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어요..

OO2023.10.05
조회7,404
편하게 반말체로 쓸게요. 양해부탁드려요.



30여년을 살면서 그래도 난 못나진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모두가 나의 정신승리였음..

남들 눈치는 많이 보는데 아이러니하게 사람들은 다
나를 좋아한다는 착각병에 빠져서는..
당연히 날 싫어하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며 삶.
아둔.. 멍청..

고등학생 땐 은따였는데
별로 학생 생활은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함.. 나혼자만..
그냥 아무 생각없이 살았음.
진짜 무슨 생각하며 사냐? 란 말 많이 들을정도로..
사차원적인 성격에 자신감도 없고, 말도 잘 못해서
어딜가나 무시받고 내가 말하는건 다 묵살당하다가
결론은 내 의견이 좋다는 결론이 나도
난 아무말 못하고.. 끝내는 마지막에 말한 사람 공이 되더라..
아무도 내가 말한걸 기억하려하지 않아..
내 밥그릇은 내가 챙겨야하는데 늘 이런 바보같은 성격때문에
일할때도 난 그저 존재감없는 사람..
똑같은 성과를 내도 별 반응없다가
존재감있는 사람이 성과라도 내면 사람들 거의 파티분위기..
누구나 칭찬받고 싶어하지 않아?
그런데 왜 나한텐 칭찬 안해주는지..ㅠㅠ
왜 난 그저 그런 사람이고.. 있는듯 없는듯 투명인간 취급 ㅠ

나도 사람들이랑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내가 한마디하면 싸해지는 분위기..
그래서 말하기가 더 꺼려져서 말수가 더 적어짐..

나같은 사람은 왜 태어났을까.. 의문만 듦..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