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밤에 잠이 안와 혼자 고민하다가 여기에 들어오게 되었어요. 처음으로 남겨보는 고민글입니다. 객관적으로 봐주세요.
저희 아이는 가정어린이집에 다닙니다. 집이랑 가까워서 택했어요. 선생님이 굉장히 성격이 털털하세요.
처음 기관에 맡겨지고 부모가 가서 보잖아여. 밥먹는것도 한번 보게 해주시고 근데 아이 팔을 좀 세게 끄는 경향이 있으시더라구요. 바쁘시니 이해하고 넘겼습니다. 그리고 또 한번은 여자아이들이 4명 남자아이1명이 모여 습자지 놀이를 하는데 (남자아이는 언어가 느린 편) 남자아이가 좀 산만하게 노니 “너는 많이 놀았으니 다른 곳 가서 놀자” 하시며 그 남자아이만 다른방으로 데리고 가시더라구요. 남자아이 표정을 봤는데 뭔가 아쉬워하는 듯한, 더 놀고싶어하는 표정이 보였었어요. 부모가 지켜보는데 그런 모습들을 보니 기분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에이 뭐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말자 했죠
한번은 저희 아이가 일주일간을 심하게 자지러지게 울며 등원거부가 와서 진땀 뺏는데 어찌저찌 다시 잘 등원하고 있습니다. 아직 원인은 잘 모르겠네요.
그리거
그리고 오늘 밤에 자기 전 “어린이집에선 선생님이 세게 토닥토닥 하셔” 이러더라구요. 저번에도 얘기하던 말(그땐 그냥 그러려니 넘어감)을 또 하길래 너가 떠들고 안자서 그런가보지 라고 말하다가 어떻게 토닥토닥 하셔? 이렇게? 하고 토닥토닥 해보니 아이가 아니라며더 세게 한대요. 시범을 보여보라고 하니 자기 몸을 토닥 하는게 아니고 정말 세게 하더라구요. 잠이 달아날거같았어요.ㅋㅋㅋ
암튼 그래서 제가 다음엔 토닥토닥 하지 말아주세요. 제가 혼자 잘게요. 라고 얘기하라고 했어요.
그리고 낮잠잘때는 떠들거나 소리지르면 안돼. 다른 친구들 자게 잠이 안와도 조용히 누워있는거야 라고 말해줬어요
어린이집 낮잠 선생님이 때리는 거 같대요
안녕하세요. 이 밤에 잠이 안와 혼자 고민하다가 여기에 들어오게 되었어요. 처음으로 남겨보는 고민글입니다. 객관적으로 봐주세요.
저희 아이는 가정어린이집에 다닙니다. 집이랑 가까워서 택했어요. 선생님이 굉장히 성격이 털털하세요.
처음 기관에 맡겨지고 부모가 가서 보잖아여. 밥먹는것도 한번 보게 해주시고 근데 아이 팔을 좀 세게 끄는 경향이 있으시더라구요. 바쁘시니 이해하고 넘겼습니다. 그리고 또 한번은 여자아이들이 4명 남자아이1명이 모여 습자지 놀이를 하는데 (남자아이는 언어가 느린 편) 남자아이가 좀 산만하게 노니 “너는 많이 놀았으니 다른 곳 가서 놀자” 하시며 그 남자아이만 다른방으로 데리고 가시더라구요. 남자아이 표정을 봤는데 뭔가 아쉬워하는 듯한, 더 놀고싶어하는 표정이 보였었어요. 부모가 지켜보는데 그런 모습들을 보니 기분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에이 뭐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말자 했죠
한번은 저희 아이가 일주일간을 심하게 자지러지게 울며 등원거부가 와서 진땀 뺏는데 어찌저찌 다시 잘 등원하고 있습니다. 아직 원인은 잘 모르겠네요.
그리거
그리고 오늘 밤에 자기 전 “어린이집에선 선생님이 세게 토닥토닥 하셔” 이러더라구요. 저번에도 얘기하던 말(그땐 그냥 그러려니 넘어감)을 또 하길래 너가 떠들고 안자서 그런가보지 라고 말하다가 어떻게 토닥토닥 하셔? 이렇게? 하고 토닥토닥 해보니 아이가 아니라며더 세게 한대요. 시범을 보여보라고 하니 자기 몸을 토닥 하는게 아니고 정말 세게 하더라구요. 잠이 달아날거같았어요.ㅋㅋㅋ
암튼 그래서 제가 다음엔 토닥토닥 하지 말아주세요. 제가 혼자 잘게요. 라고 얘기하라고 했어요.
그리고 낮잠잘때는 떠들거나 소리지르면 안돼. 다른 친구들 자게 잠이 안와도 조용히 누워있는거야 라고 말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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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린이집을 예민하게 생각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