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친구가 한명 있습니다.
음식 취향이 비슷해서 자주 만나서 밥을 먹는 친구입니다.
서로 먹고싶은 것이 생기면 항상 약속을 잡고 만날 정도로 친한 사이입니다.
근데 이 친구의 식탐이 날이 갈수록 느는것 같아 걱정입니다.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 싶기도 하고요.
친구는 항상 밥을 먹을때 자신의 앞접시에 고기나 떡사리들을 여러개를 두고 먹습니다.
처음에는 뜨거워서 식혀 먹을려나 싶어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만났을때는 본인의 앞접시에 닭갈비의 고기와 떡사리들을 접시가 넘치게 탑을 쌓는것을 보고 황당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떡사리를 강조하는 이유는, 친구는 야채와 다른 반찬들을 아예 먹지 않습니다. 저 또한 야채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나 건강 생각해서 맛없어도 먹으려고 하는 편입니다. 저도 고기를 정말 좋아합니다..)
저는 하나씩 천천히 먹는 편입니다.
그러다보니 어느새 남은것이 야채와 퍽퍽살밖에 없더라구요.
조금 이해가 안갔습니다. 두조각 정도 남자 눈치보였던 친구가 나머지 다 먹으라고 했습니다. 그 두조각 마저 퍽퍽살이었구요.
친구와는 같이 밥먹은지 2년 되었습니다.
그동안 아무말 없었던 이유는, 이 친구가 저와 친한 친구였고 식탐때문에 손절하기엔 제가 너무 예민한것같아 그냥 넘어갔습니다.
덕분에 먹고싶은것이 생기면 바로 먹을수도 있었구요.
식탐있는 친구
저에게는 친구가 한명 있습니다.
음식 취향이 비슷해서 자주 만나서 밥을 먹는 친구입니다.
서로 먹고싶은 것이 생기면 항상 약속을 잡고 만날 정도로 친한 사이입니다.
근데 이 친구의 식탐이 날이 갈수록 느는것 같아 걱정입니다.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 싶기도 하고요.
친구는 항상 밥을 먹을때 자신의 앞접시에 고기나 떡사리들을 여러개를 두고 먹습니다.
처음에는 뜨거워서 식혀 먹을려나 싶어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만났을때는 본인의 앞접시에 닭갈비의 고기와 떡사리들을 접시가 넘치게 탑을 쌓는것을 보고 황당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떡사리를 강조하는 이유는, 친구는 야채와 다른 반찬들을 아예 먹지 않습니다. 저 또한 야채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나 건강 생각해서 맛없어도 먹으려고 하는 편입니다. 저도 고기를 정말 좋아합니다..)
저는 하나씩 천천히 먹는 편입니다.
그러다보니 어느새 남은것이 야채와 퍽퍽살밖에 없더라구요.
조금 이해가 안갔습니다. 두조각 정도 남자 눈치보였던 친구가 나머지 다 먹으라고 했습니다. 그 두조각 마저 퍽퍽살이었구요.
친구와는 같이 밥먹은지 2년 되었습니다.
그동안 아무말 없었던 이유는, 이 친구가 저와 친한 친구였고 식탐때문에 손절하기엔 제가 너무 예민한것같아 그냥 넘어갔습니다.
덕분에 먹고싶은것이 생기면 바로 먹을수도 있었구요.
근데 점점 도가 지나쳐가는것 같아 이렇게 글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미숙한 글솜씨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