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민을 털어 놓을 곳이 없어 이곳에 왔습니다.
남자 형제가 하나 있습니다.
2030 이고 현재 무직이며 하는일 없이 지냅니다.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여자친구는 번듯한 직장이 있고 독립해서 혼자 지냅니다
만난지는 1년 정도 된 거 같아요.
저는 남자형제와 연락을 끊은지 정말 오래됐습니다.
제 인생에서 그와 함께 지냈던 시절이 가장 악몽 같습니다.
엄마에게 소리지르고 폭언에 욕설을 하고
심지어 저를 때리기도 했었죠.
취업 후 독립을 하였고 자연스레 연락을 끊었습니다.
내 인생에 더이상 걔가 없다는 사실에 기뻤고 해방감도 들었습니다.
현재 그는 여자친구와 동거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면서요.
그런데 문제는 여자친구를 때린다는 겁니다.
여자친구가 제 가족 중 한 분과 자주 연락을 하는 사이라 건너 건너 들었습니다.
싸우다가 맞아서 뼈가 골절되기도 했다고 합니다.
제 가족 그리고 저의 입장은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였습니다.
그런데 차마 그럴 수 없다고 했다더군요.
용서 했고 다시 잘 지내기로 했다면서…
그 분이 너무 걱정 됩니다.
얼마전에 또 맞았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분께 진지하게 엄마아빠 집으로 가서 다시 같이 살라고 설득해도 안되네요
그리고 그 남자형제가 맞은 사실을 다른 사람에게 알리면 죽이겠다고 협박까지 했다고 합니다.
그 남자형제는 정말 제정신이 아닌 인간이라 제 가족들도 타이르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당장 저희 부모님도 걱정됩니다. 말꺼내서 자극 했다가 살해 당할 거 같아요.
너무 무섭습니다
저는 탈출 했으나 그 여자친구분 정말 살인이라도 당할까봐 손발이 떨립니다.
어린시절 그렇게 풍족하지 못했으나 저는 항상 부모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남부럽지 않게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항상 부모님을 원망했고 본인이 노력하지 않은 건 외면한 채 세상에 대한 불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갔습니다.
부모님은 넉넉치 않았어도 늘 저희를 위해 희생했고 노력해주셨습니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었어도
그를 정신의학과, 상담소 등등 꾸준히 데려갔습니다. 그러나 차도가 없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게 있을까요?
경찰에 신고할까요? 그러다 경찰 조사가 뉴스에 나오는 동거녀, 연인 살해범들 처럼 기폭제가 될까봐 선뜻 못하겠습니다.
‘경찰 조사 후 1시간 뒤 살해’ 이런 뉴스를 보게 될까 두렵습니다.
저는 무엇보다 그 여자친구분의 안전
그리고 저의 부모님의 안전을 바랍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데이트폭력 처벌과 대처법 문의드립니다
남자 형제가 하나 있습니다.
2030 이고 현재 무직이며 하는일 없이 지냅니다.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여자친구는 번듯한 직장이 있고 독립해서 혼자 지냅니다
만난지는 1년 정도 된 거 같아요.
저는 남자형제와 연락을 끊은지 정말 오래됐습니다.
제 인생에서 그와 함께 지냈던 시절이 가장 악몽 같습니다.
엄마에게 소리지르고 폭언에 욕설을 하고
심지어 저를 때리기도 했었죠.
취업 후 독립을 하였고 자연스레 연락을 끊었습니다.
내 인생에 더이상 걔가 없다는 사실에 기뻤고 해방감도 들었습니다.
현재 그는 여자친구와 동거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면서요.
그런데 문제는 여자친구를 때린다는 겁니다.
여자친구가 제 가족 중 한 분과 자주 연락을 하는 사이라 건너 건너 들었습니다.
싸우다가 맞아서 뼈가 골절되기도 했다고 합니다.
제 가족 그리고 저의 입장은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였습니다.
그런데 차마 그럴 수 없다고 했다더군요.
용서 했고 다시 잘 지내기로 했다면서…
그 분이 너무 걱정 됩니다.
얼마전에 또 맞았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분께 진지하게 엄마아빠 집으로 가서 다시 같이 살라고 설득해도 안되네요
그리고 그 남자형제가 맞은 사실을 다른 사람에게 알리면 죽이겠다고 협박까지 했다고 합니다.
그 남자형제는 정말 제정신이 아닌 인간이라 제 가족들도 타이르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당장 저희 부모님도 걱정됩니다. 말꺼내서 자극 했다가 살해 당할 거 같아요.
너무 무섭습니다
저는 탈출 했으나 그 여자친구분 정말 살인이라도 당할까봐 손발이 떨립니다.
어린시절 그렇게 풍족하지 못했으나 저는 항상 부모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남부럽지 않게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항상 부모님을 원망했고 본인이 노력하지 않은 건 외면한 채 세상에 대한 불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갔습니다.
부모님은 넉넉치 않았어도 늘 저희를 위해 희생했고 노력해주셨습니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었어도
그를 정신의학과, 상담소 등등 꾸준히 데려갔습니다. 그러나 차도가 없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게 있을까요?
경찰에 신고할까요? 그러다 경찰 조사가 뉴스에 나오는 동거녀, 연인 살해범들 처럼 기폭제가 될까봐 선뜻 못하겠습니다.
‘경찰 조사 후 1시간 뒤 살해’ 이런 뉴스를 보게 될까 두렵습니다.
저는 무엇보다 그 여자친구분의 안전
그리고 저의 부모님의 안전을 바랍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