길에 아 xxx 싫다 , 짜증난다 등 " 그렇게 잘지냇다고 생각햇어요 그리고 저희 커플의 장점은 긴 연애기간동안 싸워도 1시간 ~ 하루 안에는 잘풀고 햇엇어요 사귀기 전에 서로가 약속한게 상대방 마음 확인한다고 헤어지잔 이런말 쉽게하지말자 그럴 자신없으면 연애하지말자 하고 연애를 시작햇죠... 근데 마지막 대화에서 제가 그런 말을 한적잇다고 하더라구여 1번.. 참 저란 놈은... 참 못난거같아요 그래서 사건의 발단은 올해 1월부터 였던거 같아요... 그때는 조그만한 느낌 과 행동만 받앗을뿐 ... 물어봐도 그냥 흐지부지 넘어가버리고 ... 그러다가 3월? 4월? 인가 갑자기 혼자 여행을 가고싶다고 하더라구여 드라마보고 먼가 번쩍햇다면서 그게 이나영 나오는 드라마로 알고잇어요( 월은 틀릴수가 잇음) 그렇게 계속 말하길레.. 알겟다 "다녀와" 라고 햇죠 다녀온 이후에 간만에 표정이 밝아진 모습을 보이더군여 그래서 " 아 자주 데리고 놀러다녀야 겠다" 싶엇죠 그런데 직장동료들 이랑 회식 , 남여 비율 맞춰서 1박2일 여행 빈도수가 많아지더라구여 제가 잘해준 게 많지 않으니 마지못해 보내줫죠 .. 제가 아주 못난거 중에 하나가 의처증 기질이 있어서 안할려고 노력 많이 하는데 처음엔 혼자여행 가거나 회식이나 1박2일로 놀러가고 할때 " 왜 연락이 안되냐 ?" 등 질투 아닌 질투를 햇죠 여자친구왈: 와 너가 그렇게 해주니깐 좋다 자주해줘 남자친구왈: 나 의처증 기질 있어서 안하고싶어 중간은 하기 힘들거같아 하면 하고 , 안하면 안해야 한다 지금 생각해보면 저의 관심이 많이 부족햇엇나봐여 그렇게 또 시작이 흘러... 6월 말에 진지한 이야기를 하게 되엇어요 진지한 이야기를 한 계기가 제가 어디가자 , 머하자고 하면 습관성으노 NO를 외치면서 ( 물론 저도 그랫습니다 ) 직장에 동생언니등이 술먹자 머하자고하면 주저없이 AUTO CALL 하는 그모습을 보고 참다참다 놀다온 여자친구를 앉혀 놓고 이야기를 햇엇죠 이 대화는 싸우지는 않앗지만 몇시간 긴대화를 햇죠 간략하게 설명할게여 1. 남자친구가 여자친구한테 요즘 너의 행동에 대해 서운해함 2. 여자친구는 저를 봐도 설레지도 않고 , 생각도 안나고 , 혼자있고싶다함. 3. 남자친구는 이대화전에 인터넷검색으로 통해 여자친구의 권태기를 의심함. 권태기가 맞다고 판단함. 4. 장기 동거커플의 마지막 권태기 극복은 각자 시간을 갖는것이라고 함. 5. 여자친구한테 그럼 따로 지내보자 단 기간을 정해야한다고 말했음 6. 여자친구는 기간은 못정하겠다. 이런식으로 대화는 일단락이 되엇죠... 그래서 저는 이런 장기 연애도 첨이고 동거도 처음이고 하니깐...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가 그러면 옆에 잇으면서 출퇴근을 시켜주며 최대한 혼자잇는듯한 기분을 들게해주자 생각을 하고 실행을 햇죠 ( 저는 몸 떠나면 마음도 떠난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한명 ) ... 이전 대화 후 몇 일 동안 안하던 짓 을 햇엇죠... 그러니 여자친구는 " 너무 급하다 . 천천히 해라 " 라고 하더군여 ... 그래서 아주 천천히 햇엇죠 ... 그렇게 흘러흘러 9월말 이엿어요 추석 연휴 전 우연치 않게 편안하게 대화가 할 기회가 생겨서 웃으면서 이야기 하다가 제가 질문을 던졋죠 .. " 요즘은 어때 ? " 그저 그렇다고 하더라구여... 아무생각없다고... 그리고 마지막 질문을 던졋어요 " 혼자 있고 싶다고 해서 .. 너가 최대한 혼자란 생각들게 내가 행동을 햇다 어때? " 라고... 