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초대 안받았는데 축의금똑같이 내나요?

ㅇㅇ2023.10.06
조회18,784
저는 결혼식을 했습니다 ~ 결혼식장에서했습니다
친구A에게 결혼식 전에 청첩장 주면서 밥도 다 샀습니다
제결혼식에 남친이랑와서 밥도먹고갔습니다.
축의금 20 했습니다.

이번에 친구A가 결혼식을 소규모로 한다고합니다
가까운친척만 초대해서 양가 약 50명정도 초대할거라
저는 초대 못한다고 합니다~~
알겠다고했습니다. 청첩장을 안줬고 밥도 안샀습니다~

문자가왔습니다 이번주 일요일에 결혼한다고요~
축의금 계좌를 보냈습니다<

이경우 똑같이 20 만원을 하는게 맞나요~?
저는 밥+식대2 명 친구 다내줌
친구는 밥안사고 결혼식 초대안함
(밥 살 생각없다고 합니다)

현명하신 분들의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댓글 30

개뿔오래 전

Best근데 초대는 그렇다 치고라도 친구면 인사는 한번 시켜줘야 하지 않나? 그래야 축하를 하든 말든 할텐데.

오래 전

Best20대 후반 결혼한 여자인데요 저라면 식대 뺀 금액만 보낼거 같아요 받은 돈 똑같이 돌려준다죠 근데 밥값이 4~5만 하잖아요 밥을 못먹으니 계산 잘 하셔서 보내주세요~~

ㅇㅇ오래 전

Best저도 소규모로 결혼해서 친구들 초대 못했는데 미리 친한 친구들은 따로 만나서 결혼식 식사처럼 밥 샀어요. 친구들이 모였을 때 축의금 미리 주더라고요. 앞으로 계속 볼 친구라면 친구가 한 그대로 하는게 서로를 위해 좋긴 하지만 솔직히 저런 태도라면 축의금 안줘도 할 말 없을 것 같아요. 앞으로 안봐도 되는 친구라면 안줘도 돼요.

ㅇㅇ오래 전

계속 볼거면 20 아니면 10 저같으면 10 주고 안보겠네요

oo오래 전

20주고 손절하세요. 적은 돈으로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주기 싫은 마음 이해는 됩니다. 그냥 내 결혼식 왔었으니 식사대접했다 생각하세요. 덕분에 복작거리는 잔치 분위기 냈잖아요. 그냥 20주고 치워요.

오래 전

10만원주면 되겠는데요.

쓰니오래 전

20내면 아무일도 없겠지만 나름 앙갚음 한다고 식사비등 뺀다고 덜 내면 갈등의 시작입니다 남들에게도 쓰니욕을 하고 다닐게 뻔해요 그냥 전에 남친과 와서 식사한건 쓰니 결혼식까지 왔던 수고스러움과 기름값생각하고 퉁치시고 그래도 불공평하다고 생각하는 청첩장 식사비는 앞으로 살면서 그 친구에게 얻어먹을 일이 생기겠지 하고 여유를 가지세요 그래도 쓰니마음이 이 친구때문에 속상하다면 조용히 슬그머니 멀리 하시고 다른 친구들과 친해지면 됩니다

오래 전

친구가 오는 수고스러움에 미리 밥 사셨고, 친구는 자기가 잔치집에와서 밥먹고 20냈는데. 쓰니님은 밥 안얻어먹어서 안가고 안가서 밥도안먹으니 돈 내지말고 나중에 결혼식 끝나고 신행갔다와서 남편소개도 시켜줄겸 보자고 해보세요. 축의는 얼굴보고 주고싶다고.

ㅇㅇㅇ오래 전

소규모로 식을 한다니까 축의금도 '소규모'로 하세요. 5만원 내면 두고두고 친구가 씹을수도 있으니 10만원 하는게 적당할듯요. (10만원 가지고도 친구가 서운해 할 수 있지만 그러면 양아치죠. 결혼식 목적이 이윤추구가 아니니까요) 소규모로 친구나 지인들 초대 안하면서 축의금은 낸 만큼 받을생각이다? 결혼식으로 장사한다는 느낌이 드네요.

ㅇㅇ오래 전

나같으면 한 5 하고 손절. 근데 그냥 손절하면 지가 뭘 잘못한지 모르니 청첩장 밥값, 결혼식 식대 빼고 보내는 금액이고 결혼 전 소개라도 시켜줄지 알았는데 서운하다는 식으로 보내고 손절

멍멍이오래 전

밥 못얻어먹어 죽은 귀신 붙었나. 받았음 줘라.

ㅇㅇ오래 전

저도 얼마전 똑같은 상황이었는데 친구가 먼저, 축의금은 정말 조금만 보내도 돼 라고 하더군요 ㅋㅋㅋ 나는 청첩장 준다고 밥도 샀는데 친구가 결혼식 당일 남친데리고 와서는 10만원내고 둘이 식도 다 안보고 사진도 안찍고 밥먹으러 가버리고 .. 그래놓고 지는 소규모 결혼한다고 모바일 청첩장 띡 보내놓고 카톡으로 축의금 이야기부터 하길래 계좌로 5만원 보냈고 손절했어요 칼같이 계산 하셔서 축의금 보내주세요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ㅇㅇ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