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입니다
명절때마다 제사가있으니
음식준비하고 제사상도 저랑 시어머니가해요
항상 아주버님과 신랑은 차리기전까지자고
다 차리고나서야 일어나 절하고 그래요
제사상 설이나 추석당일 6시에 일어나
다 준비하는데
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자식들은 자고있고
왜 피 한방울안섞인 며느리인
제가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시모앞에서 신랑한테
앞으로 차례지내고 제사지내는
명절 당일엔 6시에 일어나서 같이 준비하자고했어요
그랬더니 노발대발
어디서 남자를 부엌에들이고 부엌일을 시키냐고하더라고요ㅋ
그래서 자식들이 오히려 준비해야하는거 아니냐고
얘기했더니
가정교육못받은게 티가 난데요
어이가없고 열받아서
그자리에서
그럼 00씨는 가정교육을 너무 잘받아서
아버지 제사상도 안차리는건가봐요?
어떻게 자식들은 나몰라라하고 절만할까요?
이게 가정교육 잘받은건가봐요?
이렇게 되받아쳤어요
그랬더니 신랑이
와이프말이 맞다
앞으로는 형이랑 나도 같이 준비하겠다 했더니
여자 잘못만나서 우리아들이 이상해졌다며
소리치시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론 연락은 물론이거니와
다신 얼굴볼일없을것같다.
제사상은 어머니 혼자하시든
아주버님이랑 00씨랑 같이 하시던 알아서하셔라
그리고 자기도 내의견에 동의못하겠으면
이혼할 생각해라
이러고 친정왔네요
그후로 시어머니 전화 계속하시는데 안받고 차단했어요
그리고 신랑은 미안하다고
앞으로는 혼자가겠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러라했어요
참.. 남의집 딸은 하녀부리듯 부려도되고
자기 아들들은 손하나 까딱하면안되나봐요
그럼 밥은 왜 먹고 담배는 왜피는지
정말 시가는 다신 안갈뿐더러 연락도 더이상 안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