근데 제가 이상한 걸수도 잇겟지만 충격적인 이야기를 하더라구여 " 그냥 월세같이 내는 홈메이트 같다 " 이 말을 듣고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제가 말을 햇어요 " 추석 연휴 전에 짐싸서 나가겟다 " 그리고 기간을 정하지말고 너가 하고싶은대로 하자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제가 " 짐은 다빼는게 맞겟지 ?" 라고 하니깐 그냥 필요한 옷가지만 가지고 나가래요. 다 뺴지는 말구 라면서... 그래서 그 나오기 하루전에 짐 부랴부랴 싸놓고 해당날에 짐싸서 나와서 혼자 지내고 있어요. 현재 연락한통 하지않는 상태입니다. 여자친구는 잘지내는거 같더라구여 연휴에 어디에 놀러갓다온거같고... 아마 직장동료들이겟죠... 지금도 보고싶고 사랑은 하지만... 여러가지 생각하면서 지내고있어요 혹시나 여자친구가 권태기 극복 의사가 생기면 어떻게 할지 아님 여자친구가 이별을 통보하면 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 저의 여태껏 해왓던 행동들이 어떤 측면에서는 맞을수도 어떤 측면에서 틀릴수도 있다고 생각이드네요... 과연 저희는 어떻게 될까요 .., ? 정해져있지 않는 시간속에서 혼자 덩그러니 남겨져잇단 생각에 마음이 편치가 않네요 ...
간단하게 적을려고 햇는데 생각보다 기네요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연애8년차 동거커플 권태기...극복할수있을까요?
지금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여
현재는 따로 지내고 잇는 30대 남성입니다.
여자친구의 권태기가 과연 극복 할수있을까요 ?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사귄지 한달 조금넘은 상태에서 동거시작
한달후 아버지 권유를 도시에서 시골쪽으로 이사 가게됨. 일때문에
여자친구는 저따라 시골로 같이 이사옴 ( 월래 시골출신이라 거부감은 없엇습니다 )
그렇게 5년동안 거주...
5년중 1~2년은 놀러도 자주 다니고 같이잇는 시간도 많앗음
그이후로 제가 일이 바쁘단 핑계로 집에 혼자둔 경우가 많앗음 ( 이부분에 대해선 반성중 )
그리하여 여자친구가 누구랑 놀러간다든지 멀 산다든지 일체 터치 하지않앗음
그러다가 2년전에 도시는 아니지만 준도시로 이사를 오게됨
여자친구는 이사와서 1년동안 퇴직금 등으로 집에서 휴식기를 가졋음
물론 그때도 일떄문에 집에 혼자두는 경우가 많앗음 ( 지금 생각하면 난 강아지가 맞음 )
그리고 여자친구가 직장을 다니기 시작 출퇴근은은 제가 거의 매일시켯음
진짜 도저히 안되는날 몇일 뺴고... 연애기간 일하는 내내... 7년..8년차..
그러면서 일상생활하면서 소소하게 지내면 출근길엔 " 출근 길에 회사가기싫다 "
"퇴근 길에 아 xxx 싫다 , 짜증난다 등 " 그렇게 잘지냇다고 생각햇어요
그리고 저희 커플의 장점은 긴 연애기간동안 싸워도 1시간 ~ 하루 안에는 잘풀고 햇엇어요
사귀기 전에 서로가 약속한게 상대방 마음 확인한다고 헤어지잔 이런말 쉽게하지말자
그럴 자신없으면 연애하지말자 하고 연애를 시작햇죠... 근데 마지막 대화에서
제가 그런 말을 한적잇다고 하더라구여 1번.. 참 저란 놈은... 참 못난거같아요
그래서 사건의 발단은 올해 1월부터 였던거 같아요...
그때는 조그만한 느낌 과 행동만 받앗을뿐 ... 물어봐도 그냥 흐지부지 넘어가버리고 ...
