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줄은 못 속인다랄까요. A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B라는 사람이 있네요. B라는 사람이 A라는 사람에 대해 궁금해하며 저에게 물었습니다. 남이라면 얘기 안 해주겠지만 남이 아니니까 돌려돌려 얘기해주었습니다. 숨길 수 있는 상황도 아니기에. 근데 B라는 사람이 그 사실을 알고 몇 달동안 맘고생을 하다가 결국 A라는 사람한테 말을 했다네요. 단도직입적으로 제가 B한테 물어봤었어요. 내가 맘고생하라고 말해줬냐 아니랍니다. 내가 충격받지 말라고 돌려돌려 말해주고 그것도 알아야 하니까 말해준 거 아니냐니까 그것도 맞답니다. 근데 결국은 마음 고생을 했고 그래서 말했답니다. A 라는 사람은 길길이 날뜁니다. 참.........어이가 없어서 말도 안 나오대요. 이런 식으로 배신을 당할 줄 생각도 못했다랄까요. 애초에 말해준 제가 잘못이겠지요. 말한 제가 미친 X인 거지요. 속이 뒤짚힌다는 말을 참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쯧.
검은 머리 짐승은 거두는 게 아니라더니......
A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B라는 사람이 있네요.
B라는 사람이 A라는 사람에 대해 궁금해하며 저에게 물었습니다.
남이라면 얘기 안 해주겠지만 남이 아니니까 돌려돌려 얘기해주었습니다.
숨길 수 있는 상황도 아니기에.
근데 B라는 사람이 그 사실을 알고 몇 달동안 맘고생을 하다가 결국 A라는 사람한테 말을 했다네요.
단도직입적으로 제가 B한테 물어봤었어요. 내가 맘고생하라고 말해줬냐 아니랍니다.
내가 충격받지 말라고 돌려돌려 말해주고 그것도 알아야 하니까 말해준 거 아니냐니까
그것도 맞답니다. 근데 결국은 마음 고생을 했고 그래서 말했답니다.
A 라는 사람은 길길이 날뜁니다.
참.........어이가 없어서 말도 안 나오대요.
이런 식으로 배신을 당할 줄 생각도 못했다랄까요.
애초에 말해준 제가 잘못이겠지요. 말한 제가 미친 X인 거지요.
속이 뒤짚힌다는 말을 참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