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친이랑 같은 아파트라서 같이 집에 오는데 걔가 그날은 5분 늦게 나올 것 같다고 해서 학원 옆 편의점에서 기다렸거든..?
근데 갑자기 누가 지나가면서 어깨를 툭 치는거야... 먼저 죄송합니다 하길래 나도 괜찮아요 이랬는데 손목을 잡길래 뭐지 싶어서 확 빼려 함 근데 그 사람이 안놔주는거임...(지방 사는데 좀 외진 곳에 학교랑 학원이 있어서 사람 잘 안지나다님)
깜짝 놀라서 왜이러세요 하면서 편의점으로 뛰어가려고 했거든? 근데 힘이 너무 세서 아예 내가 뿌리칠 수가 없었음... 아무 말도 안 하고 손목만 꽉 잡아서 더 무서웠음... 슬쩍 웃는 모습이 너무 소름끼쳐서 진짜 살려달라고 소리 질렀는데 그 때 학원에서 남사친이 내려와서 뿌리치게 도와줌... 편의점 사장님이 112 전화하고 난리남...
밤에 웬만해서 혼자 다니지 마셈...
근데 갑자기 누가 지나가면서 어깨를 툭 치는거야... 먼저 죄송합니다 하길래 나도 괜찮아요 이랬는데 손목을 잡길래 뭐지 싶어서 확 빼려 함 근데 그 사람이 안놔주는거임...(지방 사는데 좀 외진 곳에 학교랑 학원이 있어서 사람 잘 안지나다님)
깜짝 놀라서 왜이러세요 하면서 편의점으로 뛰어가려고 했거든? 근데 힘이 너무 세서 아예 내가 뿌리칠 수가 없었음... 아무 말도 안 하고 손목만 꽉 잡아서 더 무서웠음... 슬쩍 웃는 모습이 너무 소름끼쳐서 진짜 살려달라고 소리 질렀는데 그 때 학원에서 남사친이 내려와서 뿌리치게 도와줌... 편의점 사장님이 112 전화하고 난리남...
아직도 그 감촉이 느껴지는 것 같아서 너무 소름끼친다... 얘들아 진짜 조심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