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당하면 아무생각도 안나는거 개빡쳐

ㅇㅇ2023.10.07
조회16,252
커뮤글이나 뉴스같은거 볼때마다 누가 나 성희롱하거나 그러면 ㅈㄴ지랄해서 인생 망치게 해줘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봄에 놀이공원으로 1학년 2학년이 소풍갔었는데 그때 약간 붙는티에 치마를 입었거든? 
근데 지나가다가 모르는 학교 남학생들이 지나갔는데 그중한명이 나랑 눈마주치더니 와 가슴 ㅈㄴ커 이랬음 수치스럽고 아무말이 안나오더라 다음부턴 그런일있으면 바로 쫓아가서 욕해야지ㅜㅜㅜ 그때 너무 당황하고 내가 극I에 쫄보여서 아무말 못한게 지금도 후회됨 분명히 전부터 그런일 있으면 진짜 단호하게 대처해서 ㅈ되게 만들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닥치니까 어버버하게되는 내자신이 짜증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