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연인에서 남주 한기주 역을 맡은 박신양사실 박신양이 높은 시청률의 견인차 역할을 한 가장 일들 공신인 것은 맞지만김은숙 작가가 박신양을 싫어하던 이유가 있었음 박신양이 자신이 쓴 대본대로 연기를 한 것이 아니라즉흥적으로 애드립으로 바꾸거나 대사를 자신이 재창조해 연기를 했기 때문에사실 배우들이 자신의 대본대로 연기를 하는 것을 좋아했던 김은숙 작가의 입장에서는 껄끄러울 수 밖에 없었음대사 몇 개를 말하자면, 바쁘더라도 내 말 꼭 전해. 더 이상 3류 양아치 수법 안통하니까 이쯤에서 접으라고-> 아무리 바빠도 이말은 꼭 전해줬으면 좋겠는데.더 이상 3류 양아치 수법 안통하니까 이쯤에서 접으라고.무슨 말인지 몰라? 무슨 욕심이 얼마나 많으면 너나, 네 아버지처럼 사는데.남의 약점 등쳐서 대체 얼마나 더 잘 먹고 잘 살고 싶어-> 무슨 말인지 몰라서 묻나? 얼마나 욕심이 많아야지 너나, 네 아버지처럼 사는데.남의 등 쳐먹고 얼마나 더 잘먹고 잘살고 싶은건데 당사자인 내가 언제까지 모를 거라고 생각했지?-> 내가 언제까지 모르고 있을거라고 생각했나. 어떻게 알았는진 중요하지 않아.중요한건, 내가 안다는거고내가 알았으니 우리 아버지나 누나가 아니라 날 상대 해야한다는거야.난 진검엔 진검으로 속임수엔 속임수로,양아치 수법엔 더 싸구려 양아치 수법으로 대응하니까.자랑스런 금뺏지 오래 달고 싶으면 다신 내 앞에 얼굴 디밀지 말라고 전해.문윤아, 너도!-> 어떻게 안 게 뭐가 중요하지?중요한건, 내가 알고 있다는 거고내가 안 이상, 더이상 우리 누나나 아버지가 아니라 날 상대해야 된다는거지.난 진심엔 진심으로 속임수엔 속임수로,양아치 수법엔 더 싸구려 양아치 수법으로 대응하는 사람이니까!싸구려 금뺏지 더 오래 달고 싶으면 내 앞에 얼굴 내밀지 말라 그래!문윤아, 너도 마찬가지야. 알아들었어? 내 얘기 끝났으니까, 꺼져! 이게 박신양이 김은숙 작가의 대본대로 연기하지 않고자신의 입맛에 맞게 연기를 한 부분인데,사실 김은숙 작가의 대본대로 대사를 소화하지 않은 부분은이 부분 말고도 더 있었고, 드라마의 결말 부분을 두고서도김은숙 작가와 박신양 사이에서 적지 않은 트러블이 있었다고 할 정도였음. 그리고 원래 박신양이 피아노를 치면서 불러야하는 노래는김은숙 작가는 'Moon River' 였는데박신야이 '사랑해도 될까요?'로 바꾸기도 했었고서로간의 분위기는 매우 심각했었는데,그 중간에서 신우철PD와 제작진이 김은숙 작가와 박신양을 서로 달래기에 바빴다고 할 정도이니까. 그래서 파리의 연인이 종영할 때,김은숙 작가가 다른 배우들은 극찬한 것에 비해서박신양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함구하기도 했음 1163
의외로 작가가 주인공을 싫어했던 드라마
파리의연인에서 남주 한기주 역을 맡은 박신양
사실 박신양이 높은 시청률의 견인차 역할을 한 가장 일들 공신인 것은 맞지만
김은숙 작가가 박신양을 싫어하던 이유가 있었음
박신양이 자신이 쓴 대본대로 연기를 한 것이 아니라
즉흥적으로 애드립으로 바꾸거나 대사를 자신이 재창조해 연기를 했기 때문에
사실 배우들이 자신의 대본대로 연기를 하는 것을 좋아했던
김은숙 작가의 입장에서는 껄끄러울 수 밖에 없었음
대사 몇 개를 말하자면,
바쁘더라도 내 말 꼭 전해. 더 이상 3류 양아치 수법 안통하니까 이쯤에서 접으라고
-> 아무리 바빠도 이말은 꼭 전해줬으면 좋겠는데.
더 이상 3류 양아치 수법 안통하니까 이쯤에서 접으라고.
무슨 말인지 몰라? 무슨 욕심이 얼마나 많으면 너나, 네 아버지처럼 사는데.
남의 약점 등쳐서 대체 얼마나 더 잘 먹고 잘 살고 싶어
-> 무슨 말인지 몰라서 묻나? 얼마나 욕심이 많아야지 너나, 네 아버지처럼 사는데.
남의 등 쳐먹고 얼마나 더 잘먹고 잘살고 싶은건데
당사자인 내가 언제까지 모를 거라고 생각했지?
-> 내가 언제까지 모르고 있을거라고 생각했나.
어떻게 알았는진 중요하지 않아.
중요한건, 내가 안다는거고
내가 알았으니 우리 아버지나 누나가 아니라 날 상대 해야한다는거야.
난 진검엔 진검으로 속임수엔 속임수로,
양아치 수법엔 더 싸구려 양아치 수법으로 대응하니까.
자랑스런 금뺏지 오래 달고 싶으면 다신 내 앞에 얼굴 디밀지 말라고 전해.
문윤아, 너도!
-> 어떻게 안 게 뭐가 중요하지?
중요한건, 내가 알고 있다는 거고
내가 안 이상, 더이상 우리 누나나 아버지가 아니라 날 상대해야 된다는거지.
난 진심엔 진심으로 속임수엔 속임수로,
양아치 수법엔 더 싸구려 양아치 수법으로 대응하는 사람이니까!
싸구려 금뺏지 더 오래 달고 싶으면 내 앞에 얼굴 내밀지 말라 그래!
문윤아, 너도 마찬가지야. 알아들었어? 내 얘기 끝났으니까, 꺼져!
이게 박신양이 김은숙 작가의 대본대로 연기하지 않고
자신의 입맛에 맞게 연기를 한 부분인데,
사실 김은숙 작가의 대본대로 대사를 소화하지 않은 부분은
이 부분 말고도 더 있었고, 드라마의 결말 부분을 두고서도
김은숙 작가와 박신양 사이에서 적지 않은 트러블이 있었다고 할 정도였음.
그리고 원래 박신양이 피아노를 치면서 불러야하는 노래는
김은숙 작가는 'Moon River' 였는데
박신야이 '사랑해도 될까요?'로 바꾸기도 했었고
서로간의 분위기는 매우 심각했었는데,
그 중간에서 신우철PD와 제작진이
김은숙 작가와 박신양을 서로 달래기에 바빴다고 할 정도이니까.
그래서 파리의 연인이 종영할 때,
김은숙 작가가 다른 배우들은 극찬한 것에 비해서
박신양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함구하기도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