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내가 정신병자인거임?

ㅇㅇ202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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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 고1이고 내가 중학교 2학년땐가 1학년 2학기땐가 부터 엄마랑 아는 사이였던 아저씨가 있음 엄마는 그냥 가정 주부임 근데 이 아저씨가 돈이랑 건물 ㅈㄴ 많고 주식 투자랑 부동산 투자 그쪽으로 빠삭하게 알고 있어서 엄마한테 주식 투자 가르쳐 주고 같이 투자 정보 공유하면서 엄마도 그걸로 꽤 쏠쏠하게 돈 벌었고 아저씨 통해서 부동산이랑 투자하는 돈 좀 있는 사람들이랑 친해지고 지금은 아저씨가 소개해준 사람 덕분에 공인중개사 자격증 없이 부동산에서 인턴으로 일하면서 월 100씩 받고 있음 근데 엄마랑 아저씨랑 아는 아는 사이다 보니까 어쩌다 나도 아저씨랑 만나게 됐단 말이야 만난지 얼마 안됐을 때는 그 아저씨도 나보고 ㅇㅇ이라고 불렀고 나랑 엄마 여기저기 다양한 곳 데려가주고 그랬음 난 그 아저씨랑 엄마 따라서 여기저기 다닌게 이거 진짜 유치하고 철없는 생각인거 아는데 엄마랑 그 아저씨랑 둘이 바람피고 있을까봐 나도 따라간 거였거든? 아빠는 주말 포함 일주일에 3번정도 집에 오고 나 학교간 사이에도 엄마랑 아저씨는 둘이서 만났고 만약 엄마랑 아저씨랑 바람을 폈더라도 내가 뭘 어떻게 할수 있었을지는 모르겠는데 암튼 그냥 그 둘 따라갔었음 근데 그 아저씨가 만난지 4번째쯤? 됐을때 나보고 ㅇㅇ이 아저씨 여친하자 여친 뭐 이딴식으로 말한걸 시작으로 나보고 자기 여친이라고 하는거임 자긴 ㅇㅇ이 남친이라고 하고 그 뒤로 아저씨는 계속 나보고 자기 여친이라고 했음 엄마는 그거 옆에서 보고만 있고 말리지도 않았고 난 그 뒤로도 계속 꾸준히 여친은 아니죠 어저씨 거의 60 아니에요? 저희 나이차 거의 40 넘지 않아요? 아저씨 잡혀가는거 아니에요? 이런식으로 정색하면서 싫은티 냈는데 그 아저씬 나이차는 상관 없고 서로 마음만 맞으면 사랑할 수 있다 법이 뭐라해도 니가 괜찮다 하면 된다 이러면서 계속 그 ㅈㄹ을 했음 그 옆에는 엄마도 있었고 나중엔 가끔 아빠도 같이 고기 구워먹거나 밥먹기도 했는데 아빠 앞에서도 똑같이 저랬음 엄마는 몰라도 아빠는 정색하면서 화낼줄 알았는데 전혀 그런거 없었고 걍 웃기만 했음 나중엔 아저씨가 내 연락처로 밤에 연락하고 밤에 문자보내고 남자친구가 보고싶다~^^이ㅈㄹ 하고 둘이서 어디 가자고하고 이랬단 말이야 이걸 엄마나 아빠한테 넌지시 말하고 싫다고 해도 엄마 아빠는 매번 아저씨가 그냥 농담한거지 농담으로 받아들여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마 이러기만 하지 아무런 조취도 안했음 나중엔 아저씨가 나랑 둘이서 어디 가자고 하는걸 싫다고 그렇게 말했는데도 엄마가 적극적으로 둘이 가라고 하기도 하고 셋이서 간다고 했다가 엄마가 빠질 때도 있었고 해서 그 아저씨랑 둘이서 어디 가기도 했었고 그 과정에서 아저씨가 나한테 내 가슴보고 더 커야지 근데 아저씨는 ㅇㅇ이 가슴 작아도 좋아 ㅇㅇ이는 나중에 성경험 어쩌구 저쩌구 자기 __한거 말하기도 하고 자꾸 내 가슴이랑 __관한 예기 하고 그러다가 언제 저녁에 차타고 가고 있을 때 내 허벅지를 꽤 긴 시간 동안 떡 주물거리듯이 만졌단 말이야 당시엔 심장만 ㅈㄴ 쿵쿵거리고 어? 싶었는데 집에 도착하니까 진짜 유서에 이 아저씨 이름 쓰고 ㅈㅅ하고 싶어졌었음(이거랑 아저씨가 나한테 ㅅ드립 친건 엄빠한테 말 안함 말하려고 했는데 도저히 입이 안떨어짐) 그날 씻을때 그 아저씨가 만졌던 곳 진짜 빡빡 씻었고(나중에 보니까 혈관 터진것 처럼 보라색 점같은게 생겼더라) 이 아저씨가 언젠가 나 ㄱㄱ하겠다는 생각을 상시 달고 살았고 여차하면 이 아저씨 죽이고 나도 ㅈㅅ하자는 생각도 여러번 했었음 그러다 우리집이 학교 근처 신축 아파트로 이사가게 되면서 아저씨랑 거의 안만나게 되고 지금은 연락도 안오는데 난 아직도 엄마 아빠가 그때 왜 그 아저씨가 나보고 자기 여자친구라고 하고 결혼한다 했을때 아무말 안했는지 이해가 안간단 말이야? 만약 나한테 자식이 있고 나이 60인 아저씨가 15살 짜리 내 딸한테 그런걸 눈앞에서 보게되면 바로 데리고 나왔을텐데 그래서 아직도 가끔 아저씨가 나보고 자기 여친이라고 하고 둘이서만 어디 가게 내버려 둔거 예기하면 왜 농담을 농담으로 못받아 들이냐고 이러면서 오히려 날 이상하고 예민한 애라고 말함 오늘도 이러다가 엄마랑 ㅈㄴ 싸웠는데 이거 내가 이상하고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거임? 근데 사실 내가 유치원 입학할 때 부터 초 6때 까지 꾸준히 공부할때 문제 못 풀거나 엄마 좀 화나게하면 엄마 기분따라 복불복으로 맞고 옷이 없어서 거의 반티만 입고 다녔는데 그것 때문에 많이 놀림받고 커서(근데 이때 엄마도 엄청 힘들어서 그랬음) 우울증? 대인기피증? 이런게 있긴 함 너무 남 눈치보고 근데 엄마가 날 때렸다고 해서 사랑 안하는건 아님 좋은것만 먹이려고 하고 아무튼 엄마랑 아빠가 나 사랑하긴 함 이렇게 보니까 내가 정신병자인것 같은데 사회성 ㅈ됀 찐따라서 어디 물어볼곳도없다

너무 빡친 상태로 써서 글 어지러움 미안