그러다가 3월? 4월? 인가 갑자기 혼자 여행을 가고싶다고 하더라구여
드라마보고 먼가 번쩍햇다면서 그게 이나영 나오는 드라마로 알고잇어요( 월은 틀릴수가 잇음)
그렇게 계속 말하길레.. 알겟다 "다녀와" 라고 햇죠 다녀온 이후에 간만에 표정이 밝아진 모습을
보이더군여 그래서 " 아 자주 데리고 놀러다녀야 겠다" 싶엇죠 그런데 직장동료들 이랑
회식 , 남여 비율 맞춰서 1박2일 여행 빈도수가 많아지더라구여
제가 잘해준 게 많지 않으니 마지못해 보내줫죠 .. 제가 아주 못난거 중에 하나가 의처증 기질이
있어서 안할려고 노력 많이 하는데 처음엔 혼자여행 가거나 회식이나 1박2일로 놀러가고
할때 " 왜 연락이 안되냐 ?" 등 질투 아닌 질투를 햇죠
여자친구왈: 와 너가 그렇게 해주니깐 좋다 자주해줘
남자친구왈: 나 의처증 기질 있어서 안하고싶어 중간은 하기 힘들거같아
하면 하고 , 안하면 안해야 한다
지금 생각해보면 저의 관심이 많이 부족햇엇나봐여
그렇게 또 시작이 흘러... 6월 말에 진지한 이야기를 하게 되엇어요
진지한 이야기를 한 계기가 제가 어디가자 , 머하자고 하면 습관성으노 NO를 외치면서
( 물론 저도 그랫습니다 ) 직장에 동생언니등이 술먹자 머하자고하면 주저없이 AUTO CALL
하는 그모습을 보고 참다참다 놀다온 여자친구를 앉혀 놓고 이야기를 햇엇죠
이 대화는 싸우지는 않앗지만 몇시간 긴대화를 햇죠 간략하게 설명할게여
1. 남자친구가 여자친구한테 요즘 너의 행동에 대해 서운해함
2. 여자친구는 저를 봐도 설레지도 않고 , 생각도 안나고 , 혼자있고싶다함.
3. 남자친구는 이대화전에 인터넷검색으로 통해 여자친구의 권태기를 의심함. 권태기가
맞다고 판단함.
4. 장기 동거커플의 마지막 권태기 극복은 각자 시간을 갖는것이라고 함.
5. 여자친구한테 그럼 따로 지내보자 단 기간을 정해야한다고 말했음
6. 여자친구는 기간은 못정하겠다.
이런식으로 대화는 일단락이 되엇죠...
그래서 저는 이런 장기 연애도 첨이고 동거도 처음이고 하니깐...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가 그러면 옆에 잇으면서 출퇴근을 시켜주며 최대한 혼자잇는듯한
기분을 들게해주자 생각을 하고 실행을 햇죠 ( 저는 몸 떠나면 마음도 떠난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한명 ) ... 이전 대화 후 몇 일 동안 안하던 짓 을 햇엇죠... 그러니
여자친구는 " 너무 급하다 . 천천히 해라 " 라고 하더군여 ... 그래서 아주 천천히 햇엇죠 ...
그렇게 흘러흘러 9월말 이엿어요
추석 연휴 전 우연치 않게 편안하게 대화가 할 기회가 생겨서 웃으면서 이야기 하다가
제가 질문을 던졋죠 .. " 요즘은 어때 ? " 그저 그렇다고 하더라구여... 아무생각없다고...
그리고 마지막 질문을 던졋어요 " 혼자 있고 싶다고 해서 .. 너가 최대한 혼자란 생각들게
내가 행동을 햇다 어때? " 라고...
근데 제가 이상한 걸수도 잇겟지만 충격적인 이야기를 하더라구여
" 그냥 월세같이 내는 홈메이트 같다 " 이 말을 듣고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제가 말을 햇어요 " 추석 연휴 전에 짐싸서 나가겟다 " 그리고 기간을 정하지말고
너가 하고싶은대로 하자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제가 " 짐은 다빼는게 맞겟지 ?" 라고 하니깐
그냥 필요한 옷가지만 가지고 나가래요. 다 뺴지는 말구 라면서...
그래서 그 나오기 하루전에 짐 부랴부랴 싸놓고 해당날에 짐싸서 나와서
혼자 지내고 있어요. 현재 연락한통 하지않는 상태입니다.
여자친구는 잘지내는거 같더라구여 연휴에 어디에 놀러갓다온거같고...
아마 직장동료들이겟죠...
지금도 보고싶고 사랑은 하지만... 여러가지 생각하면서 지내고있어요
혹시나 여자친구가 권태기 극복 의사가 생기면 어떻게 할지 아님 여자친구가 이별을
통보하면 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
저의 여태껏 해왓던 행동들이 어떤 측면에서는 맞을수도 어떤 측면에서 틀릴수도 있다고
생각이드네요...
과연 저희는 어떻게 될까요 .., ? 정해져있지 않는 시간속에서 혼자 덩그러니 남겨져잇단
생각에 마음이 편치가 않네요 ...
간단하게 적을려고 햇는데 생각보다 기네요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