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 한명씩 있는

30대여자2023.10.06
조회15,608
안녕하세요 저는 기혼 30대 여자입니다
평온한삶을 간절히 원하는 평범한 여자입니다
글을 올린이유는 조언이든 뭐든 듣고싶어서요
저희 가족에는 곧 30을 바라보는 남동생이있어요
막내라 옥이야금이야 키운 부모님을 탓해야할까요?
대출받아서 외국사는 여자친구 만나러가고
대출받아서 외국사는 여자친구랑 이별하러가고
자는 아빠 몰래 카드가져가 몇년동안 6천가까이 빼다쓰고
아직까지도 핸드폰비내주는 아빠가 요 몇달째
핸드폰비가 한달에 60-100씩 꼬박꼬박 빠져나가는걸알고
자동이체풀어달라니 안풀어줍니다 돈 보내줄테니
풀지말라고…
이걸 듣고 보고 있는 자식중 하나로서 속이 뒤집히고
화가나고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한편으론 차라리 그렇게살거면 죽으라고 말하고싶다가도
정말 죽을까봐 무섭고 걱정되네요….

댓글 29

ㅇㅇ오래 전

Best6000만원을 빼갈때까지 몰랐다는게 대단하네

쭈리오래 전

동생이 아빠 카드 건들지 못하게 하고 앞으로는 아르바이트로 돈벌어서 사용하라고 해보세요. 부모님이 자식에게 지원하는 것도 다 끊어야되요.

ㅇㅇ오래 전

와우... 인신공격은 하지 마시고요. 돈 빼간거 채워넣으라고 하고 안하면 법적조치 가능하면 그렇게 하고 다른 방법으로라도 스스로 책임지게 해야죠. 핸드폰비 자동이체 해지시키고요. 행동 똑바로 하지 않는 건 안 들어주면 됩니다. 그리고 잘못된 행동만 잘못됐다고 하고 반성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지 뭘 죽으라고 해요. 님 남동생이 옥이야 금이야해서 그런 게 아니라 그런 말들이 악담이고 사람 죽이는 말인지 모르는 환경에서 자라서 망가져있는 거 아닐까 싶은데요. 가족 전체가 병들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으니 정신적으로 다같이 건강하고 건전해지는 쪽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웃기네오래 전

우리 집에도 45살 쳐먹고 평생 일안하고 빈대같이 빨대꽂는뇬이 있지. 진짜 게을러서 정내미가 떨어진다

123오래 전

걍 평생 저래요. 못고쳐요. 재산 거의 없어진때 까지 안 끝나요. 부모도 욕하면서도 또 돈 줘요.

ㅇㅇ오래 전

부모가 하나부터 열까지 다해다바쳐키웠으니 부모가 문제인건데 카드를 6천이나 쓸동안 정지한번을 안하고 또 해주고 해줬는데 무슨수로 막아요? 그냥 부모님을 끊으세요. 그꼴 더는 못본다고 어차피 자식은 아들밖에 없으시니 아들끼고 사시라고 차단박으세요. 개차반으로 키우셨네요 에혀.

ㅡㅡ오래 전

그런 뻔뻔한 인간은 절대 안 죽으니 나가 뒤지라고해도 돼요. 자동이체 계좌 없애면 되지 뭘 풀어달라해요. 그러니 개차반 된거임

ㅇㅇ오래 전

아들아들 하면서 키운 님 부모님 탓ㅎ 님이 작정하고 뒤집어 엎어도 아들편일껄요?

ㅇㅇ오래 전

허허

ㅜㅜ오래 전

기혼인데 친정집이면 얼굴매일 보고사는것도 아니고 신경끄세요 쓰니한테 손벌리는것도 아니고

ㅇㅇ오래 전

휴대폰 자동이체 풀어달라고 이야기할게 아니라 걍 통신사가서 따져요 다른사람명의고 내 통장으로 자동이체가 되어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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