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기업 다니는 30대 중반 여자입니다. 저는 20대때부터 꾸준히 연애를 해왔습니다. 결혼하자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제가 결혼하고 싶었던 사람은 없어서 지금까지 결혼을 안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결혼을 무척 하고싶어요. 이유는 1.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살고 싶어서, 2. 늙어가면서 서로를 평생 의지하고 지지하며 아낌없는 사랑을 하고 싶어서, 3. 혼자 외롭게 죽기 싫어서, 4. 함께 돈 모아서 집 사고 싶어서. 정도 입니다. 요즘 들어서 제가 진심으로 사랑해서 결혼하는건 마치 꿈과 같다는 생각을 해요. 그래서 조건 맞고 저를 사랑해주는 사람이라면 못이기는척 결혼하는것이 어떨까 싶다가, 제가 그런 가식적인 삶을 평생 살 자신이 없어서 아닌것 같기도 하고 마음이 왔다갔다 합니다. 참고로 저의 결혼에 아이는 꼭 필수는 아닌것 같아요. 아직 ‘저 사람과 함께 살면서 나와 저사람의 아이를 낳고 싶다’ 라는 생각을 아직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요. 저같은 사람은 결혼을 포기해야 할까요? 아니면 언젠가 올 인연을 기다려야 할까요? 결혼 안하면 어떤 삶을 살게 될지.. 부모님 모두 돌아가시고 혼자 남아 쓸쓸하지 않을까 무섭습니다.32
결혼 안하면 어떤 삶을 살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대기업 다니는 30대 중반 여자입니다. 저는 20대때부터 꾸준히 연애를 해왔습니다. 결혼하자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제가 결혼하고 싶었던 사람은 없어서 지금까지 결혼을 안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결혼을 무척 하고싶어요. 이유는 1.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살고 싶어서, 2. 늙어가면서 서로를 평생 의지하고 지지하며 아낌없는 사랑을 하고 싶어서, 3. 혼자 외롭게 죽기 싫어서, 4. 함께 돈 모아서 집 사고 싶어서. 정도 입니다.
요즘 들어서 제가 진심으로 사랑해서 결혼하는건 마치 꿈과 같다는 생각을 해요. 그래서 조건 맞고 저를 사랑해주는 사람이라면 못이기는척 결혼하는것이 어떨까 싶다가, 제가 그런 가식적인 삶을 평생 살 자신이 없어서 아닌것 같기도 하고 마음이 왔다갔다 합니다.
참고로 저의 결혼에 아이는 꼭 필수는 아닌것 같아요. 아직 ‘저 사람과 함께 살면서 나와 저사람의 아이를 낳고 싶다’ 라는 생각을 아직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요.
저같은 사람은 결혼을 포기해야 할까요? 아니면 언젠가 올 인연을 기다려야 할까요?
결혼 안하면 어떤 삶을 살게 될지.. 부모님 모두 돌아가시고 혼자 남아 쓸쓸하지 않을까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